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잘했어요. 오랜만에 칭찬 스티커 날려요.

품앗이는 여러가지로 좋은 점이 많지만 아이나 엄마의 성향이 맞아야 별 잡음 없이 오래
지속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잘 맞는 사람끼리 품앗이를 하면 친구도 사귀고 공부도 하고 여러가지 면에서 좋죠.^^'
담번엔 사진도 올려주세요...^^
홧팅입니다
오홋~~~~~~~ 우리 윤성누리맘님 드뎌 품앗이에 입성하셨고만요~ ^^;;
직딩맘은 품앗이 하시는 분들이 을매나 부러운지 모른다는..ㅡ,.ㅜ
(보믄 참 부러움서두..글타구..황금같은 주말에 놀구는 싶어서리..그때 할 엄두는 안 나공..ㅡ,.ㅡ;;)
첫 품앗이라..나름 고민도 좀 있으신 것 같은디..선배맘님이신 초코님이 아주 상세하게 정답같은
리플을 친절하게 달아주셨네욤..^^;; 아무쪼록..이왕 시작하신 거..어련히 잘 하시겄지만..^^;;
꾸준하게 이끌어 가셔서..품앗이수업 끝날 때마다..요기에 마구마구 자랑거리 올려놔주3~~~~^0^
품앗이 시작하셨군요..
자세하게 안 풀어놓으셔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 줄은 모르겠지만..
1년 8개월 품앗이 진행해 온 입장에서 얘기해 드릴께요.
사실 품앗이!! 언뜻 밖에서 보면 너무 좋아보이고 핑크빛 같아 보이지만, 그 안엔 여러가지 문제와 고민들이 많을 수 있어요.
일단 품앗이도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기 때문에 엄마들끼리 안 맞을 수도 있고
아이들 성향이 너무 틀려서 힘들수도 있어요.
1) 아이들 성향이 너무 틀린 경우.
한 아이가 너무 공격적이라든가,
어떤 아이는 너무 내성적이고, 어떤 아이는 너무 활발하고 모든 걸 자기가 먼저하려하고.. 그럴수도 있거든요.
엄마가 보시기에 다른 아이의 안 좋은 점을 내 아이가 배울 수도 있겠다는 걱정이 들 수도 있구요.
2) 엄마들이 안 맞는 경우
서로의 교육관이 안 맞을 수도 있고, 성격이 다를 수도 있고..
나는 열심히 준비하는 데 저 엄만 대충대충 떼우는 것 같기도 하고..
3) 아이들 영어 실력이 차이나는 경우
모두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이 아니라면
대부분 영어실력에서 차이가 날 수 잇어요.
한 아이는 벌써 읽기 쓰기 다 하는데, 다른 아이는 이제 시작이면
어디에 맞춰야 할 지 난감하죠.
이 외에도 여러가지가 잇겠지만,
1)의 경우가 제 생각엔 가장 힘든 것 같아요
아이들끼리 삐걱대면 수업 진행이 힘들거든요.
영어수업하려고 모였는데 다른 아이의 생활태도나 안 좋은 성격을 자기 아이가 자꾸 배운다면
더 마이너스 처럼 생각될 수 있습니다.
늘 얘기하는 거지만, 사람과 사람의 모임이므로 좀 너그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조금씩 개선책을 찾아가심
계속 유지가 되요. 근데 너무 도를 지나쳐서 이게 아니다 싶으면 그만 두시는 것도 괜찮답니다.
2)의 경우도 쉽진 않죠..
크게 무리가 없다면 다른 분들 의견을 많이 존중하고 수용하면서 따라가 보심이..
더군다나 늦게 들어가셨으니.. 좀 맞춰주는 분위기로 가심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이 좀 지나면 님 목소리도 자연스럽게 내실 수 있게 되고
정도 들게 되요.
3)의 경우는
사실 실력 차가 너무 나면 약간 무리가 있겠지만...
이건 인정하고 남의 아이, 좀 못하는 아이에 맞춰 수업을 준비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품앗이를 하는 목적을 영어실력 향상만을 생각하신다면 3)의 경우엔 유지되기 힘들어요.
근데 아이들 사회활동의 일환으로 친구도 사귀고, 즐거운 활동을 영어로 진행한다라는 가벼운 목적의식을 가진다면 크게 문제가 안되요.
품앗이에 너무 큰 기대를 걸지 마세요.
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을 아이와 자신에게 만들어 주고 있다는 것을 느씨실 거예요.
어떤 부분을 고민하고 계시는지 자세히 몰라서 이리 답변드렸습니다.
꾸준히 진행만 하시면 조금씩 조금씩 아이의 실력은 향상 되는 듯하네요.
계속 같은 멤버들과 진행한다면 좋겠지만...사정의 여의치 않아 가끔 멤버가 바뀌면 아이들 실력차이가 조금씩 나기 시작해 진행하기 힘들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
전 2년정도 품앗이 진행중인데...약간씩 허지부지 되는 경향이 있어 마음을 다잡을 필요성을 많이 느끼네요.
서로 익숙해져서 그런 듯.
아이와 엄마 다 발전할 수 있는 모임이 되길 바랍니다.^^
와우~~~~
윤성누리맘님 품앗이 축하축하요~^^*
먼저 화이팅~!먼저 외쳐드리구요~ 화이팅~!!!!!!!!!!
첫수업이시라면서 너무 잘하신것같아 뿌듯하셨겠어요~
전 품앗이 너무 하고 싶은데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폐가 될까 못하고 있는데말이죠..ㅠㅠ
좋은인연으로 쭈~~욱 이어지길 기도합니당.
품앗이 자료나 후기도 종종 올려주실꺼죠?^^*
윤성누리맘님과 함께 하시는분들은 복받으셨네여~부럽2
행복가득한 하루 되셔용~^^*
축하드려요!!! 드뎌 품앗이에 동참하시게 되셨군요!
부지런도 하시지~
첫수업이라 살짝 긴장하셨을텐데...ㅎㅎ
스토리텔링에 워크시트 게임까지..
아주 제대로 재미있게 하셨어요.
즐거운 경험 되실겁니다...
안좋은 경험이라??? 제경우엔 전혀 그런거 제로였슴다..
간혹 나이가 맞지않거나 엄마들 뜻이 맞지 않을 경우
조금씩 문제가 생기기도하고 흐지부지되는 그런 경우들이 있지만
연령도 맞고 품앗이를 함께하시던 분이라 의욕도 있으시고
전혀 문제될건 없을 듯 한데~...
아이들에게 즐거운 품앗이로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하네요^^
홧팅!@!!!
우와~~ 윤성누리맘님도 품앗이 시작하셨네요.....^^
왕 부럽사와요...
전 두 아들녀석 데리고 혼자 품앗이 하고 있네요..ㅋㅋㅋㅋㅋㅋ
품앗이 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좋은 말씀 해주실 꺼구만요...
앞으로 쭈욱~~ 홧팅!!!!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