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6세라 반갑네요. 엄마표 10개월인데...이제사 좀 맘이 놓이는 상태에요.
안될줄 알고 무지 조바심냈는데...
읽기가 되더라고요(아직 완성단계는 아니지만...되가는 중이라^^)
아이에게 쉬운것부터...아이가 재밌어하는것부터...읽어주기 시작하세요.
몇달도 안걸립니다...통문장으로 통글자로 접근해서...읽기가 되고...
파닉스도 스스로 깨우쳐서...읽기가...한글처럼 되더라고요...
하다보면 정말 되네요...말하기도 엄청 잘하는건 아니지만...
다른 인풋없이 책읽기와 디비디보기만으로도 되더라고요....
쑥쑥에 공통된 진행만으로도 충분히...되니...천천히 계획짜서 해보세요
(무계획이 더 좋은것 같아요. 아이에게 여러책을 보여주고 선택권을 주세요.
그게 더 진도가 빨라요)
전 얼마전 부터 영어를 시작한 1학년 아이 엄마입니다. 너무 늦다 싶지요 ?^^ 그만큼 매일 같이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전 파닉스와 동화책을 같이 시작했어요 알파벳은 알고 있는 상태에서 파닉스를 시작하니 아이가 신기해하더라구요..예를들어 c d를 배웠다면 그날은 ㅋㄷ ㅋㄷ ㅋㄷ 이렇게요 그소리가 우수운지 재미있어하며 따하더라구요..그러면서 동화책은 반복되는 문장이 있는 책으로 시작했어요 처음에 제가 읽어주고 CD를 들려주고 노래도 따라부르고 어느정도 귀에 익숙해지면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살짝 모르는척 하면서 아이에게 물어 보기도하고 이러면서 자신감이 생겼는지 제가 슬쩍 내미는 책에도 적극적으로 변화하더라구요.. 문자를 먼저 깨우치게하는 것보다는 아이가 정말 재미있어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럼 아이는 정말 영어를 좋아하지 않을까요? 전 제아이가 늦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아이마다 다 다르니까요 지금은 아이와 함께 영어동화책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좋아하는 모습만으로도 성공이라고 생각하니까요 ......
저희 아이도 6세예요... 사잇워드리더스등이 읽기를 도와주는 내용의 책으로 나오는것이긴 하지만 이보다 먼저 선행해야되는것이 듣기, 소리와 의미연결, 그다음 소리와 글자 연결이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영어를 접한지 얼마되지 않았다면... 한줄짜리 쉬운 동화를 시작하여 읽어주시거나 들려주시면서 소리와 의미를 연결할수 있도록 하여주시고... 소리가 아이에게 익숙해지면 글자도 관심가지게 됩니다... 아직 6세이니 1년도 넘게 여유 있으시니 읽기부터 하지 마시고 읽어주시고 들려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읽는것은 학교들어가기전에만 읽으면 되니... 아직 급할게 없다고 생각이 되어서요. ..
5개월간 매일 읽어주고 들려주고 했더니 이제 아이가 읽는데 관심을 보이나..발음 억양 정확하지 않게 읽는 모급을 간혹 보입니다.... 그럴때 드는 제생각은 더 들려주어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많이 들려주세요... 소리로 의미와 함께 아는 단어인데 글자로 이렇게 생겼구나...하며 알수있도록이요.... 너무 이상적인가요...?
그래도 길게봐서 흥미를 잃지 않게 하려면. 그나마 지금이 덜 학습적으로 영어를 할수 있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저도 쉬운 한단어 책 읽기 시작입니다. 5권씩 묶어가지고 다니는 아이디어 좋네요!
테잎 찾으러 갑니다
제가 했던걸 주욱 써본다면(두돌 전부터 진행-아이가 워낙 문자를 좋아해서 가능한점도 있었어요)
1. DVD-leap frog, between the lions---단어의 구성 문장의 구성등등이 나와있습니다... 애가 관심만 보이면 일주일내에도 읽게 만들지요...
2. 노부영 책들-한단어책부터 4~5줄 정도의 책까지--우선 제가 많이 읽어주고 익숙해지면 읽게 합니다
3. sight word readers-3살쯔음 한듯합니다.. 5권씩 묶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읽어주고 읽히고 했었어요..
4. ORT--지금 3단계 진행중입니다..영어는 쉬운데 어떤상황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듯(아직 4살이라요)
6세 수준에 한두문장이 짧다고 느끼시면 4단계정도... 아이에게 읽기 연습을 시키신다면 그 앞단계들이 필요하구요..
4. learn to read-반년동안 읽어주면서 틈틈히 본인이 한번 읽고 지금은 workbook 앞부분하고 있습니다
읽기-읽은 책 스티커 주는 것으로 읽도록 유도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잘 읽을 줄 알면서도 나름 읽는게 부담되는지 적극적으로 읽으려하지 않습니다..그래도 꾸준히 읽어보게 합니다.. 읽을 때마다 칭찬 많이많이 해줍니다
100권 읽기 스티커도 붙이구요(책 표지 라벨지에 복사해서 붙여줍니다)..
쓰기-마카펜으로 쓰는 책 좋아하더군요.. 지울 수도 있도.. 그냥 던져 주고 내버려둡니다..쓰고 싶으면 쓰다가 말다가 합니다..알파벳 도장 찍고 따라 쓸 때도 있고 알파벳 도장 찍으면서 단어도 만들기도 하구요..스케치북에 쓰기도 하고(한장당 단어 하나라는...) 워크북(런투리드)도 하고,,,규칙적으로 하는건 아니구요 아이가 생각나서 하고 싶을 때 하게 합니다.. 물론 한 글자만 써도 칭찬 많이 해줍니다...
저는 댓글에 묻어갈까 해서 클릭해봤는데 아직 별다른 댓글들은 없네요.울 아들넘은 6세구요. 비슷한 수준이나 그 이하에요. 그리고 아이들마다 차이는 있지만 결국엔도토리 키재기라는 거 아시죠? 비교는 금물..!!
암것도 모르고 미국 와서 아들넘 유치원 다니는데 아직 일주일 안됐는데
하나씩 물어보네요. 예전에는 전혀 관심 없던 아이가 뭘 물어보곤 하니까 뭔가를 해주야할 것 같은데
답답합니다요..
자기 이름만 겨우 쓰는데 어찌해야할지..
저또한 도움 안되는 글이라 죄송해요~~
우리 아들이 지금 딱 그 단계인데요.. 아직 4살이라 리더스보다는 스토리북으로 진행하구 있구요.
저는 sight word readers 같이 하루 한권 정도 하구 있구요..
워낙 간단한 책이라 쉽게 읽고 따라오고 하네요.
간단한 단어.. 즉.. 알파벳 차트 같은데 있는 단어 한두개씩 같이 보구..
알파벳을 하나씩 조합해서 단어 만들기 놀이 가끔해요..
근데 울 아들은 별 거부반응 없이 잘 따라오네요.
단어가 만들어지고 그 단어들로 또 문장이 만들어지는 것 자체를 신기하게 느끼는것 같아요.
참.. 간단한 책은 읽으면서 엄마.. 이게 the예요? 여기 loion 있어요.. 하면서 아는 단어 찾아서 신나게 자랑하곤 하네요. 요렇게 진행하다보면 읽기를 저절로 할거 같은데요.
아이가 좋아하는 스토리북 간단한 것 같이 읽으면서 천천히 하심 될거 같아요.
ort는 아직 안해서.. 따로 말씀 드릴게 없네요.
차근차근 해나가시면 아이두 즐거워 할꺼예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