지난 주 나나맘님의 추천으로 이 책 읽고 있어요.
아직 많이는 못 읽었지만, 흥미로워요~ ^^
나나맘님 감사해요. ^^

아직 저학년 아들...
2학기 반 회장이 되었다네요.
엄마는 학교 일은 1도 안 하던 사람인데
아~~ 좀 심란했어요. ㅎㅎ ^^;;
왜? 아이가 회장인데, 엄마가 부담스럽죠?
고학년은 좀 다르다는데.. 아직 2학년은 뭔가 엄마 손이 많이 가야한다고
주변분들이 그러니.. 더 부담되네요.
여기저기서 읽었던 이야기드리 모두 모여있는듯한 느낌이 드는건 ~^^
그런데 또 그 여기저기서 읽었던것들을 정리해주는 느낌이 들기도하고 ㅎㅎ
한가지
스트레스에 관한 이야기가 인상깊었어요
원시시대에도 스트레스받으면 몸이 긴장하고 호르몬분비되고 뭐 지금과 비슷한데, 그때에는 스트레스의 시간이 몹시 짧았대요.
맹수를 만나면 도망치거나 잡혀먹거나 5분에서 10분이면 쫑나는.
근데 현대의 스트레스는 길고도 길기때문에 더 큰일이라는군요.
아이들이 학교에가서 평가되어지는 그 긴시간들을 이겨낼수있는 힘을 길러줘야할듯요.
아...쉽지않은데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원시인이 될수는 없으니까...적응해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