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바람이 장난이 아니에요. 이런날은 절대 나가고 싶지않다는 ㅎㅎㅎ
민이의 꾸준함 칭찬 듬뿍 보냅니다.~~
10권까지 일단 할 생각이니 민 조금만 더 힘내줘~~~~~~
(그런데 책 재미있지 않니? ^ ^)
옆에서 꾸준히 이끌어주시는 채플린님께도 감사드려요~~~~~~~~
비가 오는 가을에 커피 한잔이라.... 운치있네요^^
아이들에게 뭔가 특별한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에 깊은 동감 한표 던집니다.
피부로 느껴지는 주변의 자유로움에 자꾸 집에 있는 아이들이 생각납니다.
너무 획일적으로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의 여유를 느끼게 하고 싶다는 욕심이 자꾸 생깁니다.
열심히 사는 것은 중요한 것 이지만,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사는 것은 조절이 필요한 것 같아요.....
DK는 이번 주 목요일에 학교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있어 마음이 바쁠 것 같습니다.
제가 책도 못빌려 놓고 와서 아마 속으로 좋아하고 있을 것 같아요 .
돌아가서 다시 열심히 합류 하겠습니다^^
두 아들과님, 여행 즐겁게 하고 계시죠?
엄마 없는 빈 자리를 DK가 잘 채워주고 있을것 같습니다. 요즘 우리 집에선 민이 힐링이 필요한 때인 듯 해요. 그래서 저도 어디 여행을 생각하고 있는데 실천이 쉽지 않네요. 남편 없이 움직이는게 용기가 나지 않고 두고 가는것도 미안하고.
요즘 하늘이 변덕스럽습니다.
그 곳은 날이 어때요?
여행내내 날씨가 상쾌했으면 좋으련만...
돌아오시면 여행보따리 풀어주실거죠?^^
ㅎㅎ 여행은 잘 하고 계시죠? DK도 잠시 휴가를 받았다고 생각하시와요~~
요즘 정여울씨의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을 다시 펼쳐들었는데 두아들과님이 생각나더라구요.
좋은 추억 많이 남기시고 여행을 만끽 하시고 돌아오시길 바랄께요~~
DK는 스스로 잘 하고 있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