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교육에 대한 엄마들끼리의 목표랄지 그런게 비슷해야 오랜시간 유지될 것 같구요. 아이들의 성격이나 수준이 완벽하게 어울리긴 정말 힘들지만 어느정도 이해하고 커버할만해야 될 것 같네요. 전혀 아니다 싶으시면 다른 멤버를 모집해 보심이.. 정말 엄마랑 아이가 함께 어울리는 멤버를 동시에 찾기란 힘들구요.. 둘 중 하나만 맞는다 싶으심 끌고 가시는 방향이 어떠실지.. 아니면 오랜시간 함께 할 경우 어느정도 맞춰질 수도 있겠지요.
엄마들의 열정의 정도가 다르다면 손해보는 느낌 들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것두 중요한 듯..
저희는 아이들이 조금 힘들어하긴 하지만 5시에 시작해서 평일에는 25분 정도 3과목하구 아님 가능하다면 주말에 하는 방법도 있어요.
한 과목당 시간이 어느정도 되시는지? 과목당 시간을 줄이는 방법도 있구요.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같이하는 엄마들이 중요한것 같더리구요..
아이들은 뭐..어떻게든 어울리던데..
같이하는엄마가 맘이 안맞으면 힘들던데..
그리구..품앗이를 한달에 두번이나..일주일에 한번정도로 하세요..
요즘은 놀이터에서 친구만들기도 어려워서..
그런 품앗이로 친구만들어 주는것도 좋은것 같던데..
잘 의논해서 해보세요..
저는 직장 동료와 함께 하는데, 한달에 한 두번 정도는 기획해서 했던 것 같아요
님이 너무 큰 기대를 갖고 계신 건 아닌지...
님의 경우 바쁜 세상에 모이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심이 어떨런지.
영어 품앗이도 의외로 재미있게 준비해서 할 수 있어요.
저희는 브라운베어 했네요. 한번 하고 나니 아이들이 엄마선생님도 훌륭한 영어 샘이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되고 영어색깔명도 싹 알게 되고..
적절히 엑티비티 섞어서 하니까 게임처럼 받아들여서 아이들이 규칙도 배우고...
재미있어했어요.
정 답답하시면 진솔하게 허심탄회하게 품앗이에 성격에 대해, 발전에 대해 토론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저두 첨엔 과목을 나눠서 품앗이를 진행했었네요.
그러다보니 영어는 한달에 한번 정도로 재미붙이기로 시작을 했었는데...
아이들이 그땐 어려 그 정도도 괜찮더라구요.
지금 진행하고 있는 영어품앗이는 1년쯤 되었구요.
지금은 노부영,삼성영어시작,jfr순서로 진행이 되고 있네요.
저희도 사정상 여러번 멤버가 바뀌어 원래 멤버는 2명뿐이지만...
아이들 어른들보다 빨리 적응해서 어느정도 익숙해 지는 것 같아요.
저희도 중간중간 적응 못한 아이와 엄마들 때문에 멤버교체도 있었고 시간 맞추기 힘들어 한주씩 미뤄지기도 했었네요.
하지만 그러면서 적응 되는 듯하네요.
엄마들이랑 의논해서 좀더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보시면 어떨까요?
저희 품앗이 일년 조금 넘었어요..
첫째로 가장 중요한건 벌써 언급하셨지만요.. 꾸준히 하는거요.. 중간에 빠지지 않는거
일주일에 한번이면 꼭 일주일 한번 이렇게 꼭 결정하는거 중요하구요
누가 아프고 또 어디가고 이렇게해서 한주씩 빠지는거 절대 하지말아야 하는거 같구요..
아이들 친구문제는 별로 걱정은 안하셔도 될꺼 같아요
45개월 울 아이들 두명은 배속에 있을때 부터 본친구에요.. 그런데도 잘 놀기 시작한건 요즘부터에요
아이들은 혼자노는것도 나름 대로 즐기나봐요..
꾸준하게 엄마들이 더 준비하면 오래 할수있을꺼 같아요..
일년 넘으니깐 책도 50권 넘게 했구요
물론 돈 들여서 선생님한데 수업받는 수업도 좋겠지만요
전 저희 품앗이 수업도 그 수업 못지 않게 좋았다고 생각되네요
꾸준히 한번 더 해보세요^^ 꼭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