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 초6 마크입니다^^
완전 지각일기네요ㅎㅎ
저희는 연휴내내 집에서 거의 쉬고 마지막 주말에 친정식구들과 1박2일 짧은 캠핑을 다녀왔어요
캠핑 초보인 친척들을 대신해 아빠와 마크가 거의 주도하여 텐트를 치고 걷었는데, 6학년이 되니 이제 집의 큰 일꾼이 됭니 엄청 큰몫 합니다^^


9번 앨리사 초4

7번 세인이 (초3)
어제 일기 올리려고 로그인하고 둘째놈 재운다고...하다 깜박 잠드는 바람에 하루 늦었네요^^;;
세인이는 중국 상하이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바로 옆에 시댁이 있고 큰집이라 늘 하루,이틀전부터 음식 준비를 해야 하는데...
결혼하고 처음으로 명절에 음식에서 손을 놨습니다...다행히 시댁에서 허락해 주셔서...ㅋㅋ
상하이에 디즈니랜드와 상해임시정부,윤봉길 기념관이 있는 루쉰공원,수향마을우전등.....
가는곳마다 중국 국경절과 맞물려 사람이...어찌나 많은지.....
그래도 나름 즐거운 자유 여행 이었답니다.
다만 중국인들의 무질서에 좀 실망을...ㅡ.ㅡ


12 다이애나 (초3)
할머니댁에 가서 사촌언니랑 공원 산책도 하고 운동기구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일기 내용엔 만나서 즐거웠던 얘기만 썼지만, 헤어질때 막내동생이 다시는 못볼것처럼 펑펑 울면서 아쉬워했답니다~~

10번 초4 루비^^
저희도 저희 집에서 명절을 보내요ㅎㅎ
시댁도 서울이고 친정도 서울이라 아이들이 명절 때마다 자기들도 시골이란 곳을 가고 싶다고 늘 말해요.
아이들은 마당있는 집에 살아보고싶다고도 하더라구요.
길고 긴 연휴에 재밌는 일이 없었는지 짧게 내용도 없이 저에게 사랑한다고 편지를 썼네요ㅋ

13번 초1 민서
저희는 저희 집에서 명절을 보내요..
온가족이 모이는 날이니 전 음식 준비하느라 무지 바쁘죠~
엄마는 준비하고 나는 맛보고.. 라는 부분에서
전.. 웃픈 현실을 보았네요ㅡㅡ

2번 Elsa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인천 외갓집에 가서 외사촌들과 함께 인천 차이나 타운을 둘러보고 온 이야기에요~
짜장면 박물관, 인천 개항 박물관, 인천 개항장 근대건축 전시관...3개의 박물관 통합권을 끊어서
둘러보고 맛난 짜장면과 탕수육도 먹었네요. ^^

인천 시민들은 모두 차이나타운으로 모인 듯....^^;;;
엄청난 인파로 붐볐지만 친정엄마와 친정 오빠네 식구까지 함께 한 나들이~
저희는 오전 일찍부터 전철을 이용해 움직인 덕에 주차난도 피하고~
배가 고프다고 얼른 점심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한 엘사 덕분(!)에
점심도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ㅎ

중국식 건물들과 일본식 건물들이 공존하는 곳이라 기분이 참 묘했는데요.
인천에서 태어나서 결혼 전까지 살았는데도....결혼 후 10여년 사이에
인천에 새로운 볼 거리들이 많이 생겨서 참 신기했네요. ^^;;;
4번 초3 유진
저흰 시댁이 가까이 있어 명절에 길막히는 것 없이 얼른 다녀왔어요.
남은 기간은 자전거도 타고 dvd도 보며 충전했지요.
이번 주는 영어일기 사전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담주에 뵈어요.


1번 에릭
부산에서 6일이나 지내다온 에릭입니다~ ㅎㅎ
처음으로 사촌이랑 아주 즐겁게 놀았던 시간이었네요.
패트병으로 간이 통발을 만들어서 물고기, 게 등등 잡았는데...
에릭이 '군소' 라는 녀석을 잡았더라구요.
큰 달팽이처럼 생겼는데... 토끼를 닮았다고 해서 영어로는 sea hare 이라네요.
검색해보니.. 4미에 2만원이라니... 비싼 식재료이지만 먹기에는 좀~~ 그래서
다~~ 놓아주고 왔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