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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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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5 15:09
발해에 대해서는 참 무지한것 같아요.. 역사시간에 정말 짧게만 배우고 지나갔던것 같은데..
아마도 서태지는 깨어있는 역사선생님을 만났었지 않았을까싶네요^^
요즘 넘 게을려져서 아이들과 책읽기도, 제가 빌려놓은 책들도 쌓아만둡니다ㅡ.ㅡ
다시 아자아자 화이팅!!
-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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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5 16:56
통일을 노래한 쪽이 더 맞겠다고 느껴졌어요.
새삼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서태지의 노래가사들이 더욱 궁금해지네요.
저는 당시 노래를 안좋아했던 이상한 여학생이었거든요.
햇살맘마님도 화이팅입니다.
저도 오죽 무지이면 이제 책 보겠어요.
재미있네요.
이번 주말엔 의도치않게 백제의 역사 나머지인
부여에 가게 되었어요.
무령왕릉을 또 보게 될지도 몰라요.
백제 탐방을 올려야하나봅니다.
올렸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여튼 다녀와서 나머지 올려볼께요. ^^
- 햇살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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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5 17:14
(아~ 따라가고싶당)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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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5 10:38
코네코님 한 주 쉬시는 동안~ 저도 푹~~ 쉬었네요. ㅋㅋㅋ
중간에 쉬어오 끊이지 않고, 가면 되니... 끝까지 함께 가요~~ ^^
책은 미리미리 빌려두었는데.. 책을 아직 못 읽었네요.;;
저도 얼른 읽고 다시 올께요~
19, 20권요~ ^^
-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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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5 16:52
이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저 도서관에서도
까묵고 빌려오는 경지.... ㅋ
더욱 열심히 하라는 셀프압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