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먼저 습관처럼 읽어줘야하는데 막상 제가 귀찮아서 잘 안되네요 ㅠㅠ
더 늦기전에 제가 먼저 부지런하져야겠어요.
노력은 하지만 역시 규칙적인 읽기 습관 들이기는 쉽지않은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꾸준히 해주려고 노력은 합니다 ㅎㅎ
책읽기에 대한 12살 정도까지 읽어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실천은 정말 쉽지 않네요
저도 초3 딸에게 지금도 책 읽어줘요~그림책으루요.^^
물론 자기도 참지못하고 꼭 끼어들어서 번갈아 읽기도 합니다.ㅎㅎ
책 읽어주는 것은 아이 나이와 관계없이 아이가 원할 때까지 해주어야한다고 제가 수강한 독서논술전문가 양성과정 강사선생님께서도 말씀하시더라구요.
근데 두 권 이상은 무리에요.ㅜㅜ 목이 너무 아파요~~
(넘 열정적으로 읽어주나봐요.ㅋ)
어느날 남편이 그러네요..
엄마가 책읽어주는 소리가 안 들린다공~
혼자 읽어도 되지만.. 그래도 엄마가 읽어주는 책 맛은 다르니
애가 많이 클때까지 계속 책을 읽어줘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느새 엄마는 편한 길만 찾고 있더라구요.
저희 형부는 아이가 초6일때까지 책을 읽어줬대요.
주로 역사책... 아이 혼자 읽기는 힘든 책들 위주로요..
그 조카는 역사를 좋아하고, 잘 하기도 하고요.. ^^
저도 좀 더 읽어줘야하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ㅎㅎ
첫째나 둘째나 맨날 읽어달라는데, 기력이 딸려 많이 읽어주진 못하지만 한권이라도 읽어주려고해요~.
큰넘책은 글자의 압박이 장난아닌데 (이넘의자슥은 why를 정독해달라지않나, 지는 읽을때 동생책읽어대면서 에미한테는 문고판을 가져오는,,,, 그것도 진 다빠진 잘 시간에,,,, 미져리 스러울땐 저도 모르게 컷할때가 종종있네요ㅠ) 추천책들 , 넘 좋네요.
박카스라도 옆에끼고, 사춘기와서 후회하지말고 지금 조금 더 잘해줘야겠어요~( 이런생각은 꼭 애들 재우고 생각드는게 함정;)
작은애까지 읽기 독립이 되니 이제 많이 편해졌어요
예전에 몇권 읽어주면 목이 컬컬해졌는데 ㅋ 지금은 알아서 각자 읽고 있네요 그렇치만 가끔 아이가 읽어주길 원할 땐~ 바로 읽어주고 있어요
원할 땐 언제든 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