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18년에 어지간한 길은 다 다녀봤지만
어느해인가 자유로에서 눈길에 이리저리 쳐박는 차들을 쌩눈으로 보고 깜놀했던기억이 ...
눈길에 차가 미끄러지면요
그럼 안되지만 만약 그러면요
무리해서 브레이크밟거나 앞차 안받으려고 운전대 돌리시면 더큰사고가 나요.
눈길엔 그저 안나가는게 최고지만
혹시라도 사고가 날 상황이라면
그냥 바로 앞차를 똑바로 박는게 가장 피해가 적을수있는 방법이라고...울 아부지가 말씀하셨네요~~
눈길 운전 고생하셨어요.
운전은 늘 안전운전 방어운전.
그래도 날 사고는 막기가 힘들죠.
조심조심 다닙시다!
몰골체크도 하고 ㅎㅎ
어느날 진짜 급하게 기름넣어야했는데
들어가보니 셀프주유소라 몸빼바지입고 차에서 내렸어야하는 눈물나는 일이...있었다는요ㅋㅋ 몰골체크, 그때부터 좀 하는편이예요!
상황이해되네요,,,저또한 작년 화천산천어 축제댕겨오는길에 눈이많이와서 저단기어 쓰는걸 해봤었는데, 무서워혼났네요, 전 저단 ~못하겠더라구요 ㅠ (으~끔찍했어요~.,!!)
맞아, 월욜 아침 멘붕의현장이었어요, 저번 일주일이 애들은 애들대로 독감이니 감기니 설쳐대고 정신없네요.
어쨌건 주말이니~~즐건 크리스마스 전야되시길 ^^
(전, 금욜오후 딸래미 독감판정으로 또 멘붕 ㅠ)
제가 그 마음과 심정은 잘 이해하는데...
일하면서 차몰고 다니는 사람은 때론...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때가 있더라구요.
저도 오늘 샤워하면서 생각을 해봤는데
간편하게 붙일 수 있는 장비같은 게 있는지 알아보고 차에 실어놔야겠어요.
예전에도 사놨었는데 안쓰고 지나가는 해가 있으면 자꾸 소홀하게 되어요.
몇해전 눈이 차를 소복히 덮어 어두운 차를 3시간? 거의 울면서 운전하던 기억
어제같아요 ~~ 아으...!!!

생각만 해도 아찔허이. 별일 없었자니 고맙수.


아고고... 고고~~
초사님~~♡♡
큰일 날뻔 하셨네요.. ㅠ ㅠ
정말 미끌미끌~~ 조심조심이었어요...
월욜오구 수욜 저녁부텀 또 내려서..
더~더~~
천만 다행...
몸 전체가 결리실만 하네요..
옴마나.. 초사님~~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저도 몇 년전, 빙판 길에서 코너 도는데
차가 자기맘대로 가서 식겁한 적이 있어서
초사님 맘을 1/100 은 이해하네요.
눈길 운전..
안 하는 게 정답이네요..
무사하셔서 참 다행입니다^^*
이제 방학하면 눈 올 땐 방콕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