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주말에 또 화원에 가서
이것저것 + 땅콩, 딸기를 사왔지요 헤헤~~
남편이, 이제 농부가 될 작정이냡니다.
뭔가를 키우는 분들 존경해요.
코제트가 학교 실험에서 콩나물을 반쯤 키워왔는데 오자마자 제가 말려버렸네요 ^^;;
집에서 커는 것은 아이들만으로 ~~ㅎㅎ
파리지옥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 울 아들은 무섭다며 제가 만지지도 못하게해요 ㅠㅠ
손가락으로 만져본다고 하면 기겁하네요
언젠간 저도 키워볼꺼에요 ㅋㅋㅋ
어쩜~~ 관여님 식물을 이리 잘 키운신담~~!!
저도 잘 키워보고싶은데 제손에만 들어오면 시드니 우째요ㅠ
오늘 아침엔 집앞 화단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씨앗이라도 심어봐야할까봐요ㅎㅎ
아이....너무 예뻐요. 눈호강 ^^
green thumb을 가지셨네요...
워낙 식물을 잘 죽여서 예쁘게 키우질 못하는 저로서는 관여님댁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 너무 부럽네요.
음메~ 이댁 아들 우리 아들이랑 너무 비슷~
씨앗만 나오면 심자고 해서 짜증낼 정도 ㅎㅎ
망고도 트라이해보았죠 물론~
엊그제 아보카도 씨가 나와서 심어볼까말까~ 하다가 참았어요. ㅋㅋ
딸기가 엄청 실해보입니다. ㅎㅎ
우리 나중에 귀농해야하는 거 아녀요?
저는 게발선인장을 자꾸 꺾어서 뿌리내리고, 남 주고 하느라 짧달막해요. ㅎ
기니깐 늘어지는 맛이 있구만요~~
흰 게발을 사려고 돌아다니는데 만원짜리 큰 화분밖에 없어서리.
난 딱 한뿌리만 필요한뎅~~
남들이 옷사고 화장품 살 돈으로... 난 뭘사고 돌아댕기는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