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먼저 공부해야 하는 거 같아요..

무조건 많이 읽는 것만이 수는 아니였어요..ㅜㅜ

우리 아이의 읽기 유형을 다시 점검해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몇몇 엄마표 영어 저자 아이들의 이런 케이스 ....에 공감이 가네요. ㅎㅎ

책대로 따라하기도 힘들지만.. 따라해도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르니~

자신의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엄마표인 듯 합니다.

바람의서님~ 다시 나오시니..

엄마표 영어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영어교육 책을 많이 읽어 봤는데 다독하라고 하지만 다들 어느 정도 학습적인 것을 병행하셨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아이도 다독 쪽 속하지만 토씨하나 외울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정독 과 학습을 병행하려구 노력 중이여요.   예를 들면  낯설은 단어를 쓰게 한다던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으로 등등 병행이욧.  아이를 파악하는게 젤 중요한 것 같은데 롸이팅이  젤 어려운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