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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가랑비에 젖는것같은 엄마표 영어

컨텐츠

댓글 28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양맘
  • |
  • 2009-10-01 21:55
답댓글

개구쟁이맘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매일 1-2권씩 영어그림책을 읽어준다는 것도 사실 알고보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랍니다.

그것조차 안하고 있는 엄마들이 너무나 많다는 걸 주위에서 보게 되네요.

사는 동네가 차원이 달라서 그런가.^^

유치원 보내면서 관리하고 그림책 읽어주시고... 알차게 하고 계시는군요.

명절 고향에 내려가시나요?

즐겁고 행복한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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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09-10-01 13:28
답댓글

ㅎㅎ. 중간단계라니요... 성숙해지는 단계죠... 유치원생이 책 읽기 시작하고 영어 동화책 좋아하고 하면 벌써 게임 끝이죠... 영어책에 익숙해진다는 것 자체가 가장 어려운 일일것 같아요.... 저도 터널을 뚷고 가는 이 시점에서 개구쟁이맘님 글 읽으니 그림책으로 그림책으로... 확신을 더해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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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10-01 17:59
아이가 가끔씩 하는 말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옅보게 됩니다.
민이맘님 말씀처럼 터널을 뚫는것 같은때가 종종 있는데 이렇게 서로 격려해주니 많은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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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09-10-01 10:47
답댓글

역시..꾸준하게 늘~노력해가는 엄마를 둔 아이의 모습!!!!

브라보~~~~브라보~~~~짝짝짝!!!

개구쟁이맘님의 모습에 대해서는 돌쇠맘님으로부터 더더욱 들어서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지요!!

 

동화책의 힘!!!

요거이 강조해도..강조해도 모자라지만~~~

주위를 돌아보면, 이 기본적인 것을 많이들 잊고서....코스북, 리더스를 쫒아서 그리고 챕터북을 향해서

이 기본을 잊고서 영어를 진행시키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더라구요!!

순간 순간 저 또한 흔들릴 때도 있지만, 요로코롬 개구쟁이맘님과 같은 분이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도록

도와주시니...전 고맙고 또 고마울 따름이지요...^^

 

밑에....중간단계가 없다??

요거이..요거이.....다은이한테 지르는 소리??ㅋㅋㅋㅋ

그래요~~~중간단계의 다은이 진행상황을 정리해서 올려봐야하는데...(정말 별 거 없다는 것!!!)

 

암튼....윤수는 행복한겨!~~~~멋진 엄마를 둬서...

그리고 개구쟁이맘님도 행복한겨!~~~~세월이 갈수록 멋진 아들이 되어가는 자식을 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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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10-01 11:35
앗! 댓글을 읽고나니 돌쇠맘님이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상당히 궁금해지는걸요? ^^;;

다은맘님, 자주 나오세요.
어려서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온 다은이 이야기 듣고 싶거든요.
사실 저도 영어진행이 더뎌서 별루 내세울게 없어요.
그래도 그냥 이런 소소한 즐거움을 나누고 싶었어요.
그래야 많은 가랑비 엄마들에게 힘이 될것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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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09-10-01 07:08
답댓글

역시.. 개구쟁이맘님 만큼 아이들을 그렇게 이해하려고

노력하시는 분은 별로 없을걸요...

 

저도 요즘 영어동화의 힘을 새삼 깨달았어요..

아이들이 수업시간의 교재보다 이 동화책 수업을 더 좋아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그림책의 힘이라고 봐요...

 

가랑비...

저도 좋아라하는 단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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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10-01 09:12
아니에요, 대충맘님. 제가 윤수 어릴적에 육아에 서툴러서 참 후회되는 짓을 많이 했어요. ^^;;
정말 부족한 엄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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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09-10-01 01:06
답댓글

가랑비에 옷 젖듯 조금씩 가다보면 홍박샘 말대로 폭포수도 만나겠지요.. ㅎㅎ

제가 바라는엄마표입니다~~

영유만 보낸다고 학원만 보낸다고 다는 아닌거 같아요.

엄마표가 동반 되거나 엄마표가 주가 되어주면 아이는 더 즐겁게

그리고 재미나게 영어를 받아들 일 수 있겠죠~~

개구쟁이맘님 넘넘 뿌듯하시겠어요.

축하 축하~~

윤수 넘 대견하구 이뻐요.. ㅎ

개구쟁이맘님 얼마나 열심히 해주셨을지.. ㅋㅋ 말 안하셔두.. 다 안다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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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10-01 09:13
윤성맘님도 가랑비 클럽에 가입하세요~ ^^
이렇게 오가는 정이 있어 쑥쑥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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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09-10-02 00:17
엥? 전 이미 가랑비 클럽이었는뎅..ㅋㅋ 혼자만요..ㅋ ㅋ
밑에 댓글 보믄서 딱 내가 가랑비 클럽이구나 했지요~~
혹시 나중에 가랑비 클럽 번개하게되믄 저두 잊지 말구 꼭 끼워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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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09-30 18:43
답댓글

가랑비 정도가 아니라 폭포수 한 번 맞아볼라요?

흐믓한 글이네요. 개구장이맘의 노력을 칭찬합니다.

 

윤수 위해서 연예기획사 알아봐야지요?

제2의 장동ㄱ ㅓ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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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10-01 09:14
ㅎㅎㅎ 위트 넘치는 박사님의 댓글에 감사드려요. ^^
제가 늘 말씀드리쟎아요, 키가 안된다구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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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9-09-30 17:13
답댓글

흐미.... 윤수 지금 넘 잘하고 있는데... 반이상 성공이 아니라.. 완전 성공인디.....^ㅡ^

요새 윤수 이야기 들어보면..... 지금 발전이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개구쟁이맘님도 넘 즐거워 하시는것 같구요....

거기다 이쁜 준수까정.....

 

개구쟁이맘님 안먹어도 배부르시죠??

 

윤수는 울 건령이 또래고.   그래서 눈이 가요.....^ㅡ^

윤수 칭찬 많이 해주셔요....

이해력도 좋고....   읽기도 진행이 잘 되어가고 있고......

 

개구쟁이맘님이 정말 지혜롭게 잘 진행해 오신거 잘 알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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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09-30 18:01
네~ 요즘 쪼금 blooming하는것 같아서 흐믓해요.
엄마 기대치가 낮아지니 더 행복할수 있는것 같구요... ^^
감사해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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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09-09-30 17:12
답댓글

 

개구장이맘님 말씀대로, 영어책을 친숙하게 느끼고

영어에 대한 거부감없이 즐기며 받아들일정도만 되면

유아영어는 사실 충분한 것 같아요.^^

 

저희도 요즘은

난이도에 상관없이 아이가 골라오는 책 위주로 읽어주고

쉬엄쉬엄 가고 있어요.

아이가 영어를 즐기도록 해주자고 맘먹었던 초기 목표는 충분히 달성한것 같아요.

 

이사때문에 유치원 옮기시나요?

윤수준수 유치원 옮겨주시고  이사하시고 하시려면 바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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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09-30 17:59
제가 예전에 로빙화님 글을 읽으면서 중심을 잘 잡으신다고 느꼈거든요.
예림이의 기질과 성격을 잘 이해하고 아이에 맞는 맞춤형 엄마표를 진행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과연 엄마의 지혜로운 지도로 말미암아 예림이가 참 행복한 아이로 잘 크고 있는것 같아요.
언제 기회되면 한번 뵙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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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09-09-30 18:57
글게요.^^
내년되면 우리 학부형 되는디
기회되면 한번 뵙고 싶네요.^^
근데 예림이가 윤수 오빠야에게 반해버리면 어쩔랑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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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10-01 09:16
어? 예림이 조기 입학 시키시려구요?
하긴 예림이정도면 잘 따라갈것 같아요. 아니, 오히려 반을 주름잡을것 같아요.
실은 저도 7살에 학교 들어갔어요. 저도 반장하면서 잘 지내왔지요. ^^

윤수는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없어요.
전혀 gentle하지 않거든요. 오히려 무척 무례한 편이라서...
간혹 말괄량이들과는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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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09-09-30 16:46
답댓글

개구쟁이맘님~^^*

당연하죠~영유만 보내시고 엄마표를 안하셨다면...ㅎㅎ

자부하실만하시고요~~~~

박수를 보내드려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

오늘은 여름처럼 더운하루였어요~

하루종일 운전만 하고 다닌것같은데 좀전에 들어와서 보니

손이 탄것같아요~

개구쟁이맘님 사진보니 피부가 아가피부같으시던데 가을이라도 자외선 조심해야할듯 ^^*

행복가득한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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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09-30 17:54
ㅋㅋ 그 손은 제 손이 아니옵니다. 아마도 울 준수 손인듯...
제 손은 농부의 손같아요. 겨울에 핸드크림 발라도 30분만 지나면 트는 피부에요. ^^;;

하루종일 운전하시냐 힘드셨겠네요.
저도 주말에 장거리 뛰었더니 허리가 욱씩거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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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9-09-30 15:09
답댓글

흐~

너무 흐뭇하실것같아요...

아마도 쑥쑥을 몰랐다면, 구석에서 책 펴놓고, 그림만 계속 보는

예준이를.. 아마도 마구 닥달했을것같아요.

어쩌면, 뺏어들고, 엄마가 읽어줄께..이럴지도 모르구요.ㅎㅎ

지금요? 그냥 냅두지요.ㅎㅎㅎㅎㅎㅎ

엄마표영어하면서, 계속.. 새겨야할말씀.. 가랑비에 옷젖는...

흐..

개구쟁이맘님, 기분 너무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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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09-30 15:39
예남매맘님. 늘 편안하고 따뜻한 댓글을 달아주셔서 고마와요.
저도 쑥쑥에서 배운게 참 많아요.
그다지 특별하지도 않고 오히려 말썽쟁이라서 엄마 속을 썩히는 아들내미지만
가끔 이렇게 기특한 말도 해줘서 엄마를 격려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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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09-30 13:59
답댓글

개구쟁이맘님도 저랑 똑같은 생각을...찌찌뽕~~

저도 가랑비에 옷 젖기...라는 생각으로 천천히 가려고 하거든요..^^

저번에 차 타고 가다가 cd 용량이 남아서 그냥 넣어준 silly sally 노래가 나오는데..

(아직 소의는 이 책을 못 봤거든요..)

거기서 fell asleep이라는 표현이 나왔어요..

갑자기 소의가 엄마 얘가 잔대?? 라고 하는 거예요..

저는 아직도 fell asleep이라는 표현이 어느 책에서 나왔는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암튼 토깽이가 기억하는 걸 보면 집에 있는 어느 책에선가는 한번 나왔나봐요..^^

무지 기뻤답니다..ㅋㅋ (별 것도 아닌 걸로 기뻐하는 주책맞은 꽁이)

 

저도 이 표현 너무 좋아요..가랑비에 옷 젖기...^^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개구쟁이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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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9-09-30 15:11
ㅋㅋ 꽁이님, 소의도, 뭘 말할때,
얘가 잔대? 이렇게 말하나요?ㅋㅋ
우리예준이가 그렇게 말해서, 맨날 웃는데.. (아직 말이 서툰 예준이는 어눌한 말투 ㅋㅋ)
엄마, 얘가 뭐래? 얘가 우유 나와? (젖소처럼..ㅋㅋ) 맨날 이러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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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09-30 15:37
정보를 주는 글도, 빠방한 진행기도 아니지만..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이런 소소한 즐거움이 있다는걸 게시판에 나누고 싶어 글을 올렸어요.
언제부터인가 게시판에 완죤 초보맘들(질문 위주)과 고수맘들, 두 편으로 나뉘어지는것 같아
중간지대(?) 성격의 글도 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구요...

공감해주셔서 고마와요.
저도 앞으로 꽁이님의 가랑비 얘기 듣고 싶답니다~~
이참에 가랑비 클럽 하나 만들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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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09-30 15:40
ㅋㅋ 예준이도 그래요?
소의도 얘, 쟤, 이런 말 자주 써요..
책 보다가도 얘가 뭐한데?? 라고 그러고..ㅋㅋ

어제는 할머니한테 밥 안 먹는다고 혼나니까..
할머니 말 예쁘게 하세요!! 그래서
할머니가 그니까 밥을 잘 먹어야지 했더니..

"소의 말은 그게 아니고요..말은 예쁘게 해야된다고요~~!! " ㅡ.ㅡ
(혼내는 거는 혼내는 거고, 말은 예쁘게 하라는..ㅡ.ㅡ)

집에 쫑알대는 사람들이 많아서인가..말이 빠르긴 했는데
요즘은 어찌나 요목조목 따지고 드는지..당황스러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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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09-30 15:47
가랑비 클럽 찬성이요~~^^
저도 아직 초보이지만...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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