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면서도 똘똘한 아이네요~~
감수성이 아주 풍부한 것 같아요~
나로호,,,,아쉬움이 많이 남긴 하지만,,,,,,시도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도 관심 있게 봤는데
아이들한테는 특별한 경험이었을 것 같아요^^
6살 맞으라?? 캬~~~똘똘하여라!!!!
요 로켓발사는 울 딸래미도..그리고 엄마도 보지 못했는데~~~(국민 맞어??^^;)
아~~~요로코롬 똘똘한 아이들을 보면, 난 꼭 엄마를 다시금 본다니까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는 것이 정말이더라구요!!!
요로코롬 말하는 딸아이의 모습에 엄마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으리라 생각하니까...
어쩜 이렇게도 내 맘이 따뜻하게 느껴질까나요???
울 딸래미가 저렇게 말했으면....난 울 딸래미 하루종일 물고 빨았을겨..ㅋㅋㅋ
친구랑 주고 받는 편지에도
어린 소녀의 감수성이 그대로 묻어나더니~
역시 ...
감수성만 풍부한게 아니라 아주 똑소리나는
은아님다..
예쁘게 자라라~~~^^
가까이있음 달려가 뽀뽀라도 해주고 싶네요.
넘 예뻐서....^^*~~~
진정 6세와의 대화가 맞답니까..?
나로호 만든 사람들 정말 나쁘네요..
이쁜 따님 눈에 눈물 흐르게 하다니...
넘 귀엽습니다.
아무래도 감수성이 많이 예민한듯 해요.
우와....
예전에 그림일기 봐도 그렇고...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라면 많이 안아줄것 같아요.
언제 읽어도 은아 소식은 듣기 좋네요
이 글을 읽으면서 아.. 은아는 초등학생쯤 되나부다 했어요.
근데 아래 댓글을 읽으니 6살이라는 소문이......????????
전 정말 이런 애들이 부러운기라요.
나이보다 생각하는거, 정서가 앞서가는 애들. 그래서 똑 부러지고 야무진 애들.
울 아들은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어리버리 헛소리하다가 보내는 일이 많아서리....쩝.
은아는 참 야무진 아이일 것 같아요.
어디 내놔도 걱정 없으시겠어요.
벨벳님!!!
부럽사옵니다~!
헉..벨벳님
누가 은아에 대한 정보를 전혀 모르고 읽으면..
정말 다 큰애가 속상해하는줄알겠어요. 흐미..
어찌 저런 표현을...
저는 울고 싶어도 그렇게 못할것같은데요.. 흐미흐미.. 놀라워라~
저희아빠도 어제 너무 아쉬우셨는지..
술을 다 드셨더라구요.ㅎㅎ
(뭐 자주 드시긴 하지만.. ㅎㅎ)
너무 속상하셨다고..
정말 은아는 얼굴도 이쁘고.. 영어도 잘하고.. 맘까지 정말 곱네요..
벨벳님은 정말 행복하실것같아요. 흐미..
은아또 보고시퍼요^^
조르면 보여주시나요?ㅋㅋ
헐~~~~.
은아 표현력 대단대단~^^
예림이는, 퇴근했더니 엄마~.나 로켓발사되는거 봤어.~
요러고 끝~ ㅎㅎㅎㅎ
하긴 엄마는 이영애소식보느라 그순간도 놓쳤으니 할말없지만서두. ㅎㅎㅎ
은아가, 책만 잘읽고 표현력만 좋은게 아니라
감정도 풍부하네요
예림이는 엊저녁 산책나갔더니 손에도 신발두개 끼우고
네발로 기어다니면서 냐옹~.냐옹~.이러고 깔깔거리더만요.
달라두 이렇게 다를수가 ....--;;
오후 시간 잘 보내시고,
예림이가 편지속에 은아를 돼지처럼 좋아한다고 쓴거, 신경쓰지 말라고 해주셔요
예림이가 새끼돼지를 좋아하거든요. ^^
흐미~~ 느무두 기특한 딸랑구임돠~^0^
저겨..일케 어린 애국자는..정부에서 표창상같은 거 줘야 되는 거 아뇨??..ㅡ,.ㅡ;;
고 예쁜 입에서..우짜믄 저리두 예쁜 말만 골라서..햐~ 옆에 있으믄 꼬~~~~~~~옥~ 쪼옥~~~~~~~쪽!^^;
지는 저리 어렸을 땐..감히 저런 생각 몬해봤구요..그나마 성인 되어서나..애국가만 나와도 눈물 훔침서..
울 나라 정말..잘 사는 나라..강국의 나라가 되었으믄..하고 소원한 적은..물론 요즘에도 가끔 있지만..ㅡㅡ;;
정작..찬사랑은..나라가 잘 살기를 바라긴 함서도..내가 뭘 해야 되는지는 별로 생각 안 해봤구..
남이 해주기만을 항상 바래왔는디..우리 은아는 어린 아가 벌써 저런 생각을 가지는 걸 보믄..
분명..큰 애국자가 되지 않을까 싶슴돠~^^
글구..우리 은아와 예림이의 우정편지는 계속 진행 중인가 봄돠..^^ 흐미..부러운 거~~~~^^;;
조만간 또..고 편지들 보구..헤벌쭉~ 웃고있을 찬사랑..^^;; 아....기둘려진당...^-----------------^
전 제목보고 유치원에서 속상한 일 있었나 했는데...
어찌 그리 초등생같은 소리를 했대요?
은아는 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어쩜 그런 이쁜 생각까지 하나요?
정말 성숙한것 같네요. 놀라와라...
은아열사 애국지사일쎄. 이쁜 것 만도 고마운데 똑똑하기까지...... 부럽다.
나로호에 관해 영문 신문 기사 좀 읽으라고 아들녀석더러 그렇게 잔소리했건만.
관심은 나이키와 소녀시대 뿐이요.
은아가 정녕 6살 맞답니까??
어찌 이리 예쁜 생각을 다했대요..
나중에 우리 은아가 커서 우리나라 우주과학을 몇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거 아닌가 몰라요..^^
저도 은주리님처럼 별 생각없이 뉴스만 보고 있었는디..
우리 은아는 마음씨도 얼굴처럼 어찌 이리 이쁜지..
나중에 동영상도 함 올려주세요~~^^
참, 은아랑 예림이는 너무 좋겠어요..
아웅..어쩜 이리 좋은 생각들을 하셨는지..
편지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벨벳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점심으로 홍합 짬봉밥을 먹었더니..속이 좀 맵네요..얼렁 커피를 마셔야징.~~내가 사랑하는 카페라떼..^^)
어제 저두... 울 두 아들놈들이랑 숨죽이고 봤네요...^^
발사되는 장면을 보고 얼마나 좋아하던지......
그런데 아직 울 아들은 나로호 발사가 실패로 돌아갔다는걸 몰라요....
그걸 알면 속상해 할 듯 하네요...^^
그래도 자력으로 우주세계를 열어보려 했다는 시도.. 그것만으로도 충분하고 훌륭하다는거
울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려구요....^ㅡ^
실패했지만..
그 시도가 더 큰 발전과 멋진 미래를 가지고 올꺼란 이야기도 빼놓지 않고.....ㅋㅋ^^
은아가 무지 감수성이 풍부한가봐요..
울 건령이도 한 감수성 하는데.. 은아한텐 비교도 안돼네요...ㅋㅋ^ㅡ^
예림이 편지 받았다구요??
얼른얼른 올려주시와요....
보고잡구만요....ㅋㅋㅋ
벨벳님도 아시지유?
울 건령이랑 재령이도 펜팔 친구 생긴거...
조만간 저두 잘앙질 해야겠시유~~~^^
벨벳님..
오늘도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용...^ㅡ^
아이고~ 우리 은아가 그래서 슬펐구나....
세상에...딸래미님이 어찌 그런 생각을 다 하셨을 꾸... 이모보다 천만배 낫구나...
이모는 아... 발사 했다네... 아... 분실 했다네... 이렇게 멍때리고 있었는데...
그게 대성통곡할 만큼 그렇게 슬프고 안타까웠구나... 어쩔꾸... 토닥토닥....
하긴.. 저도 유치원도 안갔을 꼬맹이때 박통 장례차 가는 거 보고, 사실 그때는 정치니 뭐니 그런거 다 몰랐지만
그냥 저는 대통령이 왕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왕이 죽으면 다른 나라에서 쳐들어오거나 망하는 줄 알았지요.
그래서 북한군이 (워낙 이승복 세대라) 쳐들어오면 어쪄나, 우리는 다 망했다며 몇 시간을 TV 앞에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울 엄마 옆에서 얘 뭐야~? 하는 얼굴로 쳐다 보셨던 것도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