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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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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4 15:33
와~ 분꽃이 정말 이쁘네요
색도 참 곱구요.
길가에 핀 꽃들 이름도 잘 모르는데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 있네요.
벨린님도 일을 시작하셨군요 ^^
저도 9월부터 다시 워킹맘을 시작했네요 ㅎㅎ
맘이 많이 바빠요. 정신이 하나도 없구요. 차츰 적응해나가겠죠?
벨린님도 화이팅
몇달전에 연우가 나팔꽃 씨앗을 받아왔는데
어제 꽃이 처음 피었어요.
계절을 놓쳐서 꽃은 못보는 줄 알았는데 ^^
-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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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2 15:02
예뿌 꽃이네요
자연은 있는 그대로 바라보아도 , 꾸미지 않아도 감동입니다
우리도 꽃보다 아름답구요^^
-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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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2 10:18
봄을 맞은 듯 해요.
우리 피부도 매년 이렇게 재생되었으면..ㅋㅋ
안녕하세요. 벨린님.
잘 지내시죠.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중년의 아줌마가 바라보기에는
그지없이 부럽고 멋진일입니다.
- 오키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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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2 04:25
눈이 호강입니다~~
아름다운 사진 감사드리구요~
풍요로운 가을 되세요~
- 씽씽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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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2 02:14
와우~~~
우와~~~ ㅎㅎ
벨린님 만큼이나 이쁜 꽃사진~~♡♡
정말 가을이군요...
이쁜 사진으로 눈호강허고..
벨린님~~♡
바쁘셔도 몸도 챙기시구요~~
미소가 이쁘신 벨린님~~
고운 목소리는 물론이구요.. ㅋㅋ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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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1 16:03
분꽃~~ 왠지 오랜만에 보는 느낌이네요.
옛날엔 까만 씨도 뒀다가 심기도 했던 것 같은데..
일 시작하셨군요.
축하드려요~~^^
이제 오프에선 뵙기 힘들 듯한 느낌...
그래도 게시판에선 자주 뵙길 바래보아요~^^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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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1 14:30
오홋 일 시작하숐군요~~축하축하해요~~
분꽃이 가을 꽃이였군요.
가을 향 살랑살랑 ~~반가운 소식과 사진이예요^^
연휴지나고 시간 나실때 뵈어요. ♥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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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1 13:18
분꽃 채송화 접시꽃 나팔꽃
이런 게 마당에 소박하니 피어있었죠.
요즘 꽃은 무지허게 화려하고 송이당 몇 천원이대요.
꽃도 온통 외래종 조작종이어요.
꽃사진 정스럽네
- 투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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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1 12:24
옴마나~반가운 소식이네요~
가을바람 날라하는지 저도 어디 나가고 싶다는 ㅋㅋ
벨리님 예쁜 꽃사진.감사해요^^
- 햇살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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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1 10:13
벨린님~ 방가와요~^^
올여름은 왜이리 빨리 지나가버린거 같지요?
가을이 어느덧 성큼 와버렸더라구요.
지난 주말에 아이들과 동네 수목원에 산책 나갔더니 가을꽃들이 활짝 인사하고 있어 놀랐어요ㅋㅋ
새로운 일 시작하신거에요? 삶의 활력소가 되고 행복한 가을 보내세용^^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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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1 13:19
- 햇살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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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1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