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순수한 시가 너무 예쁘네요.
하지만 기르기는 정말 힘들죠 ㅠㅠ
저희아이도 그래요.. 강아지 백과사전을 들고와서 한참 들여다보더라구요..
그러나 기를 자신이 없어요 ;;;
역시 에릭은 문학에 소질이 있는 듯 합니다~
예전에 받은 상이 저절로 굴러 떨어진건 아니고 정말 재능이 보이는 듯 합니다~^^
ㅋ 누구 닮았을까요??^^
애완견..
아이들은 정말 좋아라 하는데 어른들 입장에선 또 아이를 하나 키우는 것과 같은 노력이 들어간다네요~
게다 비염이 있는 분들은 정말 안된다고 합니다.
저도 건너서 들은 이야기인데. 공기청정기 관리하시는 분인데 애완견을 키우는 분들 집에는 공기청정기 필터에 동물 털이 정말 장난아니라고 하더라구요.. 필터 뚜껑을 여는 순간부터 풀석 날리는 털이 마스크를 끼지 않으면 정말 안된다고... 아이들이나 어른들 호흡기에 정말 안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비염있어 동물은 절대 안된다고 하는중이고 식구들 다 비염이 있으니 이젠 수긍하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아이들의 강아지 사랑은 정말 끝이 없네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셔요~~!!
저희 집은 저만 빼고 온가족이 다 강아지사랑이들이에요 ^^;;
조기 위에 에릭의 책들 중 저희 딸냄도 소장중인 책들이 있다지요 ㅡ.ㅡ
작년 추석때 남편이 직장동료가 지방 내려가며 개를 맡겼다면서 개 한마리를 데리고 퇴근해서 제가 기절할뻔 했다지요

(삼남매는 아니랍니다~ 오른쪽 끝은 마크의 친구이구요)
이름은 천이였던 요 개를 실은 남편과 아이들이 작당을 하고 어물쩍 키워보려고 해서 제가 기겁을 하였지요 전 절대 못 키웁니다!! 저의 반대로 일주일만에 돌아간 천이. 미안하긴 했지만 책임지지 못할일은 정말 못하겠더라구요ㅠ

저희도 강아지 넘나 키우고 싶어하는데 저도 자신이없네요.
남편은 개는 마당에서 키워야한다주의고요~~
근데 저리 많은 강아지책이있었다니 띠용이네요.
에릭은 이미 맘속에 강아지를 한마리 키우고 있겠어요~
에고 안타깝기도하고~
저희 형님네는 아이가 하도 키우고 싶다해서 중학교때 시험 잘 보면 사준다했더니 정말 딱 그때만 잘 봐버렸어요~
그래서 약속한대로 키우시는데 형님이랑 아주버님이 더 좋아하시는듯해요.
애견카페라도 맘껏 허용해주시업소서~~~
울집 딸램도 무척 좋아하고 키우고파했지만...
요즘 제법 현실을 직시하고 있어요.
우리집에는 피규어가 많아서 키울 수가 없다구요.ㅎㅎ
작년까지는 그리 조르더니...1년여 사이에 바뀌었네요.
키울 수 없는 상황을 받아들일 때까지는 어찌할 방법이...^^;;;
그런데 길냥이들만 봐도 좋아해요.
강아지에서 냥이로 취향이 옮겨갔네요.
푸핫~
이걸 읽는 이모가 기가 다 막힌다~! ㅋ
강아지... 아무리 이뻐도 아니되옵니다~
에릭아~
스누피는 어때??
마음속에 평생 키울 수 있는데말야~
에릭이가 좋다면 이모가 매일매일 올려줄테니 스누피 키우장~~아앙아앙~~~

비염때문에 고생이시라면 집에서 키우기 힘들 것 같아요 애견카페 데리고 가는걸로 절충 ~ ㅋ
일부러 쪽지도 보시라고 넣어둔것도 같고.
매번 빌려오는 책목록을 보면서 빵 터졌습니다.
에릭의 애정어린 시위가 대단합니다.
그래동!!! 에릭 ,엄마를 위해 조금 양보해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