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잘됐네요!!
오프에세 함께 이야기 들으며 남일같지 않은 이런 문제 참 난감했는데,..
지혜로운 해결책으로 더 좋아진것 같아 기분 좋네요!!
저도 사춘기 아그덜에게 대할때 참고할게요^^
자식에게 하는 걱정의 90퍼센트가 쓸모없는 거라네요. 그래도 끊임없이 솟아나는 걱정 싹. 에고 힘들어~~저는 24년째 걱정여요.
아~~ 이렇게..
인정하고 믿어주기..
엄마한테 박수~~ ㅉㅉㅉ

아이들이 조금씩 커 가는 모습~
제가 더 떨리네요.. ^^;;
아아....오프에서 하신 만화카페 이야기가 이거군요....
저희집 그녀도....춘기님이 오셔서....ㅠㅠ 늘 제가 예의 주시하고 있거든요....
만화카페는 여름에 너무 더워서 피신하려고 갔었는데요....괜찮았어요...
저희동네는 놀# 이라고 있는데...카페분위기에....다락방 같은 공간도 있고...도서관 열람실 같은 곳도 있고, 깔끔했어요....만화카페는 걱정 안하셔도 될듯.....
그런데 룸카페 라는 곳이 있던데....요기는 조심하셔야 할거 같아요....
청소년들 탈선의 온상이라고....학교 경찰관 선생님이 알려주셨어요...ㅠㅠ
마냥 걱정만 하고 못하게 하기보단....이렇게 정면으로 돌파해서 이야기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군요...
무조건 안돼가 아니고....현실을 직시하게 한다음....서로 입장차를 좁혀서....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 아이들은 어쩜 더 단단하고 책임감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서은현준맘님 글에서 저또한 배우고 갑니다~~~^^
우리 사춘기 딸들과 화이팅 해요~~^^
잘 해결 되었다니 다행이예요.
전 발이 딜려서 ~~ 그얘기밖에 기억이 안나는데
도움이 되었다니 기뻐요^^
커 갈수록 막고 싶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사회에 내놓긴 더 무섭죠^^;;
좋은 친구들이 있을때 하나하나 배워? 하게 하면
나중에 덜 싸우는 지름길같아요~~
첫 외출 축히축하~~~
(쫌 있음 화장이란 큰 벽이 달려 올꺼예요. ㅎㅎ)

요즘 만화카페는 예전의 만화방과 완전히 다르더라구요.
도서관의 분위기도 나고 카페의 분위기도 나구요~^^
이렇게 큰 딸이 또 한 뼘 자라났군요.
이런 경험담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경험담들이 쑥쑥 게시판의 보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