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생기면 스스로 영어책을 드는 아이가 됐다니 너무나 기쁘시겠어요^^ 엄마표하다 이런 시간이 온다면 더없이 뿌듯할듯해요 직장맘이라 어릴적부터 잠들기전 책 읽어주며 도서관 함께 다니며 재미있는책 같이보고 “나를 따르라” 쫓아가며 그래도 나름 즐겝게 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어요.. 아직은 아이와 밀당중이긴하지만 그래도 정말 6개월 전, 1년전과 비교하면 많은 성장이 있었지요 조금 여유를 가지고 함께 하며 지켜봐 준다면 언젠가 스스로 영어책을 드는 아이가 되리라는 믿음으로 선배님을 쫓아보렵니다^^*
네~지금 6학년이구요 학원은 다녀본적없습니다.
엄마표가 적당히 진행되면 아이표가 됩니다~
늘 갈대같이 흔들리며 가는게 엄마표이지요ㅎㅎ
힘이들땐 1년, 6개월전의 내아이가 보던책의 목록을 돌아보는걸로 힘을 내었어요.
분명히 우리아이는 1년전 그자리에 머물지않고
6개월전 그자리에 있지않습니다.
물론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가 책을 읽도록 독려하고
좀 쳐진다 싶을때는 이닦기를 강제로하듯이 적은양을 강제할때도 있었어요.
그러면서 엄마와 아이가 적당한 선에서 맞춰나가다보면 어느새 다시 한걸음 나아가 있는걸 알게되지요.
긴시간 정성과 노력. 그리고 멈추지않는것.
그게 중요한듯싶어요.
아무래도 6학년이니 겨울방학에는 그동안 해보지않은 단어 외우기에 도전해보려고합니다.
그 또한 우리집 영어에 고비가 되겠지만, 여름의 내아이와 겨울의 내아이는 다를거라 믿어보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에게 맞는방식으로.
단, 책을 꼭 읽는걸로 진행하시는게 가장 좋을듯해요.
학원다니는 친구들도 시간내서 책을 보는 친구들과 그렇지못한 친구들은 레벨오르는 차이도 나더라구요. 학년이 어릴수록 한글책 중요하구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책읽을 시간을 확보해주는것이 엄마가 꼭 해줘야할일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