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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지 다섯달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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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강이맘~♥
  • |
  • 2009-09-07 23:12
답댓글

저두 jfr하면서 아이가 책 펴놓고 읽는 듯하면 대견하긴 한데...읽는게 아니라 외운듯해서 이걸 그대로 진행해야 하나 갈팡질팡하네요.

이러다 시간이 지나면 읽겠지하고 편하게 생각하다가도 한번씩 생기는 조급증 때문에 아들을 잡기도 하고...

정말 쉽지 않은 길 인것 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하는게 최선인듯...

조금 더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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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 엄마
  • |
  • 2009-09-10 12:22
정말 그렇죠? 술술 잘 읽는듯 하다가 다른 곳에서 그 단어만 나오면 너무너무 쉬울꺼 같은데도 대답하기 망설여하는거 봄 정말 절망절망 한답니다.
그런데 말이죠... 한글할때 그랬어요. 글은 모르면서 많이 읽어주고 들려주니 자기가 읽는것처럼 외워서 페이지마다 말하더라구요. 영어도 한글과 똑같지 않겠어요? 속도만 다를뿐이지...
이렇게라도 자꾸만 반복해주면 쌓이고 쌓이고 쌓이게 될꺼 같아요.
같이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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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주니
  • |
  • 2009-09-07 14:37
답댓글

전 스스로 스트레스 안받으려구요

처음에 생활영어 엄청 외웠었는데

그냥 안해요.. ㅎㅎ

 

핑계겠지만.. 제가 지쳐서 엄마표 영어 포기하게 될까봐

두렵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생활영어 전혀 안하고 그냥 흘려듣고 책읽어주고 간단하게 액티하고 끝내고있어요

그래도 하루가 어찌나 바쁜지..

 

거기가 님처럼 책도 외우고 활용한다 생각하면 아마 제 머리에서 쥐가 날거예요.. ㅎㅎ

아무튼 엄마표 영어하는 분들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우리 모두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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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 엄마
  • |
  • 2009-09-10 12:20
전 지금 외우는거 따로... 생활에 써주는거 따로... 아직까진 뒤죽박죽인듯 해요.
그래도 뭐...언젠간 정리가 되면서 효율적으로 잘 쓸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해요.
저도 제가 지쳐 포기하게 될까봐 제일 걱정이랍니다.
전 액티해주시는 분이 더 대단한거 같던데요... ㅎㅎ
미니주니님도 화이팅!!!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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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피아
  • |
  • 2009-09-07 10:33
답댓글

에구 저도 요즘 매너리즈에 빠져서...

님의 글을 읽으니 넘 와닿네요...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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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 엄마
  • |
  • 2009-09-10 12:19
올림피아 님도 힘내세요. 저도 자꾸만 게을러진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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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맘
  • |
  • 2009-09-07 04:34
답댓글

저도 우리말로 먼저 말하고 영어로 말하고 하는 방법을 씁니다.

이미 우리말이 커 있는데 활용하지 않으면 아깝잖아요.

책 보다가도 어려워 보이는 말이 나오면 우리말로 충분히 설명해 줘요.

아이가 영어만 쓸 것도 아니고, 지금 잠깐 하고 말 것도 아니니까요.

 

그리고 '우리말을 쓰지 말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그저 속설이죠.

실제로는 제2외국어를 가르칠 때 아이의 모국어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 더 낫다고 해요.

도라 도라가 그런 이론 하에 만들어진 프로그램이구요.

 

유아기 학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즐거워 할 것'이라면 더 좋겠지만 엄마가 하루 종일 아이를 즐겁게 할 수는 없더라구요.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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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 엄마
  • |
  • 2009-09-10 12:18
말씀에 공감해요. 우리말로 설명해주는건 좋지 않다! 란 말에 정말 여러번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아이가 원하고 좋아하고 잘 할 수 있게 도와주는게 최선의 방법인거 같더라구요.
구슬맘님의 얘기에 힘내봅니다. 감사해요...
글구 엄마가 아이를 하루종일 즐겁게... ㅇㅎㅎㅎ 반나절도 즐겁게만은 해주기 힘들던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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