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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일기방]여름시즌 3주차 : 누구에게나 문 열려있어요

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민서은서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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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13:50

6번 민서

가족소개를 했네요~

가족소개를 쓰는 글을 보면 언제나 두근설렘이에요~

아이의 생각이 궁금해지니깐요^^

동생과 함께하는것이 즐겁다니 흐믓하네요~

천사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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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14:05

가족 소개, 좋은데요~~ 민서, 잘했어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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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07:06

1번 에릭

지난 주 일요일이 에릭 생일이었어요.

친구들 초대해서 생일 파티한 얘기 적어주었어요~^^

민서은서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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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13:47

에릭군의 생일이었군요~~~
생일축하해용~♡
생일은 언제사 최고의날이죠^^

천사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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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14:10

에릭의 일기 보면 Kai가 무척 부러워하겠네요. Kai는 친구 초대를 하는 생일파티를 한 적이 없거든요. 한창 휴가철이 생일이라서요. ㅎ really×99. 요런건 아이들 공용어인가봐요. Kai에게도 많이 보는 표현! 에릭, 생일 축하해요~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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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19:29

4번 초4 유진

이번 주는 유진이 본인에 대한 소개를 해보았습니다.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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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07:07

본인 소개글~
참신한걸요. ^^
저도 매번 곤충 얘기만 적는 에릭에게 새로운 주제를 줘 봐야겠어요.

세인세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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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13:17

5번 초4 sunny

학교 숙제로 치즈만들기가 있어서 집에서 간단하게 우유,식초,소금 넣고 치즈 만들기 한 이야기 입니다.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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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19:31

학교 숙제가 참 다양하네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이네요.
글자도 예쁘고 일기도 참 잘 썼어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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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07:25

요리는 언제나 재미난 시간이지요~ ㅎㅎ
스스로 만든 치즈~ 더 맛있었을 듯 하네요. ^^

천사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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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10:47

2번 Kai

유아때부터 다녔던 수영장을 바꿔보려고 다른 수영장에 가서 테스트 받은 이야기예요. 긴장이 되었다 하는데, 당당하게 수영하는 모습 보고 대견한 마음이 들었어요.

형들과 누나들이 많이 있어 좋았다네요.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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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19:33

와 수 년 수영을 했다니 멋지네요.
꾸준하기가 쉽지 않은데 부럽네요. 레벨테스트도 잘 받았을 꺼예요.
주제에 대해 일기도 참 잘 썼어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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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07:35

수영 테스트까지 받았군요. (들어가기 힘든 곳인가봐요..)
어른이나 아이나.. 테스트 시간은 떨리는 듯 해요~
당당하게 수영한 카이~
저도 뿌듯~~ 하네요. ♡

에릭은 이제 수영한지 1년을 넘어가고 있는데
첨 오리발 낄 때까지는 신나게 다니더니
지금은 그냥 다니고 있는 듯 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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