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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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 15:03

박사님, 오늘 수원원서모임 갔다가 이슬사랑님한테서 이야기 듣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안에서 부랴부랴 인사드려요~^^

잠깐 걸으면서 쑥쑥의 역사를 이슬사랑님께 전해들었는데, 어마어마 하던걸요! 초창기 선배들의 이야기 더 듣고 싶어요!!

잠깐 마실나갔다가 이제서야 대문 열고 들어왔어요. “다녀왔습니다!^^ ㅎㅎ

박사님 호출에 모두들 마당에 가득 모이셨네요. 친정에 온 듯 기분 좋아요!!

이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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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13:14

홍박샘님~ 올 봄에 강연장에서 뵙고 이제야 인사드리네요. ^^;

제게도 쑥은 아름답다는~~~ㅋ

벨벳님 쪽지에 급하게 들어와봅니다만 출근해야해서리 자세한 내용은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다시 나오겠습니다. 이만.... 꾸벅...

건강조심하세요~^^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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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21:54

시조새박사님~덕분에 시조새seakki들 쪼르르 나와서 안부인사 여쭙습니다~!^^

넘 오랫만이라 벨벳님이라고 하시니 ㅍㅎㅎㅎㅎ 혼자 빵 터졌지만요.

항상 박사님과 쑥칭들 있어서 제가 행복한거 아시쥬?

알랍쏘마칭~입니당~!!!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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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12:12

다들 쑥을 그리워하고 계셨나봐요~

박사님글 하나에 모두 소환되는 느낌.

마법을 부리셨나요? ㅎ

영어동화책과 함께한 그 시절.

누군가는 비효율적이다,어리석다라고도 하는데 다시 생각해보아 그시절로 돌아간다해도 다시 그리 하겠어요.

길가에 쑥만 보아도 쑥이 생각나는 건 우리의 추악들이 함께하기 때문이겠죠?

감사해요 박사님~^^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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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14:54

길가의 쑥만 보아도... ㅋㅋㅋㅋㅋ
저도 다시 돌아가면 더 잘 할 자신 있어요.
당연히 엄마표!!!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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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07:42

왜 아니겄소! 어린 자식 한참 예쁠 때 함께한 쑥쑥인데 그립겠지 모두!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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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11:08

샬럿님~~ ^^
방가방가!!
아직도 테솔 들을 때.. 샬럿님이 읽어주던 그림책 소리가 귀에 맴돌아요..^^
함께 한 추억!!
평생 소중히 간직할 시간이지요. ^^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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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20:09

박사님을 비롯한 반가운 닉네임들이 대거 등장하여 반가운 마음에 댓글을 달아요 ^^

박사님 건강하게 잘 지내셨어요? 쑥쑥활동을 안하고는 있지만 많이 그립고 헛헛한 마음이 컸어요.

항상 마음으론 그리워하면서도 아이와 함께 하는 활동이 없다보니 자꾸 멀어지게 되었나봐요.

그럼에도 간혹 들여다보면서 혹시 아는 분의 글이 올라왔나 확인하곤 했답니다.

다들 떠나셨나?? 생각하며 한편 서운하고 서글프고 그리웠는데 ㅡ.ㅡ 너무 좋네요 ^^

쑥쑥은 박사님을 포함해서 엄마표영어교육의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또한 많은 추억이 있기에 떠날래야 떠날 수가 없네요~

에효~ 간만에 글을 쓰려니 댓글조차 어찌써야 할지 ... ㅎㅎ

암튼 박사님 사랑해요~~ ^^ 생뚱맞네요 ㅎㅎ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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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14:55

어여쁘신 얼굴이 보고잡네요..
잘 지내시죠?
아이와 활동 없어도 지내시는 이야기라도 올려주세요.
우리가 뭐 언제 거창한 이야기 떠들었나요? ㅎㅎㅎ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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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07:41

울 다둥이맘 안녕하신가? reunion 한번 해야긌네요 ㅎㅎ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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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11:10

꽃향유님~~ 반가워요. ^^
그죠? 쑥쑥하면.. 넘 그리워서 한달음에 달려오는 듯 합니다.
정말 오프 한 번 해야할까봐요!!! ^^

햇살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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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22:04

머리 아픈 수학문제 풀다가 힐링하려구 들러봤더니 방가운 홍박사님 오셨네요^^

큰아이 마크가 올해 중학교에 가고, 둘째아이는 아직 영어속도가 느려서^^;; 이러저러한 핑계로 쑥쑥에 잘 못 들어오고 있었네요ㅠ

늘 그 시조새님들 동경하는 일인입니다^^

지금도 엄마표영어에 불안하거나 궁금할때 쑥쑥에 들러 검색해보면 없는 것이 없고 걱정할것이 없게 되는 거 같아요!!

감사한 마음 늘 잊지않을게용♡

저도 아이들이 좋은 진전이 있어서 소개하는 날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날까지 엄마표영어 흥해라~^^!!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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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22:17

오랫만이예요~~♥
내일이 수학 셤이라서 저희도 열나?
오답묶음 플고 있습니다^^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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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13:58

오프에서 몇 번 봬 친숙하지요. 저 떠나고 오신 분 같지 않아요^^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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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15:24

햇살맘마님 안녕하세요. ^^
계속 열심히 하시다보면, 봄날이 찾아올 거에요.
화이팅입니다.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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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14:56

둘째 근황도 올려주시고,
영어가 느려도 진행기 올리다보면 느린 것이 아니라 성장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실 거예요.
자주 소식 기다릴게요.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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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11:11

햇살맘마님~ 잘 지내시지요? ^^
둘째 이야기 들고 얼른 오세요~~ ㅎㅎㅎ

천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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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12:56

아, 댓글이 왜 이리 많이 달렸나 했더니.. 홍박사님이 오셨군요. 자주 뵈면 좋을 듯 싶습니다.

모두 반갑게 인사나누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구요.

홍박사님께서 남기신 글도 .. 감동이 만발입니다. ㅎㅎ

이리 모두 좋아하시는데 자주 오셔야 할 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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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13:59

대표님!! 우리의 우정은 더 나이들어 한가로이 차 한잔 할 때 더 빛나겄지요. 좀 덜 바쁘게 사시길!!

지지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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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03:01

처음엔 부득이하게 떠나있게 되었다가, 한숨 돌리게 되어 돌아온 이곳은 왠지 쓸쓸한 마음이 들게합니다...

많은 시조새님?들께 많은 도움을 받았던 엄마로...

인생의 귀한 인연을 맺은 인연으로...

아직도 홈페이지 열면 쑥쑥이 항상 열리는데...

들어와 수다 떨만한 분들도 아니 보이시고 ㅠㅠ

괜시리 죄송한 마음도 들고... 외롭던 요즘입니다...

이곳이 예전만큼 북적거리고 왁자지껄한 곳으로 되돌아 올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 의미로다가... 벨벳언냐는 응답하라!!!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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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14:00

그대 따님 두분 쑥쑥키즈죠. 암 그렇고 말고!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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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14:56

저는 왜 아직도 지지맘님네 아이들이 그렇게 어린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함께 한 세월이 얼마인데..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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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11:12

지지맘님~ 귀한 인연!!
이 느낌이 넘 좋아서 쑥쑥을 떠날수가 없지요..^^

벨벳언냐~ 언제 나올까요? ㅋㅋㅋ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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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22:21

쑥쑥 시조새님들~~~

굿아이디어입니다!! 박사님~~~^^♡♡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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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14:01

그대도 시조새 반열. 아닌 척 하기 없기!!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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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14:57

그러게요. 아닌척 시침떼기 없기!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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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11:13

오~~ 릴리여우맘님도 등장!!
역시 박사님이 오셔서 다들 나오네요.
반가워요~~~ ^^

Ethan맘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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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20:45

저는 쑥쑥 멤버가 된지 몇 년 안되었지만 홍박사님 글과 댓글다신 선배맘님들 댓글 보며 미소가 지어지내요. 젊음을 불태우셨을 그 시기에 저도 함께 했다면 너무 좋았을 것을~부럽기도 하구요~^^ 얼마전 남양주 도농동에서 홍박사님 강연 너무 잘 들었어요~ 남양주 살고 있어서 갔는데 제가 나서는 스타일이 못되서 직접 인사는 못드렸네용~^^ 저도 울 아이 엄마표로 잘 키워 훗 날 자랑하러 쑥쑥 들어오고파요~^^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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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14:01

제가 강연에서 쑥쑥 얘기 많이 합니다^^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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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14:57

지금 아이 키우시는 분들 모여 젊음을 불태우면 되지요.
활활 불을 지펴보아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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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11:14

ethan맘님~~ 오프의 만남이 인연이 되어서
계속 머리속에 맴도는 닉넴!!! ^^
즐거운 엄마표 하시고.. 계속 쑥에서 보아요~~ ^^

씽씽마미
|
2018-09-30 18:17

우왕~~~

우찌 우찌 들어오고 싶더라구요옹~~~

반가운 박사님 글도 있고

정겨운 님들의 댓글들도 있공...

역쉬 역쉬... 좋아용~~

모두들 자알 지내시리라 믿으며

저도 반가운맴을 여기다 남깁니다~~ ^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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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22:51

방가~~잘지내시죠^^

햇살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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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22:06

씽씽마미님 오랜만이어요!!
잘 지내셨지요~~ 가을분위기 물씬 풍기실 패션이 눈에 선하네요^^
아들래미 이제 초등 졸업 얼마 안남았죠? 어찌 초등 마무리 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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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14:02

오랜만~~ 그대는 이제 터줏대감이잖유!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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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14:58

언제나 반가운 씽씽마미님~~~
재치있는 댓글,
이렇게 들어와야 또 보고 , 또 보고 하겠죠?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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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11:15

오~~ 씽씽마미님!!!!!
잘 지내시지요?
아무래도 날 한 번 잡아서 만나야지!!
여기 게시판에서 답답!! ㅋㅋㅋ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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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16:51

박사님이 불러줘야 다들 나올 수 있을 정도로 다들 진정 시조새가 된 것 같아요. 아이들 수험생으로 달려가니 다들 바쁘실 수 밖에 없겠지만 우리가 원래 이런 멋짐이야 하고 보여주세요.
기다려지고 기대됩니다.

햇살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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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22:07

코네코님~~ 또 뵙네요ㅋㅋ 힝~ 중학교생활 잘 하고있지요?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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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14:03

잘 지내고 잘 하고 있는 거 알으요. 쑥쑥 본토박이 코네코 ㅎㅎ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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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14:59

동네에서만 열심히 하지 말고 쑥쑥도 좀 살려주소!

관심과여유
|
2018-10-04 11:20

코네코님의 학구열!!
어쩜 그리 높은지 아직도 미스테리~ ㅋㅋ
코네코님 이야기도 기다릴께요~ ^^

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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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10:16

헉.. 제가 무심하게도 북클럽만 드나들어서.. 박사님의 근황을 이 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무관심에 우선 반성합니다.

저는 혜화동 사옥일 때 드나들며 육아 스트레스 날리며 즐거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그림책 읽어주자며 의가투합해서 쑥에서 만난 언니 댁은 이제 인생지기가 됐어요. 언니와 분기마다 만나고..사춘기 아이들 데리고 여행도 매해 하려고 하구요. 비록 팬션콕돌이들이지만요^^;

아이들 교육으로 만났지만 제 일상의 큰 재미인 북클럽 1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고..그 노고에는 우리 이슬사랑님, 유석엄마님의 정성이 들어있습니다. 해가 중천인데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ㅎㅎ

중 2 큰아이가 초2 둔 지인이 영어 공부 때문에 고민이라고 하자.. 그냥 엄마랑 같이 영어책 읽어요~ 하는 말에.. 고마웠어요. 지금 비록 수험 영어로 고배를 마시지만.. 첫 영어 시작의 아름다움을 잘 기억하고 이 시기를 잘 건너기를 기도하고 있답니다.

벨벳님도 좋고! 얼른 다른 분 나오세요. 원영사랑님 글 보이니, 이슬사랑님 불러볼까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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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14:04

유니님은 나 보다 쑥쑥 선배여요 ㅎㅎ 내가 헤화동 한달 쯤 다니다 동대문사옥서 근무했거든요. 고마워요 진정한 쑥쑥홍보대사!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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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14:59

이런 대선배들이 계셔서 많은 분들이 힘을 얻었지요.^^

감사미샘
|
2018-09-29 20:02

연휴는 잘 보내셨어요?

반가운 분 글이 있어 다들글도 남겨주시니 좋네요

저는 같이한 기억이 아주 많진 않지만그래도 쑥쑥에 와서 반갑게 맞아주셨던 기억이 아직은 너무 생생해 쑥에 늘 눈도장찍고있어요

이제는 막둥이 데리고 함께 즐겁게 엄마표해보려해요

둘째는 학원 한번 안보내고 어느정도 읽고있구요

늦는거 같아도 결국 가다보면 다 동일하게 가고있다는 박사님 말씀 생각하며 조급함 버리려고 하고있어요

종종 오셔서 좋은 얘기 들려주세요^^♡

홍박샘
|
2018-09-29 20:13

감사미샘 동기들(?)까지 제가 기억하지요. 잘 지내고 계시는군요. 엄마표 순항하신다는 뜻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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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15:00

감사미샘님... 잘 지내시죠?
아이들 근황, 진행기 종종 올려주시면 제가 열심히 댓글 달게요..
막둥이까지 잘 키워봅시다!!

관심과여유
|
2018-10-04 11:19

이제 막둥이가 몇 살일까요?
제일 오~~~래 유아방에 남아계신 감사미샘님.. ㅋㅋ
아이들 이야기 종종 올려주세요. ^^

혜정
|
2018-09-29 01:34

한참 이래저래 바빴는데

이제 바쁜게 익숙해지고보니 쑥도 들러보고 하고있네요~

늘 목마른 사람처럼 게시판을 들고날고 구경만 했었는데,

시조새는 아니어도 중간어미새 정도는 된다생각하고 한쪽에 끼어들어봐요ㅎㅎ

아, 좋아~~

홍박샘
|
2018-09-29 18:21

좀 덜 바쁘슈? 바쁘면 좋은 일이려니 합니다.

씽씽마미
|
2018-09-30 18:18

우왕!!
혜정님 이시닷..
우째 지내신데요???

먼말인줄 아시쥬~~

초록사과
|
2018-09-30 22:53

겸사겸사^^
헤정님~~축하해요~~
한번 뵜었어야하는데 (과거가정 ㅎㅎ) 날자가 참 안 맞네요 ㅜㅜ

햇살맘마
|
2018-10-01 22:09

혜정님~ 얼마전 잠깐 들럿을때 좋은 소식 있던거 같았는데~ 자세한 얘기 궁금했어요^^
와그리 바쁘셨던거에요~~

빨강머리앤
|
2018-10-03 15:01

예쁜 혜정님~~~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겨~~~
우물 파러 나오셔유~~!!!

혜정
|
2018-10-03 19:57

다들 잘지내시죠~
목마른사람 우물파야되는데~
그죠?ㅎㅎ
진짜 맘같아서는 우물아니라 호수라도 파고싶군요!

관심과여유
|
2018-10-04 11:18

혜정님~ 반가워요~~ ^^
우리 언제 만날까요? ㅋㅋㅋ

초록사과
|
2018-09-28 15:18

박사님 나오시니 오랫만에 쑥쑥이 화기 애애 해요~~

자주 글 올려주세요♥

벨벳님 응답하세용~~

혜정
|
2018-09-29 01:32

초사님이다!

홍박샘
|
2018-09-29 18:21

화기애애가 이 정도면 옛날엔 어땠던 건가 ㅎㅎ 우리 젊은 여기다 묻었을까나... 과장이 좀 심하쥬?

씽씽마미
|
2018-09-30 18:21

우왕~ 우왕~~!!
초사님 이시닷~~~
ㅎㅎㅎ~~~

우째 우찌 들어오고 싶더라구요..
요리들 뵈올라꼬 그랬군요..
자알 지내시죵~?
찬바람도 부는데.. ㅋㅋㅋ~~

햇살맘마
|
2018-10-01 22:11

초사님~~ 넘 방가운 이름이네요^^
잘지내셨죠^^ 통 안보이셔서 엄청 바쁘신가 했어요ㅎㅎ

관심과여유
|
2018-10-04 11:17

수다한판 끝났는데...
저 이제 온 거 있죠...
완전 뒷북!! ㅋㅋㅋ;;;

관심과여유
|
2018-09-28 15:15

쑥쑥에 발 들이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그 중심에 박사님에 계셔주셔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와 함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래봅니다...

홍박샘
|
2018-09-29 18:20

관여씨 아이는 쑥쑥의 마스코트지 ^^

씽씽마미
|
2018-09-30 18:22

관여님~~
자알 지내시구 계시죠...

댓글에 인사남겨요.. ^ ^

햇살맘마
|
2018-10-01 22:11

저도 관여님 댓글에 인사남겨유~~ 방가와요♡

빨강머리앤
|
2018-10-03 15:02

맞아, 맞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시간...
관여님 알게 된 것도 참 행복한 기억!

관심과여유
|
2018-10-04 11:16

제가 댓글이 늦었네요.. ㅎㅎ;;

다들 저에게도 넘 귀한 인연이네요.
싸랑~~합니데이~~ ♡♡♡

원영사랑
|
2018-09-28 13:38

박사님께서 쑥쑥에 계시는 시간을 함께했기에 영광이어요~

그림책릴레이로 게시판에 나서도록 해주시구요.^^

쑥쑥 게시판의 조용함이 안타깝지만, 다시 비상할 그 날을

위해~~~!!!

홍박샘
|
2018-09-28 13:39

그대가 쑥쑥의 버팀목임을 압니다. 늘 고마우이!!

씽씽마미
|
2018-09-30 18:24

든든 버팀목이신 원사님을
안다는것 만으로도 영광입니다..
자알 지내고 계시지요~~~ ^ ^

햇살맘마
|
2018-10-01 22:13

쑥쑥에 버팀목 맞네요 원사님!!
우리 둘째 원사님 나를 따르라 언제 같이 할수 있을까 타이밍만 보고있습니다ㅋㅋ

빨강머리앤
|
2018-10-03 15:02

쑥쑥의 버팀목!!! 그대!!

관심과여유
|
2018-10-04 11:15

원영사랑님은 쑥의 기둥!! ㅋㅋ

네비게이션

[시조새 출동] 나의 아름다운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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