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역시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하는 꾸준함이 중요한가봐요~~ 엄마표 성공 노력에 무한 박수보냅니다!!
초등 2학년에 영어에서 자유롭다니 엄마라는 거울이 정말 중요하지요
글에서 제게 제일 크게 보인 부분은
“7년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와 “의미있는 input”
이였어요..
사실 엄마표에서 꾸준히가 제일 힘들지요
말이 쉽지 7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는 엄마에게도 엄청난 일이거든요
거기에 엄마표를 따라가며 드는 고민은 아이가 슬슬 한글이 늘면서
dvd를 한글로 보는 법을 알게 된다는 거지요 ㅠㅠ
일반적인 엄마표에 dvd와 책읽기라는 input은 해주는데
input이 의미있는지를 고민해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output을 함께 하는 시간은 절대적으로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저희 작은 아이도 스토리 보다 아직은 캐릭터에 꽂히는 편이라
좋아라는 캐릭터를 자신이 찾아 꾸준히 보는 편이랍니다
그걸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엄마랑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그림도 그리고 또 재미있는 캐릭터를 만나도록
도서관에서 자신이 찾아보는 놀이 중이지요
맥스앤 루비, 찰리앤 롤라, 낸시, 아서, 프로기를 좋아하지요..
선택권을 아이에게 주는것이 포인트겠지요.
도서관에 가지 못할때는 엄마가 두권 정도씩 책을 골라와
캐릭터 시리즈 같이 읽고 새로움 캐릭터와의 만남을
주선해 주지요.
전면 책꽂이에 꽂아 놓아 자기전 스스로 골라오게 하면
넘 좋아해요
일상에서 간단한 대화라도 아이와 영어로 말해보려고
생각만 하고 퇴근후 바쁘니 자꾸 잊고 있었네요
오늘 글을 읽고 다시한번 output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희진이가 영어를 잘하는것도 부럽지만 엄마가 영어를 그리 잘하신다는게 전 더 부럽네요.ㅎㅎㅎㅎ
37개월된 4살 딸아이가 영어가 재미있다며 흥미를 보여서 요즘 영어 그림동화책도 읽어주고 DVD도 보여주고 있는데, 엄마인 저의 영어실력부터 좀 키워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전 영어가 많이 부족하지만 한마디라도 영어 할 수 있는 환경 만들도록 노력하고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인풋 많이 넣어줘야겠어요.
지치지 꾸준히 하다보면 아웃풋도 나오겠죠.^^
먼저 축하드리고 부럽습니다. ^^
다만..제가 엄마표 영어하는 사람들 모임에도 나가보고, 엄마표 영어 컨텐츠를 제공해주고 엄마들끼리 모여서 토론하는 기관에도 4년간 나가봤는데..
4년동안 20명이 시작했는데 남아있는 사람은 저희 1명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엄마표 영어가 잘되면 아주 좋지만.. 아이의 언어적 재능, 부모의 노력이 모두 만나야 가능한것이지 둘중에 하나만 어그러져도 실패할 확율이 높더군요.
만약 저도 글 쓰신분처럼 이중언어가 가능하다면 아이의 현재 영어실력이나 아웃풋이 몇배는 뛰어났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엄마,아빠가 그런 현실은 아니죠.
글을 너무 낙관적으로만 쓰신것 같아서 글을 써 봤는데요. 때로는 엄마표+학원표, 엄마표+영유표가 나은 경우도 있답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엄마의 99.9%의 노력으로도 실패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꾸준히 하면 되겠지요? 요즘 쑥쑥에서 살아요...ㅋ 새로운 프로그램 생기면 일단 무도건 다 도전하고요...^^ 리틀팍스가 상대적으로 둘었는데 다시 시간을 늘이는 중입니다.
여튼 부럽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