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쓰는 것을 좋아한다면 시작해도 좋지 않을까요?
저희집도 큰아이가 8살인데, 작년부터 sighwords 100 시작했어요.
무리하지 않고 매일매일 한장씩 저와 함께 하는데 재미있어 하네요. 지금은 2단계하고 있구요.
그리고 읽기는 sighwords 100 안에 단원끝나는 부분에 미니북 만들기가 있어요.
그것부터 조금씩 읽기를 하더니
쉬워보이는 책은 동생한테 읽어주네요.
그리고..애들은 혼자 읽는 것보다 엄마가 읽어주는 것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걱정안하셔도 되실듯^^
ebse프로그램 보시면 거기에 나오는 워크시트를 활용해보시면 어떨까요?
딱딱한 쓰기보다 아무래도 쉽게 할 수 있는 거라 아이가 질려하진 않을 듯한데...
7세라면 쓰는 것 많이 힘들어하지 않을 듯...분량을 조절하시면...
5살부터 영어를 접해 지금 거부감 없이 잘 받아들인다면 다른 방면으로도 조금 맛보기처럼 시도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구요.
지금처럼 하신대로 욕심 부리시지 않는다면 다른 분야도 잘 따라올것 같아요. ^^
아이가 싫어하는걸 억지로 시키면 반드시 부작용이 오구요~^^*
요걸 어떻게 학습적인 냄새를 들키지 않게 하느냐가 엄마의 숙제라고 할수 있겠네요 ㅋㅋㅋ
영어책이나 한글책 소리내어 읽기는 집집마다 방법이 다양해서...
일단 아이가좋아할만한 댓가를 하나 정해놓으시는것도 방법이랍니다.
스티커 붙혀주기나 좋아하는 간식주기 같은걸로요~^^*
쓰기는 동기부여가 되어야하는것같아요.
친구와의 쪽지나 편지쓰기도 좋고 엄마와 메시지전달하기도 좋습니다.
7세라면 동기부여가 된다면 읽기든.쓰기든 그동안 들려준것이 있기에 충분히 가능할것같구요~
어쩜 갸우뚱맘님께서 깜짝 놀라실 실력을 보여줄지도 모르겠어요^^*
어떤분께서 우리애는 쓰기를 안해봐서 못할꺼에요~하시다가 동기부여가되어서 쓰는걸보시고는
놀라셨다죠?ㅋㅋㅋ
행복가득한 주말되셔요~~~~~~^^*
요즘에는 아동언어발달을 다루는 쪽 추세가 통합으로 가서... 5살이면 기본적인 읽기, 쓰기 활동이 시작되는 것 같아요. 이상적인 교수법은 정말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발달 수준에 맞게 활동이 잘 짜여지는데 실상은,
어린이집에 납품하는 학습지 업체에 따라 천차만별인 것 같더군요. -> 결론은 학습지 대로 간다는 거죠.
학습지의 특성은 인쟈... 답이 정해져 있고 프레임 고정이라 아이들 창의력을 억제해 주는 역할을 하신다는 건데...
또 싫어하는 걸 시키거나 결과를 강조하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도 하구요.
그런 부정적인 부분이 우려되신다면 미루시는 게 좋을 것 같고,
부작용은 최소한도로 줄이면서 접근하신다면, 굳이 늦게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언제 시작하든 그 부분 발달이 빠른 아이들은 진행 속도가 좋고, 느린 아이들은 더디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