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 다니는데는 처음 한달간 간식을 보내라했는데 개별준비였습니다.. 보통 엄마들 과일같은거나 야쿠르트 하나정도만 보내더라구요..고구마 같은거 쪄서.. 개별준비가 훨신부담안되고 따로 돈안서도 되고..이렇게 하는게 더 편한것 같아요... 건의해보시는게... 참 요즘은 학교에서 나오는 우유가 아침 간식이네요.. 우유값따로 내고요
병설은 대부분 간식을 보내나요??
내년부터 뱅설 보내려 생각중인데..
너무 부담스럽네요.. ㅋㅋ
댓글 감사드려요..제가 오해했던 부분도 있었고 사실 간식을 아이들봐주시는 할머니가 가지고 가시거든요.
갈때마다 샘이 쳐다도 안보신대요.. 책상에서 뭐하고 있다가 할머니가 "안녕하세요." 인사하면 그때 본대요. 그럼서 간식 가져왔다고 그러면 "뭐예요?"하고 묻는다네요. 자기가 메뉴도 정해준사람이...그리고는 거기두고 가라는 식인가봐요..글고 저희아이는 종일반을 하는데 오후반엔 간식비를 따로 내거든요(보조교사가 봐줘요).
오전에 남은 간식을 오후에 활용하는것도 아니어서 정~말 이상한 생각이 들었어요.. 얼마 남지 않았지만 담부터는 적당한양으로 해서 보내고 남은간식은 버리지 말고 보내주라고 메모도 해야겠어요..
친한친구처럼 자세하게 댓글들을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엄마가 오버 하셨내요.울딸도 병설다녔는데, 정말 간식 해가는 거 신경쓰이죠?
그래도 깨끗한 거 먹인다고 다들 잘 해오시더라구요. 다만 님처럼 너무 많이 보내시나봐요. 애들 하원하고 샘 찾아뵜었더니 남은 찐계란( ㅋㅋ... 유정란인데 아깝다고) 5개인가 주시더라구요... 큰애 학교갔더니 큰애 샘은 우유 남은 거 잔뜩 싸주시고...
유치원생 계란 하나면 충분해요. 거기다 우유나 음료(물이든) 먹잖아요. 샘이 애들 주는 양이 알맞은 듯 하네요.
나머진 나눠드시던지, 오후반 애들 줄꺼예요. 아니면 저처럼 간 학부모 주든가...
쫌 다른 얘기인데, 간식 너무 잘해주시고 뒤에서 흉 보시는 분도 있어요.
어느분이 경단을 해오셨는데, 손이 많이 가고 힘들었나봐요.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 하셨다고, 언니(이모)까지 불러다... 그런데 맛이 있었는지 유치원에서 인기가 좋았대요. 샘이 인사로 ` 어머니 다음에도 경단해오세요 `라고 문자 보냈다고 얼마나 뭐라시던지... 다음부턴 삶은 계란이나 고구마 보낼건데 하시면서...
그땐 메뉴를 정해주지않아서리 더 고민이 많았죠.ㅋㅋ 그후 엄마들 건의로 메뉴를 정해주셨네요.
간단한 제철 음식으로.(고구마,계란,옥수수,감자등)
그리고 병설 아이들이 학교가서 더 적응 잘 한다니 , 그걸로 마음 푸세요.1학년샘들 초에 분위기 잡느라고 그러시는지 무섭네요. 사립다니던 아이들 다시 유치원으로 가겠다고 많이 운데요. 그나마 병설 단련이 된듯 합니다.
아마 버리지는 않을거구 ... ^^;; 냉동실로 직행하던가 .. 오후에 선생님 간식으로 먹던가 ... 오후에 에듀케어반이 있다면 그 아이들 간식으로 이용될거예요. 삶은 달걀이면 ... 남은 것은 달걀조림을 한다던가 해서 반찬이 될 수도 있고, 떡볶이에 넣어 쓰기도 할 것이고... ^^;;
예전에 ... 소풍 때 교사용 도시락을 유치원에서 준비하면 .. 학부모 옃 분은 꼭 교사용 도시락을 따로 보내세요
감사하긴 하지만 ... 모인 양이 얼마나 많은지 ...-.-;;
냉동실에 넣어두고 교사용 간식으로 달걀물 입혀서 두고 두고 질리게 먹던 생각이 나요 ㅋㅋㅋ
그래서 전 ... 아이들 유치원에 단한번도 도시락 싸서 보낸 적 없습니다 ㅎㅎ
찐계란을 두개씩이나 먹는다고요? 많지 않은가요.. 만두도 3개면 적당한데..점심먹어야하니까 간식은 많이 안주던데요..
먹고싶은만큼 먹는다면 점심시간에 밥을 잘안먹을테니까요..
사실 병설유치원이라면 일반유치원처럼 자상하게 해주시는 선생님이 아닐확률이 많고요 다 그렇진않겟지만요..
남으면 버리던가 자기네들이 먹겟죠.. 앞으로는 조금보내세요 제개인적인 생각으론 좀 많이 보내신것같아요
너무 많이 가져가지 마세요.
아이들이 곧 점심을 먹을테고..먹는양이 또 적어서 남기지 않게 조금씩 줍니다.
가장중요한건 먹는 시간을 아이들에게 충분히 주지 않아요. 30분정도 주니..앉고, 먹고, 마시고...떠들고..치우고....진짜 부족하죠.
나머지는 어떻게 하시는지는 몰라도...
저희 아이 간식을 챙겨갈때 보니깐 넉넉하게 넣어서 보냈더니 항상 깨끗하게 비워오더라구요.
다 먹은줄 알았는데.. 나눠먹고, 본인은 2개만 먹었데요.
다 먹어야 엄마들이 챙겨줬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선생님들이 일부러 버린다는걸 알았네요.
그때부터는 진짜 조금씩 넣어줍니다.
또 편지도 넣어서 보냈어요. [혹시 아이가 다 먹지 못하면 버리지 말고 돌려보내주세요]라구요.
남은것은 선생님들이 점심재료에 보태거나 나눠갖거나..혹시 못사는 아동이 있다면 주지 않을까요?
그냥 그 많은걸 버리진 않을테고...
손이 크신듯 하니 양은 좀 줄이셔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들이 음식 가져온 학부모에게 그닥 그렇게 말을 못해요.
엄마들 입김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