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본문 바로가기

님

내 쑥쑥트리

0개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자동로그인

로그아웃

PC버전

커뮤니티

메뉴 바로가기

쑥쑥 플러스

강의실
쇼핑몰
공연

3학년으로 가는 겨울

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홍박샘
|
2017-12-19 08:39

중3 고3도 아이고 초3이라 놀란다고라?

아이고 웃겨~~~♡♡

천사새롬
|
2017-12-19 10:27

중3,고3만 있는거 아니걸랑욧! ㅋ
Kai가 커 가면서 쪼매 당혹스런 경우가 있긴 하지만요, 초보(예비)3학년 엄마로서 게시판에 엄살 함 부려봤시유~ 쑥에 예비초3맘들이 많걸랑요. 공감도 하고, 흥,칫,뿡 가소로워 하는 선배맘들의
댓글관심도 받구. ^^
요렇게 박사님 관심도 받고, 좋은데요 ㅎㅎ

관심과여유
|
2017-12-19 05:30

카이는 워낙 야무지니...

걱정은 붙들어매셔도 될 듯 해요~~ ^^

천사새롬
|
2017-12-19 10:18

이젠 엄마에게 따지듯이 말할 때가 있어 당황스럽다니까요. 껌딱지이다가두 한 발은 바깥 세상에 내놓으려는게 보여요. 시의적절하게 대응이 필요한데 엄마의 순발력이 쫌.... 따뜻한 글, 감사합니당!

쭌앤윤맘
|
2017-12-19 01:31

오랫만이네요!

잘 지내시는지요???

저또한 3학년이 된다니까, 또 1학년때 입학할때처럼 또 새롭게 긴장도 되고 조바심도 생기네요~, 오늘 제가 낼 단원평가가 뭐라고 아픈애 들들볶으며 어찌나 구박했는지,,, 반성하고 잡니다.... 아후~ 내공100이라고 구*에서 주는 게있는데 아이보단 제게 필요한 덕목인듯 ~~~

힘드네요 ㅠ

천사새롬
|
2017-12-19 10:13

누가 뭐래도 초3도, 초3엄마도 처음인 우리니까요. 슬슬 남의 아이 보듯 하고 살살 내 맘도 다스려얄듯... 쭌앤윤맘님, 보고 싶네요. 지난 오프에 제가 못가서 아쉬웠어요-.-;

초록사과
|
2017-12-18 22:13

엄마와카이 합이 잘 맞으니 3학년도 순항할꺼예요~~

3학년이라도 애기애기니

지금처럼 예뻐해주심 만사형통일꺼예요^^

천사새롬
|
2017-12-19 10:08

이쁘긴 하죠. 엄마와 똑 닮아가는 모습이 보여 다행이다가도 안타까울 때도 있어요. ㅋ 초사님의 댓글 보니 힘이 마구 난다는~

원영사랑
|
2017-12-18 21:33

방학이 제일 걱정되는 것...어느 집이나 비슷할 것 같아요. ^^;;;;

카이가 워낙 의젓해서 엄마를 깜짝 놀라게할 멘트도 평소 많이 해줄 것 같아요~

저 역시...잔소리 -> 반성 -> 잔소리 -> 반성의 연속인걸요~

우리 모두 힘을 내보아요. ^^*

천사새롬
|
2017-12-19 10:06

그러게요. 걱정,잔소리,반성의 무한반복.
근데, 살짝 엄마의 엄살이 섞여있다는건 안비밀! ㅎ

서겸맘
|
2017-12-18 16:18

ㅎㅎ 저도 방학이 걱정되긴하네요~

카이랑 방학동안 쑥에서 열공해요^^

천사새롬
|
2017-12-19 10:03

예, 쑥이 제겐 큰 자산이네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네비게이션

3학년으로 가는 겨울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