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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은주리님, 라이트님~우리 곰돌이예요..^^

컨텐츠

댓글 2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찬사랑♡
  • |
  • 2009-08-26 16:36
답댓글

제가 봤을 땐..3과 만원 사이에 공 두 개 더 붙여두 믿을 정도로 잡종티는 전혀 안 보임돠..^^;;

 

햐~ 우리 예쁜 소의랑 곰돌이랑 귀여운 게 느무 닮았네요..^^;; 

 

울 집은 찬이랑 찬사랑은 강아지만 보믄 헐레벌떡~ 달려가는디..랑이는..달려가는 우릴 보구..

 

뒤에다 대구 하는 말.."털 빠지니깐 만지진 마.."ㅡ,.ㅡ^ "물 지도 모르니까 가까이 가지 마.."ㅡ,.ㅡ^

 

뭐..이런 말만 한다는..ㅡ,,ㅡ; 물론..우리 랑이두 애견가임돠..-,.-;

 

다만..차이가 있다믄..애완용과 식용의 차이가..-.-;;

 

예전에 언젠가..우리 찬이가 하두 강아지 키우구 싶다구 해서..지가 살까 싶었더만..

 

울 랑..아주 펄쩍펄쩍~ 뛰더만요..ㅡ,.ㅡ;;

 

우리 소의는 엄마, 아빠가 모두 강아지를 좋아하신 덕분에..저리 강아지랑도 코~ 자구..

 

증말 좋겠슴돠~^^;; 울 찬이는..아빠땀시..지나가는 강아지나..오다가다 만나믄 그저..

 

쓰다듬는 걸로만 위안을 삼는다는..--;

 

늘..친구같을 곰돌이와 소의의 사랑스러운 모습..느무 잘보고 감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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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08-27 11:44
이상하다...찬사랑님 글에 답글 달았는데..어디갔찌?? ㅡ.ㅡ
애견가인데..애완과 식용의 차이라..ㅋㅋㅋ
너무 재미있으신 찬사랑님~~

우리 신랑은 강아지를 엄청 좋아해서 그런지...식용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더라구요..
회사 사람들 때문에 먹으러 가긴 가도..자기는 맛있는 줄 모르겠대요.

저는 못 먹어요..^^

어제는 곰돌이가 소의한테 혼났답니다..
소의 왈~

소의가 짖지말라고 하면 짖지 말고, 일루 오라면 오고, 앉으라면 앉아야지..
자꾸 말 안 들으면 맴매한다..

허거걱..곰돌이가 속으로 얼마나 비웃을까...ㅡ.ㅡ
나이도 어린게..하면서..ㅋㅋ

암튼 찬사랑님도 오늘 즐건 하루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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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09-08-26 12:48
답댓글

어제 요 곰돌이랑 소의를 보고나서...댓글을 욜심히 적고 있는데...흐미~~~

마우스가 멈춰버리는게 아니겠습니까요?? 2번 연달아서 그러다보니...에잇~~~그냥 꺼 버렸죠!!ㅋㅋㅋ

 

요 곰돌이와 소의!!! 완전 귀여운걸요..*^^*

소의는 맘이 아주아주 따뜻할것이여!!!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할 수 밖에 없다고 하던데....

소의야......그 이쁜 마음 이모야한테도 나눠줘잉...응??*^^*

 

울 다은이와 같은 혼자인 아이에게는 더더욱 요 동물사랑이 필요하다고하던데....울 신랑이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자고하면 인상부터가 변하는지라~~~흐미~~~

 

소의야!!! 다은이 언니야랑 이모야 만나면 곰돌이만큼 사랑해 줄꺼지??응??ㅎㅎㅎㅎ

 

왕 부럽고...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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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08-26 13:29
저희는 신랑은 물론 시댁도 강아지를 좋아하셔서..^^
우리 뷰리가 떠났다는 얘기를 듣고서는 어머니, 아버지께서 마음 아팠겠다면서
위로도 해 주셨지요..^^

우리 신랑은 나중에 시골에서 살면서 삽살개나 시베리안 허스키 또는 진돗개 등을
키우고 싶다고 합니다..(그 녀석들 키우면 목욕은 어찌 시킬라구..ㅡ.ㅡ)

소의도 외동이라 의외로 곰돌이를 많이 챙겨주고 그러는 것 같아요..
자기가 곰돌이 언니라고 하더라구요.ㅋㅋ
곰돌이가 잘못하면 아주 무서운 목소리로..
곰아~~~~소의가 그러면 안 된다고 했지!! ㅡ.ㅡ
(자기 보다 훨씬 나이도 많은데..ㅋㅋ)

라이트님도 멍멍이 함 키워보시는 건 어떨지..^^
(아웅..다은파님께 혼나겠네..^^;;)

해운대는 벌써 가을 날씨 같은가요??
서울은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해졌네요..

점심 맛있게 하시고..오늘도 다은이랑 즐건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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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
  • |
  • 2009-08-26 11:15
답댓글

곰돌이라고 해서 뭘 얘기하시는 걸까 했는데 강아지 였군요...

제가 그리 강아지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넘 이뻐요...

케익앞에서 눈말똥말똥거리면서 나름 포즈를 취하는것 같은 모습이 특히 더 귀엽네요.......^^

물론 따님이랑 비할바는 아니지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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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08-26 13:31
곰돌이랑 토깽이가 꽤 오랜시간 같이 있어서 그런지..
둘이 얼마나 잘 노는지 몰라요..은근히 닮은 구석도 있는 것 같고..ㅋㅋ
곰돌이 사료는 우리 소의 담당이랍니다..ㅋㅋ
말 안 들으면 밥 안 준다고 협박도 종종 하고..ㅋ

둘이 오랫동안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tom님도 오늘 즐건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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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08-26 11:05
답댓글

어머나! 우리 애들이 요 사진 보면 강아지 사달라고 야단이겠어요.

그러지 않아도 우리집 세 남자는 동네에서 강아지만 보면 달려들며 난리거든요!!

저렇게 강아지랑 사이좋게 사진 찍은걸 보니 정말 가족같네요.

 

근데 털 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전 요게 젤 고민인던데...

걍 포기하고 사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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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08-26 13:35
털....
이건 정말 저희도 어쩔 수 없다라구요..
그래도 곰돌이는 털이 많이 빠지지 않는 편이라..괜찮은데..
뷰리는 곰돌이에 비해 훨씬 몸집도 작고 털도 없었는데 엄청 빠졌거든요..

강아지들 털에 한달에 한번 무슨 약 같은 걸 뿌려주는데..
이게 집먼지 진드기도 방지하고 털을 좀 더 깨끗하게 해준다고 하네요..
자주 청소기 돌리고, 먼지는 털지 않고 걸레로 닦고..

털 날리는 건 맘에 안 들지만..
그래도 그 보다 더 얻는 게 많다고 생각되어지니깐..크게 신경 안 쓸려고 해요..

개구쟁이 맘님도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저녁부터 비온다고 하던데..빗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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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09-08-26 02:42
답댓글

고, 곰은 어디...? ㅎㅎ

 

이름이 흔하셔서 특이한 이름... 하하 공감되네요.

저는 특이한 이름이라 셋 다 흔한 걸로 지어 버렸죠. ^^

'소의'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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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08-26 13:39
이슬맘님~~오랜만에 게시판에 등장하셨네요..^^
땡글이는 많이 컸나요?? 보고 싶다..

고..곰은...
저 녀석이 털을 안 깎고 좀만 내버려두면 금새 곰으로 변한답니다..ㅋㅋ
처음 모습이 완전 곰 같아서 곰돌이라고 이름도 지은 것이죠..ㅋ

저는 특이한 이름이면 좋을 것 같았는데..
이슬맘님이 아이들 이름을 흔한 걸로 지은 걸 보니 그것도 아닌가봐요..^^

이슬맘님도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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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09-08-26 00:36
답댓글

아유.. 곰돌이라구 해서.. 전 소의인형인줄 알았답니다. 밑의 글을 안 일구 위에서 부터 읽어 내려오믄 이리 되는거여요.. ㅋㅋ

곰돌이두 곰돌이지만.. 소의가 넘넘 이뻐요..

저리 해맑게 웃는 천사 같은 딸내미.. 앙.. 넘넘 귀엽구 이뻐서..

어쩔 줄 모르구 갑니다~~~

울 딸두 소의마냥 저리 이쁘게 커주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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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08-26 13:42
윤성이 앞에서 엉뎅이 흔들흔들거리면서 서 있는 거 보니까..
애교가 엄청 많은 딸래미 같은데요?? ^^
아주 이쁘고 귀엽고 밝고 따뜻한 아이로 자랄 거예요..^^

진짜 아이들의 웃음은 만병통치약 같지요??
하루 종일 힘들다가도 저 웃음을 보면 피로가 싸악 풀린다 말이지요..^^

윤성누리맘님도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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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8-25 21:57
답댓글

유게가 온통 개판이 되었네요. ^^

그것도 아주 이쁜 강아지로만.

그래도 제일 이쁜 건 소의입니다.

(휴, 소희라고 할 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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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08-25 23:18
ㅋㅋ 그러게요..온통 개판이네요..ㅋ
이쁜 멍멍이판..^^*

신랑네가 "의"자 돌림이라..그리고, 제 이름이 너무 흔해서,
좀 특이하면서도 이쁜 이름을 짓고 싶었답니다..
이 이름이 인연이 닿았는지 인터넷 작명소에서 생년월일을 넣고 알맞은 이름을 한 50개 정도
볼 수 있는 작명소가 있었는데, 그 중에 딱 소의라는 이름이 있더라구요..
비록 한자는 달랐지만, 마음에 딱 들었답니다..
그 전에 아주버님께서 소의라는 이름은 어떻냐구 넌지시 던져주시기도 했는데..^^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희, 소이라고 압니다..ㅋㅋ

박사님뿐만 아니라 보통 다들 그런답니다..^^

그래도 저희는 너무나 만족하는 이름이지요..ㅋㅋ

참, 박사님 오프라인으로 발음 강의도 하시는 것 같던데..
혹시 그거 온라인으로는 계획하시지 않으시나요?? ^^
온라인 강의도 괜찮을 듯한데~~

올 가을에는 박사님 온라인 강의 도전할랍니다..^^
지금 워밍업으로 듣고 있는 쑥쑥 유아영어전문가 과정 끝내고 나면
조만간 등록할라고요~

암튼 박사님도 편안한 밤 보내시고요~~
열대야가 없으니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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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09-08-25 20:13
답댓글

소의랑 함께하는 곰돌이 넘넘 귀여워요!

은주리님과 꽁이님 사이에 요런 강아지 사연이? 있었네요^^

 

복실이랑 뷰리사연.. 읽으믄서

넘 가슴이 저려오네요..

떠나보내믄서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동물 좋아하는 사람은 왠지 모두 마음이 따뜻할 것 같아요.

전 울 엄마가 워낙 털달린 동물을 집에 들여놓는걸 싫어해서..

어릴때 느무느무 강아지 갖는게 소원이었는데..

그걸 안들어 주시드만요.

시집와서는 또 울 시어머님이 그러시네요..^^*

 

암튼 곰돌이와 깜찍발랄 소의 사진들이

넘예쁘고 소중한 기억들이 될 듯합니다.

 

퍼머 롤감은 소의 아구이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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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08-25 23:22
저는 뷰리를 보낸지 벌써 8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그 때 생각만 하면 눈물이 글썽거립니다..

그 때 강남에 있는 파고다학원에 다니고 있던 때였는데,
해리포터 영화로 수업한다고, 중간에 영화를 보여줬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서 혼자 훌쩍대기도 했지요..

암튼 그 때 강남으로 학원다니면서 우리 곰돌이를 만난 거네요..
뷰리가 우리가 너무 쓸쓸해하니까 곰돌이를 보내준 건 아닌가..하는 혼자만의 생각..^^;

가은맘님도 편안한 밤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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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9-08-25 19:35
답댓글

곰돌이라고 하길래..

소의 별명이 토깽이에서 곰돌이로 바뀌었나 했네요...ㅋㅋ

강아지 이름이었다니...

근디 강하지가 넘 이뿌당..

요 강아지를 어디 영화에서 본것 같은디.......

 

만지지는 못하지만..

보는건 좋아해요~~~^^

 

소의랑 남매? 같아 보여요~~~~^^

곰돌이랑 소의랑 오래오래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당~~~

 

꽁이님~~

맛난 저녁 드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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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08-25 23:24
남매는 아니고 소의랑 자매입니다..ㅋㅋ
곰돌이가 암컷이거든요..ㅋㅋ
근데 왜 곰돌이냐고요??
처음에 저희 집에 왔을 때 털이 복실복실하고 그래서 곰처럼 보였지요..
그래서 저희 엄마가 곰돌이라고..
여자니까 곰순이하자니깐, 엄마가 곰돌이가 더 좋다고...
그래서 곰돌이가 되었지요..ㅋㅋ

가끔 곰탱이, 곰~, 땡이..로도 불려요..ㅋㅋ

령돌맘님도 편안한 밤 보내시고요~~
아웅...우리 신랑은 언제 오려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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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림맘
  • |
  • 2009-08-25 19:01
답댓글

오마나~곰돌이 너무 귀여워요.~~~

8살이면 강아지치고는 나이가 좀 있는거 아닌가요?

그래두 넘 귀엽네요.

 

소의랑 같이 있는 사진들.

친구처럼 형제처럼 다정해보여요.

소의 함박웃음도 이쁘고..^^

우리두 한마리 사주고 싶은데

털과 *이 감당이 안될 듯 하여.. --;;

 

소의가 등위에 앉아있어두 아랑곳안하고 자네요.ㅎㅎ

소의와 곰돌이 사진들 보니

강생이 한마리들이는거 고려해봐야겠어요.

외동이에겐 정서적으로 좋을 거같아요.

 

퇴근시간이네요. 벌써. 꽁이님. 저녁 맛있게드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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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08-25 23:33
강아지가 10살 정도면 사람나이로 60살 정도 된다는 것 같던데..
70살이었던가??
암튼 나이가 꽤 있지요...^^

예림맘님 말씀대로 외동이에겐 정서적으로 참 좋은 것 같긴 해요..
소의도 곰돌이를 동생처럼 생각해서 밥도 주고, 머리도 빗겨주고 하지요..^^

가끔 자는 곰돌이 위에 저리 앉아있다거나,
소의 말을 안 듣는다고 맴매를 한다거나 하는 거를 빼면
둘이 사이가 참 좋답니다..ㅋㅋ

예림맘님은 퇴근이 7시인가봐요?
저는 6시예요..^^

올 12월부터 내년 5월까지는 또 많이 바빠질테니,
당분간 칼퇴근에 매진해야된답니다..ㅋ
그래서 오늘도 6시 칼퇴근..푸하하..

칼퇴근의 신화는 계속 되어야한다...ㅋㅋ

편안한 밤 보내세요..예림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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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마레
  • |
  • 2009-08-25 18:40
답댓글

강남출신답게 귀티가 좔좔...

3만원..설마..요..

가족을 잘 만나서 일까요? 암튼 너무 멋지네요..자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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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08-25 23:35
그쵸??
우리 신랑이랑 저랑 3만원 주고 샀다면 곰돌이의 가치가 떨어질까봐..ㅋㅋ
저희 엄마나, 여동생, 남동생에게는 6만원 주고 샀다고 속였는데..
작년에 우리 신랑이 곰돌이 보고
"3만원짜리가 정말 많이 발전했다~"라고 하는 소리를 동생이 듣고
곰돌이의 비밀이 밝혀지고 말았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답니다..ㅋㅋ

참고로 곰돌이는 여자예요..ㅋㅋ

일마레님도 편안한 밤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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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09-08-25 18:31
답댓글

와우 어쩜어쩜~!!!!!

너무너무 예쁘네요~

소의가 곰돌이와 함께라니..왜 이제야 올려주셨나요?^^*

슈나우져같은데 푸들도 약간 섞인것같고..

곰돌이라는 이름이 너무 잘어울리네여

 

우리 마리사진도 살짝 끼워봐요 ㅋㅋ

말티즈인데 지금은 제동생이 키우고 있답니다.

은아도 마리보면 너무 좋아하구요...^^*

알러지땜에 마리만나고나면 콧물 줄줄흐르는대도 ...

곰돌이와 소의 너무 잘어울리네요

그리고 생일상에 올려진 두입먹고난 케잌빵과 그옆의 소꿉놀이케잌^^*

너무 귀여워요^^*

꽁이님 그럼 저 이만 퇴근합니당~

행복가득한 저녁되시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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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08-25 23:40
오호~~말티즈다..!!
우리 엄마가 그토록 키우고 싶어했던 하얀 말티즈~~
마리 너무 예쁘네요..정말 이름처럼 우아한 티가..줄줄 흐르네요..

곰돌이는 슈나우저랑 시츄가 섞인 것 같은데요..
눈이 동그래서 말티즈도 섞인 것 같다는~
(항상 곰돌이의 조상들이 궁금해진답니다..ㅋㅋ)

마리는 잡지에 나오는 모델 강아지 같네요..
보면 볼수록 도도함이 느껴지는걸요?

은아가 정말 무척 좋아하겠어요..^^

참, 저 빵은 소의가 곰돌이 생일파티 하기 전,
그걸 못 참고 조금 먹어버린 거랍니다..ㅋ

벨벳님도 은아랑 편안한 밤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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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9-08-25 18:30
답댓글

꽁이님..

강아지도 너무 이쁘고.. 소의는... 너무너무너무너무 더욱 예쁘네요.. ^^

이젠 소의도.. 얼굴을 확실히 알겠어요.

얼굴에 아주 애교쟁이라고 써있네요.^^

강아지는 좋아하진 않지만..애들에게 싫어하는 티내면 좀 그래서..ㅎㅎ

참고 다니는데... ^^

(어렸을때 제 친구가 동네 개한테

물릴뻔하고는.. 같이 도망갔었거든요..그뒤론 개라면.. 흑흑..)

또 보니 예쁘더라구요.. 키우기까진 엄두가 안나지만..^^

너무 이쁜 사진들 잘보고 갑니당..^^

 

아마도 우리애들 좀 더 크면.. 키우자고 할것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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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08-25 23:44
신기하게 아이들은 강아지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무서워하면서도 좋아하잖아요..^^

저도 예남매맘님처럼 어렸을 때 우리집에 있던 고양이를 제가 안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손을 꽉 물고 도망갔거든요..
결국 찾지도 못하고..
그 뒤론 저도 고양이는 무섭더라구요..

예남매들이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은
예인이는 씩씩하게 처음부터 덥석 안을 것 같고..
예준이는 약간 거리를 두고 친해지기까지 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그렇지 않은가요?? ^^

예남매맘님도 편안한 밤 보내시고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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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9-08-25 17:45
답댓글

어떻해 어떻해!! 정말 너무 예뻐요...

슈나우져? 아니, 슈나우져치고는 너무 순둥이 처럼 예쁘장하게 생겼는데요....

어떻해 어떻해!!!

 

클릭하시면 본래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요건 제가 시집 가기 전에 키우던 딸래미들이랍니다....

지금은 우리 엄마가 잠깐 제가 출장 간 사이 맡아준다고 하셔놓고 빼앗아 가버렸답니다...

그러다가 시집가구, 애기 생기구 그러다보니.... 에휴~

 

사실 저 위의 푸들녀석은 제 전남자친구의 선물이었지요... 그래서 울 신랑은 전남편 자식이라며 구박을...

ㅋㅋ 에니웨이, 저 녀석이 애기일때, 병치레가 심했는데, 그때 병원에서 만난 업둥이가 저 요크셔에요.

병원에서 길을 잃고 헤매전 녀석을 임보하다가 저에게 키워달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만난 아이가 우리 큰 딸 빠다랍니다. 우리 빠다가 빠마(푸들) 쉬야도 가리는 거 다 가르쳐 주고, 유모견 역할을 톡톡히 해 주었었답니다....

 

저도 소의처럼 우리 하진이에게 강아지와 우정 쌓는 법을 알려주고 싶은데,

우리 시댁에서는 강아지라면 질색팔색을 하시는 편이라, 아직 어린데 털먹는다, 병균들어간다...

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소의도 너무 예쁘고, 곰돌이도 너무 예뻐요....

제 첫 강아지 쪼롱이는 19살을 살다 갔어요...

그 녀석 딸인 별이는 13살을 살았지요...

지금은 변변한 사진 조차 남아있지 않아 정말 너무 미안한 아이들이랍니다....

 

소의도 우리 애견페밀리에 끼워줘야 겠습니다!!

소이 뽀뽀!!! 곰돌이 뽀뽀!!! 쪽쪽쪽!!!

 

아, 제 강의 듣고 계십니까... 아우... 부끄럽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우히히히히(부끄러워서 후다닥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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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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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8-25 23:54
빠다도 빠마도 너무 귀여워요~~
저희 엄마가 이렇게 작고 이쁜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했는데..
뷰리를 빼고는 복실이도 그렇고 그 전 강아지 복슬이 (이름이 비슷하죠?? ㅋㅋ)
곰돌이도 그렇고 한 덩치하네요..ㅋㅋ

은주리님도 불쌍한 멍멍이들을 보면 그냥 못 넘어가시나봐요..
저희도 그래서 몇 번이나 데려왔는데..(저랑 제 여동생이...ㅋㅋ)
잠시 저희 집에 보호하다가...집에서 키우기에는 무리라서 시골에 계신
큰 이모네로, 외삼촌네로..엄마 친구네..동생 친구네로 보냈네요..

저희 엄마가 그만 좀 데려오라고 구박을 하셔서..ㅋㅋ

그나저나 쪼롱이는 정말 오래 살다 떠났네요..19년이면...우와~~
정이 엄청 들어서 쉽게 마음에서 떠나보낼 수 없었을 것 같아요..ㅠㅠ
별이도 그렇구요...

조 위에 벨벳님네 마리도 너무 예쁘지요??
쑥쑥에 의외로 멍멍이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은주리님도 편안한 밤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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