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하는 누나가 있다면 둘째는 그냥 같이 가는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둘째에게 특별히 뭐 해주는 게 전혀 없어요.
제가 직장맘이기도 하고, 둘째에게만 뭘 해줄 시간이 그리 없거든요.
그래도 일상회화를 영어로 하고, 언니 읽는 영어책 같이 읽고 영어비디오 같이 보고 그러면서 저절로 영어도 되는 것 같아요.
제가 보니 맘님이 영어회화도 일상적으로 해주시고, 엄마표 영어도 잘 해주시는 것 같고, 오디오 노출도 충분한 것 같네요. 좋은 환경이고 잘 진행하고 계시는 듯 해요.
읽기를 한글이랑 영어랑 같이 시도하실려면 시간을 오래 잡으시구요, 아니면 어느 한 쪽에 집중하고 한 쪽을 조금 느슨하게 같이 병행하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안그러면 학습적으로 흘러서 애잡을 가능성도 커질 수 있더군요.
한글처럼 영어도 그림단어장으로 단어 통문자로 인지시켜 주시고, 기본 문자인 알파벳도 같이 재미있게 익혀주세요.
알파벳은 전에 가은맘님이 재미있게 익히는 방법을 올려주셨으니 검색해 보세요.
알파벳을 익혀도 읽기까지는 아주 길이 멀답니다.^^
5살이니 천천히 가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