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겨울에 우리아들 36개우러떄 캐나다에서 3개월정도 지내다 온적이 있어요..
거기서 뭣도모르고 몬테소리를 보냈지요..
영어라고는 처음 접하는 아이가 ..아니..영어 뿐만아니라 외국생활자체를 첨 접하는아이가 스트레스가 심했나봐요..
그떄 즈음해서 몇달간 "엄마 영어로 말하지마!!"
하고 강력하게 말하더라구요..
동화책도 못읽게 하구요..
저도 어찌해야 몰라서 그저 DVD를 틀어주고 기다렸지요..
그냥 좋아졌어요..
전 몇달 안걸렸는데..
아이마다 차이가 있겠지요..
그저 좀 기다리세요..
제가 얼마전에 읽은 책에서 읽은 이야기인데요..
기다림의 미학..
30분동안 한 밥을 3분의 뜸을 잘못들여 망친경험이 있는가..
아이를 기르는데도 필요한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그랬던거 같아요. 거의 30개월 넘어서 제 입을 막더라구요.
그런데 시간이 약이었던 거 같아요. 물론 제가 하는 거 보단 cd나 dvd를 많이 보여줬던 거 같아요.
그랬더니 좀 나아지더라구요.그래도 전 좀 많이 걸리긴 했어요. 거의 1년 정도요...
지금은 물론 6살이라 그러진 않아요. 넘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그렇게 간단한 말들만 영어로 종종 사용했는데..
우리 아이가 30개월 때던가..영어로 말할려고 하면 하지말라고 하면서 입을 막았어요..ㅋㅋ
그래서 한동안 말을 하지 않았답니다..
대신 정말 좋아하는 영어책을 읽어주고 영어 노래도 듣고 같이 춤도 추고..
그랬더니 지금은 간단한 영어 질문을 해도 뭐라고 안 하네요..
너무 조바심 갖지 마시고요~~^^
령돌맘님 말씀처럼 영어는 즐겁다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럼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시고요~~
아이들 간혹 그럴때가 있어요...
jo님 말씀처럼 강요는 절대 금물입니다...
그럴땐 아이가 원하는데로 생활영어는 당분간 쓰지 않는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영어책은 좋아하니깐... 영어책을 꾸준히 많이 읽어주시면... 별 지장은 없을듯 하네요...^ㅡ^
그렇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뒤에 조심스럽게 생활영을 써보시고..
아이의 거부감이 없으면 조금씩 늘여가면서 써주시고.. 거부감이 아직 남아있으면 좀 더 기다려 주셔요..
영어라는것이 아이의 기억속에 좋은 것으로 남아 있어야지..
나중에 커서도 영어를 즐기면서 하는것 같아요....
아이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해주셔요...^ㅡ^
답변이 어찌~~ 영!!ㅋㅋㅋ
초록이님~~~ 아이와 함게 행복한 엄마표 영어 하셔용...^ㅡ^
글쎄요..
아이가 영어를 거부해서가 아니라....
님이 영어로 말할때 좀 다른느낌을 느껴서가 아닐까요
우리말루 할때는 부드러운데.....
영어루 말할땐 조금은 어색?딱딱한??그런느낌.....
아이가 느껴서 그렇지 않을까요?
저두 한땐 기분나쁠때 영어루 말하곤해서...
아이가 한동안 영어를 말하지않더라구요..ㅡㅡ
재밌게 밝게 좀 오버하면서 영어루 말해보세요,
아이에게 좀 시간을 주세요. 강요는 마시구요.
책읽기를 열심히 하는 것 만으로도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인것 같습니다.
저도 미국서 이중언어를 지도 하고 있는데 가끔 아이가 같은 말을 합니다.
강요는 않구요. 뭔가 원하는 것이 있을때 한국말을 쓰게끔 합니다.
그러니 불평 않고 말을 하긴 하더군요.
한번은 윽박 지르며 아일 시켰더니 입에 자물쇄를 달더군요.ㅠㅠ
이중언어 지도 할때 국제 커플이 아닌 이상
특히 엄마가 한국말 아빠가 영어만 쓰는 룰을 가지고 있지 않는 경우 대부분 이중언어 지도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이곳에서 만나는 이중언어 배우는 아이들의 경우를 보면 극명하게 알수 있습니다.
그러니 힘내시고 여유롭게 진행 하셔요.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