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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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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3 07:42
잘 담아갑니다.
- 예뿡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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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5 02:06
잘 담아갑니다.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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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28 12:47
그럼 나두 일곱번째에 넣어 주는 거지요~
쑥쑥에 와서 처음 주목하기 시작한 두 엄마가 령돌맘과 예남매맘이죠.
이제는 많은 엄마들을 알지만 처음에 두 사람 닉넴만 보였다우.
생각해보니 당신들이 두 아이들이 눈에 들어온 거였죠.
새해, 더욱 열심히 합시다!!
-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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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3 14:08
12월 31일..... 저희 친정식구들 다 모이는 날이라.... 정신없이 놀다가...
이제서야 쑥에 와서 글 읽고.....
칼럼에 거미줄좀 걷으려고 들어왔는데.. 이리... 홍박사님의 댓글이 있어서..
어찌나 좋은지...
2010년 더욱 열심히 하고... 행복한 한해가 됐음 좋겠어요..
박사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용......^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