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 마음 많이 아프셨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랫만에 짬나서 들어와 글 읽다 발견한 반가운 박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처음에 유쾌한 박사님의 말투로 싱글싱글하며읽었는데....
정말 다정하시고 신식어머니셨네요...
아고.. 자꾸 눈물이 나서 글 못쓰겠어요...
너무 속상한 마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운내셔요!
오마나....
유머러스하고 유쾌하고 사이다 같은 글일줄 알고 읽어 내려가다...코 끗이 찡~~해졌습니다...ㅠㅠ
멋진 어머니....멋진 어른 이셨네요..
정말 예상치 못한 이별은 더 힘들것 같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사님도 힘내셔요~~~^^
어떤 재미난 이야기일까 들어왔다가 잘못 읽었나 여러번 다시 봤네요..
시어머니를 그렇게 사랑하고 존경할수 있다는것이 참 아름답네요
주위분들을 묘사하실때 홍박사님의 인간에 대한 애정을 느낄수 있어 좋았어요
그중 으뜸이셨을 미씨박님 뵌적은 없지만 저까지 존경심이 드는 어른이시네요
가족들은 인사도 못하고 가셔서 많이 힘드시겠지만 어머님은 편안히 가셨을거에요.. 저도 가까운 지인이 얼마전 아버지를 그렇게 황망히 보내서 많이 힘들어하는데...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모쪼록 어머니를 보낸 이 가을이 쓸쓸하기만 하지않고 어머니가 주신 사랑으로 가족들이 따뜻해지길 기도할게요~
마음 가득 의지하시던 어머님과의 이별이
무슨 말로도 표현할수 없을만큼 슬프시겠어요
천천히 인사나누시고 가셨으면 좋았을텐데
마지막 인사를 나눌수 없음에 아쉬우시겠지만
어머님 좋은 분이셨으니 좋은 곳에 가셨을테니
조금만 슬퍼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사님~~
참 오랜만에 인사 댓글 남겨요. 죄송요ㅠ
늘 유쾌한 글들에 웃음짓곤했는데 오늘은 맘이 짠합니다.
담담하게 써내려간 그 행간에
시어머님 생각 더 깊으셨겠어요~~
박사님 곁에 좋은분들 그중에 단연 최고 좋은분이셨을듯요.
행복하게 소풍 마치고 돌아가셨으리라 믿으며
그리움도...잘 이겨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굿바이~ 미쓰박.. 이란 마지막 인사에 다 담겨있네요.
어떠한 정을 서로 나누었는지..
멋있으십니다 두분다..
무슨 말씀을 드려도 위로가 안될줄 압니다...
안타깝고 힘드셨을 박사님과 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연세가 많으심에도 항상 멋진 어머님으로 소개해주시곤 했는데...
어머님 지갑속을 들여다보니 저도 울컥하네요...
평생 덕을 많이 쌓으셨으니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박사님도 가족분들도 힘내시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랜만의 박사님 글이라 반가워서 들어왔는데 마지막 글에서 눈물이 왈칵하네요.
항상 좋으신 분이었던 것 기억해요.
한평생 정말 한점 부끄럼없이 잘 살아오신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그리워하고 훌륭한 분으로 기억해주시니
좋은 곳으로 가셨을것같아요.
박사님도 몹시 허전하시겠어요.
다음 생에에서도 사랑받으시는 막내며느님과 존경받는 시어머님으로 만나시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가을에 우리 박사님 쓸쓸하셔서 어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일상사 이야기 하시는줄로만 알았어요.
강의 시간에 가끔 말씀해주셔서 참 멋지고 쿨하신
시어머니로 기억하고 있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즘 시어머니 병원 따라나니면서...
사는 게 뭔지, 어떻게 나이들어야 하는지... 그런 생각들을 많이 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제게 해답을 주시는 듯, 멋진 본받고 싶은 어른이시네요.
가슴이 찡해지고 숙연해집니다.
박사님 마음 얼마나 힘드실지 조금은 짐작하지만 기운내시길 바랄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읽어내려가다가
어맛~~!! 했네요..
정말 세상나오는건 날짜 받아놓고
기다리며 만나는데
보내드리는건 그렇지 못하죠..
어쩜 더 다행일수도 있지만
준비없는 이별일때는.. 것두 갑자기는 더더욱이요..
다음생에서도 또 만나고 싶다는 말씀에~~
그만큼 좋으신분.. 마음으로 통하시는 분이셨기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자랑글인줄 알고 보다가 ㅠㅠ
요즘 갑자기 떠나는 것에 대해 생각이 많았는데
인사도 없이 그렇게 먼 길을 가셨군요
많이 그리우시겠어요
기운 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랑글인줄 흐뭇 하게 뵜는데
횡망하시겠어요. 주인 잃은 지갑이 쓸쓸하네요.
(연세비해 정정하셔서 얘기 들을때마다 부러워했었어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제목만 보고도 홍박샘 글일 줄 알았어요.
에그... 날도 쓸쓸한데 마음이 무척 쓸쓸하셨겠어요..
저희 외할아버지도 화장실에서 아흔 넘어 돌아가셨어요.
늘 EBS 보시고 한쪽 귀에 이어폰을 꽂고 계시던 분이요.
구권 만원짜리와 천원짜리가 정겹네요.
부모님들의 사랑으로 어른이 되었으니 힘껏 살아서 아이들의 발판이 되어줘야죠.
이런 일이 있어도 세상은 아무렇지 않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이...
때론 너무 야속하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