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가 어려서 그렇게 큰 도움이 되진 못하겠지만
제 딸은 어린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행동하는건 좀 이상하게 어른 스럽거든요...
이미 돌때부터 어른 먼저 챙기고 자기 의사표현 분명하구요...
근데 요놈이 엄마가 뭐 하자고 하면 절대 안할려고 드네요.
그래서 요즘은 아이의 의사를 먼저 존중했더니 아주 곧잘합니다.
항상 뭔가 하고 싶을때 우리 ~야 뭐하고 싶니?
만약 제가 영어그림책을 읽고 싶으면 그림책읽고 놀까? 물어봅니다.
그래서 좋다고 하면 하는거고 싫다고 하면 좋다는거 나올때까지 둘이 얘기를 나누지요.
가끔은 자기가 뭐하고 싶다고 얘기도 잘하구요.
아이가 하고 싶은거는 왠만하면 다 해주려고 노력하구요...
제가 원하는 학습에 관련된것^^을 하자고 아이가 먼저 얘기하면 엄청 칭찬을 해주고 있답니다.
지금 님 아이는 충분한 사고가 가능하기에 더욱 존중받고 싶어할것 같아요.
그러니 먼저 아이의 의견을 물어보시고 둘이 타협점을 맞춰서 뭐든 하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