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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이를 업고 산에 다녀왔어요. --;

컨텐츠

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로빙화
  • |
  • 2009-10-07 12:06
답댓글

예남매 사진들이 쑥쑥의 쉼터 같아요.^^

예남매 일상을 보고 있으면 왠지 눈이 편안해져요.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저는 엉덩이가 무거워서 애 안데리고 다녀도

산은 잘 못타는데

펄펄 날으셨을 꺼라는 말씀에 그 체력이 부럽네용.^^

 

오늘도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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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9-10-07 16:39
로빙화님,^^
항상 이뻐해주셔서 감사해요..^^
쑥쑥의 쉼터라고 해주시니, 흐미..
감사합니다.^^ 흐흐...
오후되니 바람이 막부는게
초겨울같아요..(너무 이른가?ㅋㅋ)
으실으실 추워요..ㅋㅋ
로빙화님 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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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09-10-07 02:47
답댓글

언뜻 언뜻 예남매님 진가가 드러나는 구절이 눈에 띄네요.

예남매님은 저더러 체력 좋다 하시지만~ 저야 집에서 쉬면서 하는 일이고~

사실 직장일 하면서 쌍둥이 돌보기가 쉽지 않을 것 같거든요~~

등이 가벼우면 대관령을 날아 다니신다고라고라~ ㅎㅎㅎ 딱 걸리셨어염~

전 산 한 번 타믄 병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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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9-10-07 09:17
이슬맘님..ㅎㅎㅎ
체력이 아직까지는 좋은가봐요..ㅎㅎ
이젠 다시 멀쩡합니다.ㅋㅋ
올해 단풍이 좋다는데.. 또 가볼까.. 슬쩍.. 슬쩍..
생각이 또 나네요.. --;
단풍 이쁜거 찎으면, 꼭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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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10-06 15:02
답댓글

사진을 보니 지난달에 준수 업고 서울성곽 갔던 일이 생각나네요.

울 준수도 통통해서 15KG(아마 더 나갈듯...) 이상 나가거든요.

주로 남편이 업었는데 중간에 자꾸 엄마를 찾아 저도 업어주고...

헥헥... 담날 하루종일 어깨가 쑤시던데...

예남매맘님은 저보다 젋으시니 괜챦으시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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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9-10-07 09:19
개구쟁이맘님..
성곽 다녀오신사진 봤어요.. ^^
요즘 다이어리를 못써서.. --;
다시 써봐야겠어요.
몇줄 안되게 적어놔도, 그게 다 기록인데..
안하니, 뭘했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흑..
웬만하면, 덩치큰 남편이 다 하는데.
한명씩 애들 업는건.. 어쩔수없는 운명이다 그렇게 맘먹으니,ㅎㅎㅎ
괜찮은것같아요.ㅎㅎㅎ
전에 4쌍둥이 티비 나온거보니,
엄마아빠가 앞뒤로 둘씩 업었더라구요.. ^^
그걸보면서, 안쓰럽다 하시겠지만.. 저희는 보면서,
그럼 어째..업어야지..운명인거야..ㅎㅎ 그랬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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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09-10-06 14:19
답댓글

크하하하하~^^*

역시 예남매맘님~!!!!

김치~배추~너무 웃겨요~

그나저나 어쩌자고 예인이를 업고서 등산을 하셨대요~

동영상도 잘보고 덕분에 멋진 계곡과 산구경도 잘했어요~^^*

예인이랑 예준이는 정말 둘이서도 영어를 너무 잘하네요~

보고만있어도 배가부를듯~^^*

베이비~아니~It's pink.도 너무 잼있어요

예남매맘님 덕분에 잘보고 잘듣고 잘웃고 갑니다~^^*

행복가득한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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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9-10-07 09:21
벨벳님..ㅎㅎ
애들이 점점 우끼는 행동을 많이 해요.ㅋㅋㅋ
둘이서 점점 사이좋게 놀아서..
많이 편해지고, 또 고맙고 그래요.. ^^
어제 이불 쫙 펴놓고..
벨벳님네 은아처럼.. 잠자리 동화로 읽어볼랬더니만,
예준이가 퍼즐을 좍..가져와서는..
책은 거의 못보고..
퍼즐조각만 눈이 빠져서..
주워모으다 (애들이 벌리면 엄마는 정리정리.. --;)
잤어요.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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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0-06 13:11
답댓글

행복한 예인이 표정이 사무실을 환하게 만드네요.

동영상 보는데 오디오가 희한하게 잡혀서 쌍둥이들 목소리가

꼭 도날드 덕에 나오는 꼬마 덕들 소리같이 들렸어요.

있잖아요, 휴이, 루이, 듀이.

제가 그 세 마리 오리인형과 애를 등에 같이 업고 다녔어요,

세 마리의 목소리를 번갈아 내면서.

그것도 힘든데 예인이를 업고 등산하다니. 철인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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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9-10-06 13:36
박사님..
꼬마덕처럼 들리셨나요?ㅋㅋㅋ
생활영어의 힘이 크구나.. 실감을 많이 합니다.
우리말이 너무 늦은것같아서, 생활영어를 중단하니,
그만큼.. 조금씩 더디가는것같아요.
다시 해야지~하면서도, 또 다시한번
발동 걸리는것이 멈춘것만큼이나, 힘이드네요.. --;
저는 업고.. 키가 작아지는것같은 위기감까지 들었는데..
울신랑왈, 6살까지는 업고 올라가야할것같다는 무서븐 말까지.. --;
항상 이뻐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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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09-10-06 12:33
답댓글

우와...어찌 산에 오를 생각을...

저도 예전에 2시간 코스를 제이 데리고 간적이 있는데 올라갈땐 그나마 괜찮았는데 내려올때는 경사때문에...

어머님과 나눠서 업어가며 내려온 기억이...

정말 죽는줄 알았거든요.

와..여긴 계곡도 있고..너무 멋지네요. 진짜 예전에는 청솔모 보기가 힘든데 요즘에는 다람쥐 보기가 힘든거 같습니다.

예남매가 이젠 아웃풋도 잘하네요....추카추카....

저 책 들고 가느라...예준이  힘들었겠다...ㅋㅋㅋ 배~~추~~!!

역시 예남매님 아이들 소식은 너무 재밌어요.

즐거운 추석을 보내신거 같아서 보기만 해도 같이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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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9-10-06 13:37
제이맘님,
항상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에고.. 아웃풋은... ㅎㅎ
둘이서 요즘 노는게 너무 신기해요.
아, 이제 나에게 자유가 왔도다~~ 이러고 있어요. 큭큭..
좋은것이 있는 반면, 고집은 더 늘어간다는...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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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맘
  • |
  • 2009-10-06 12:14
답댓글

허거걱, 우리 둘째보다 더 무거운 예인이를 업고...

엄살 심한 저는 상상도 못 할 일이네요. 대단하세요... 다 사랑의 힘이겠죠.

아, 나는 울 딸 너무 사랑하지만 그것만은 못 하것어....

일하며 보내는 추석을 보람있게 생각하시는 마음이 또 너무 예쁩니다.

다들 명절 증후군이라고 해서, 일하는 명절 생각만 해도 싫은데...

저는 실제로 설겆이가 호랑이보다 곶감보다 싫은 사람이라 명절하믄 설겆이 생각에 한 달 전부터 머리가 아픕니다.

아으, 명절 지나면요, 수도꼭지도 보기 싫어요. 저같은 사람도 드물려나,...

전에 홍박샘님도 글 올리신 적이 있고, 우리 쑥쑥맘님들은 다 글 읽어보믄 정말 너무 마음씨 착한 분들밖에 없으셔서 진짜 반성하면서 본 받아야겠어요.

푹 쉬시고, 빨리 원기회복 하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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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9-10-06 13:39
하양맘님, 예인이가 1.98Kg로, 인큐베이터에 2주나 있었어요.
별 다른데 아프진 않았지만, 몸무게 미달로..
계속 작게 크면 어쩌나했는데..
아주 무.섭.게!! 먹어요.ㅎㅎㅎㅎㅎㅎ
이젠 먹는것까지 경쟁을 해서, 맛없는, 배즙같은건 먹지도 않더니만,
요샌 오빠가 먹으면 자기가 먼저 다 먹어버리고..경쟁을 해요.
부디 좋은쪽으로 경쟁을 해야하는데, 먹는 쪽으로만 참..^^

추석에 힘드셨겠어요...
저희시댁쪽엔 가족이 별로 없어서.. 저리 여유를 부리는거여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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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09-10-06 11:58
답댓글

우왕 추석 넘 알차게 보내셨네요~

예인이를 업고 4시간을 걸려 다녀 오셨으니

다리 알이 안풀릴 만도 하네요.. 와 대단 하셔요!!

 

덕분에 예인이와 예준이는 추석과 함께 특별한 기억을 가질수

있어 넘 행복했을 듯 합니다.

제가 요렇게 부러운디..

 

송편 만드셨구나..

울 딸래미는 어린이집에서 미리 만들었구요~

전 추석날 아침 차례지내러 출발한터라

만들어 주신 송편 만나게 먹기만 했네요.

송편 만들어 본지가 음... 딱 가은이 임신하기 전까지 였네요.

만들믄 예쁘게 잘 만드는디 ㅋㅋㅋ

정말 뿌듯 하셨겠어요~

아니 뿌듯 하셨다니 안봐도 얼마나 열심히 하셨을지 다~~~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도 온가족이 요로코롬 산행에~~

 

요거이 가족들의 아이들 사랑 맞죠~

울 예쁜 예남매들이랑..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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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9-10-06 12:00
가은맘님은 송편 잘 만드실것같아요.. ^^
생각에두요..
저는 강원도 식으로 동굴동글 만들었는데..
어머님이 말씀은, 아이고 잘했다 하셨는데..
차례상에는 어머님이 만든것만 올리셨더라구요.ㅎㅎㅎㅎㅎ
며느리들이 만든것은..^^ 식구들이 먹는 용도..
그러니, 아시겠지요?ㅋㅋㅋㅋㅋㅋ
가은맘님도 즐거운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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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9-10-06 11:54
답댓글

추석에 등산을??ㅋㅋㅋ

전 엄두도 못낼일이구만요......

기운도 넘치셔요.....ㅋㅋㅋ^ㅡ^

 

전 추석날부터 체하고 몸살까지 걸렸었는데.......

이제 전냄세만 맡아도 ㅠㅠ

ㅋㅋㅋㅋㅋ

 

예준이 예인이 넘 귀여워요.....^^

이제 제법 어린이 티가 나는데요??ㅋㅋㅋ

울 건령이랑 재령이는 엄마랑 아빠땜시 명절날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집에 왔어요...

집에서 어찌나 궁시렁 궁시렁 불평불만을 늘어 놓으시는지......

 

예남매맘님 추석날을 살며시 들여다보니...

넘 정겨워 보이네요....^ㅡ^

산에 가본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한데... 사진보니... 아이들 데리고 함 가고 싶네요..^^

 

행복한 한 주 되셔용...^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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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9-10-06 11:58
령돌맘님, 잘 보내셨어요?
혼자서 하시니, 정말 힘드셨겠어요. 흐미..
하늘에서 조상님들이 보시면, 에구.. 며늘아기 고생많다..
복 많이 받아라.. 하실것같아요.^^
가을산이 정말 이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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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10-06 11:45
답댓글

예남매맘님도 추석 잘 보내셨어요??

 

예남매들의 아웃풋이 장난이 아닙니다..우와~~

이제 술술 나오는 건 시간문제겠는걸요??  (토깽이도 좀 술술 나와야할터인디..)

 

저는 제 몸 하나도 산을 제대로 못 타는지라..

소의를 업고 가는 건 도저히 불가능합니다..ㅠㅠ

 

예남매맘님 정말 대단하세요~~

 

그래도 요렇게 가을산을 보니 참 좋네요..^^

조만간 우리도 가까운 관악산이라도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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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9-10-06 13:44
꽁이님,^^
댓글 달다가 밥먹을 시간이라..ㅎㅎㅎ
달다가 지금 다시 달아요..큭큭..
추석 잘 보내셨나요? 전에 사진에서 뵈니,
무척 여린 모습이세요... ^^ (개인적으로 부럽다는..ㅎㅎ)
저는 덩치도 있어서..^^
누구도, 무겁다, 예인이 내려놔라~ 이런 말을 안합니다.(미쵸~)
소의 데리고 산에 다녀와보세요.. 여기는 시내도 공기가 좋은데,
산에 가니, 정말 머리가 뻥~ 뚫리는것같더라구요..
말 잘하는 소의는 산에 보이는 이것저것들을 어른보다 잘 알아보고 알려줄것같아요.^^
우리예준이도 눈이 무척 좋아서, 어른들도 못보는 다람쥐를 막 찾아내더라구요..
아웃풋은... 뭐.. 거의 기대를 안하고 있어서..ㅎㅎㅎ(생활영어를 많이 안하니,
그만큼.. 줄더라구요.. 알면서 안하는건지 어쩐지..ㅋㅋㅋ)
첫번째 댓글 감사드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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