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때가 있는 법이 아니겠어요?
소중한 추억은 다시 오지 않겠지요~
저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그 시간이 소중하기에~
그 현재 소중한 것에 집중해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저희도 올핸 눈이 많이와서 천변 슬로프(?)에서 눈썰매 오지도록 탔네요.
얼마나 신나게 탔는지 일주일간 엉덩이마사지를 해드려야했구요.
눈이오면 애들 놀릴생각부터 드네요~ㅎ
ㅎㅎㅎㅎ 저희도 비슷해요....
사실...서울대 갈놈은 미리 정해진다잖아요....
저희 안자매들...딱 봐도 서울대 갈 놈들은 아님을 미리 알고....ㅎㅎㅎㅎ
공부로 들들볶지 않으려 해요....돈 투자도 안해요...그 흔한 학원하나 안보내고 있답니다..히히히
독서랑 영어만 빼고...(요거요거 말이 안될랑가요??ㅎㅎㅎ)
독서는 세상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어주는거니까...그리고 공부가 아니니깐요....
영어는 독서활동의 확장 된 버전인거니깐요...ㅎㅎㅎ 학원과 같은게 아니고 듣고 읽고 말하는거만 하니깐요...
그래서 저희도 틈만 나면 놀아요....
놀고놀고 밤새도록 놀기도 해요....물웅덩이 물놀이...눈싸움 눈놀이 원없이 놀리는 편인데
애들은 더 놀고 싶어한다는....
이번방학엔 스키를 배웠는데....동쪽 남쪽 중부지방...울 나라에 좋다는 스키장은 다 돌며 신나게 태웠네요...
다른친구들은 영어캠프네...무슨 캠프네...하지만...저희는 스키캠프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했답니다..ㅎㅎㅎ
다행히 저는 시골 촌 구석에 있어서 옆길 잘 안보며 마이웨이 하고 있어요...ㅎㅎㅎ
신나게 잘 놀줄 아는 아이가 뭐든 해도 잘 해내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그 날 눈이 많이 내렸군요..
여긴 옆 동네인데도 눈발이 약간 날리곤... 쌓이진 않았네요.
여차하면 금방 커 버리는 아이들~~
넘 공감을 가지만.. 저도 이쪽 저쪽 눈치보느라 바쁘네요..

아직은 놀아야하는뎅~~~
저도 이 때 아니면 언제 놀겠냐~~~싶으면서도
불안함이 꾸물거리기도 하고 그래요.ㅎㅎㅎ
준준맘님은 실행력의 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