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맘때 고민 정말 많이한것 같아요.
1년동안은 이리저리 여러가지로 조율한다고 마음졸였던것 같아요.
읽기만 시켜도 쑥쑥에서 나를 따르라 조금씩 함께 했더니 쓰기와 독해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울 아들은 초2인데 독해는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조금씩 가랑비에 옷젖는다 생각하면 어느새 엄마보다 더 잘하고 있더라구요 ㅎㅎㅎ
아이들은 흡수력이 상상불가거든요 ^^
그리고 요즘은 발음이 구려졌길래 읽기 줄이고 음원들으면서 손가락으로 따라가기 시키고 있어요.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도 1달만에 발음이 좋아졌네요 ㅎㅎㅎ
1000권을 딱 넘어서는 순간 아이실력이 어느덧 올라가있고
2000권을 딱 찍으니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았던 아이가 한계단을 올랐구나~하고 느끼게 되더라구요.
화이링입니다.
아직 저학년이니 쓰기는 내려놓으셔도 되요~~
읽기와 듣기만으로 충분하답니다~!
학년이 올라가 쓰기를 하면 시간과 노력 대비 가성비 갑이요^^
특히 해석은 안해도 될것 같아요~
좀 쉬다가 쑥쑥에서 재미난 책 프로젝트 함께해요~~!!
저도 8살 딸아이 엄마표 영어로 해주고 싶은데 어렵네요.
뭐 제가 영어를 못하기도하지만요 ^^
아이가 그렇게까지한다면 잠시 내려놓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저도 매일 책읽기 꾸준히 해봐야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