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려듣기~본격적으로 시작한건 저희(현재6세)는 5세부터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자칫 그냥 소음으로만 받아들여질뿐 얻어지는것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맞을꺼에요~
예를들어 미국에서 2년을 사는 한인의 경우 영어를 거의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유인즉슨 의사소통은 한국사람들끼리 하면되고 길거리에나 그외에 들리는 영어는 그냥
생활소음으로 여기기때문이랍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로 당분간 흘려듣기 하셔도 좋을듯싶어요.
그리고 흘려듣기를 하던중에 엄마가 중간에 살짝살짝 반응을 보여도 좋아요.
아이에게 직접적인 질문을 하거나 말걸지 마시고 그냥 재미있는 부분에서 웃거나
작은 사건이 일어나는 부분에서는 어머나~쯧쯧 어쩐대...하는등의..
엄마가 듣고 있구나..하고 아이가 생각하면 아이도 건성으로 듣다가 엄마의 반응을보고
흘려듣기라도 조금더 관심을 가지고 듣게 된답니다.
그리고 특정의 아이들은 청각이 예민한 아이들이 있다고 합니다.
작은소음도 그 아이에게는 정말 큰 고통이라고 하더군요..어떤집은 청소기사용을 전혀 못한다고도 하네요.
유치원생활도 못해서 엄마가 고민이 많더군요.
조금씩 소리에 적응훈련을 시작하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이부분에 관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것이 좋으실것같아요.
제생각에는 DVD는 잘보는데 오디오만 거부한다는것은 청각이 예민해서 그런것같지는 않은데요..
입체학습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대부분 평면학습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재미있게 보던 DVD를 영상없이 소리만 들으려니 재미가 없는게 당연하구요..
오디오는 그냥 책에 있는 오디오로만 진행하시는건 어떨까 싶기도 해요^^*
앞으로 진행하시는것 소소한것이라도 함께 하면서 서로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가득한 하루 되셔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