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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이슬이의 스토리텔링

컨텐츠

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로빙화
  • |
  • 2009-10-27 11:45
답댓글

아휴~.

이 짧은 동영상 볼시간이 이제사 나네요.

바빠져서 점심도 겨우 먹는터라.

 

근데 이슬이가 인물이 훤하네요. 눈도 크고..

배경에 구슬이의 효과음(?)도 간간히 들리고^^

 

주인공은 죄 이슬이가 좋아하는 녀석들로만. ㅋㅋ

그래도 찬찬히 문법적으로도 크게 틀린곳없이 이야기하는게 대견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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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09-10-27 10:38
답댓글

이슬이 와~~~그새,,,

여러모로 더 많이 성장했네요..

이슬이의 아웃풋을 하나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이슬맘님두 대단~

천천히 또박또박 스토리텔링 해내는 이슬이

제가 봐도 자랑스럽네요...

전 이제사 봅니다.

아래 샐리님의 댓글에 대한 답글 제게도 도움이 됩니다.

 

멋진 이슬이 추천한방 누르고 갑니다..

즐건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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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리
  • |
  • 2009-10-26 13:45
답댓글
먼저, 이슬이의 놀라운 스토리텔링 능력에 박수를 보내요. 문법도 자리잡혀지고, 응용하여 자신의 문장으로 표현해 내는 것두요. 초게에 가보니.. 7살 말하기에.. 이슬맘님처럼 진행하는 분이 또 계시더라구요. 블럭쌓기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참으로 보물같은 아이들 입니다. ^^ 그런데, 제가 궁금한게 있어요. 대화라는 부분인데,  일명 영어회화죠. 두 사람이 생활이나 바깥에서 나누는 대화요.. 각각의 상황에,  현실적인 영어문장을 어떻게 내뱉고 소통하는지요.  학원에 가서도 배울수 없는 부분이라.. 초등학교에 가서 캠프나 영어마을.. 이런데서 해결이 될런지.. (워낙 다수 그룹) 이슬맘님은 이 부분은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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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09-10-27 00:29
지금은 현대 영어를 쓰는 만화-까이유 같은 것을 규칙적으로 보여주고 있고...
해당 연령에 맞게 영상물을 선택해서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구요.
지금 엄마랑 하는 말이 사회생활할 때는 별로 도움이 안 될 것 같아 회화에는 비중을 많이 두지 않습니다. 표현도 단조롭구요. 맨날 그 말이 그 말이 되니까요. ㅎㅎ

저희는 회화보다는 나레이션이나 질문에 대답하기 쪽으로 진행하고 있답니다.
동영상처럼 책에서 만난 표현을 어떻게 소화하고 있는지 이야기짓기를 주로 보고, 책을 보면서 질문에 대답하게 해서 정확한 표현을 익힐 수 있게 유도하구요.
듣거나 읽은 걸 바로 시키는 게 표현이 죽지 않고 나오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그래서인지 아이가 말을 할 때 우리말이나 영어 둘 다 문어적인 표현을 많이 해요. ^^;;
이제는 대화보다는 책으로 언어를 받아들이는 시간이 더 많아져서요.

아이들 영어 커리큘럼이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완전 회화로만 되어 있다던데, 학교에서 친구들과 수업하면서 배우는 회화도 (수준은 기대에 못 미칠지 모르겠지만) 중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화는 상대가 있기에 가능한 거잖아요. 내가 영어를 잘하든 못하든 대화하는 상대에 맞춰 해야 하는 거니까 그런 여러가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그 때 교재로 쓰는 코스북 완벽하게 끝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캠프는 저도 보내고 싶더군요.
어릴 때 비슷한 책 읽으며 엄마표 하던 친구들을 캠프에서 만났으면 하는 바람도 있구요.
영어 과학 교실이나 마리 이야기 같은 역사 체험 같은 것도 생각하고 있답니다.
글고... 자주 본 만화는 대본을 책으로 만들어서 같이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 싶어요.
대사가 적은 이야기는 역할극으로 바꿔서 대사를 상상해서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구요.
생각만 하고 계속 미루고 있네요.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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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10-26 13:09
답댓글

curious-furious

captain-Taptain

squash-squeeze

giant-george

 

제 눈엔 요렇게 단어 만드는 재치가 눈에 들어오네요.

사실 이렇게 우리말로도 이야기를 만드는게 쉽지 않은데

영어로 재밌는 이야기를 짓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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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이
  • |
  • 2009-10-27 00:03
아유 개구쟁이맘님도.
이슬이가 노리고 한 건 Captain-Taptain 뿐일 걸요. 것도 작가가 힌트를 줬으니까...
나머지는 묘하게 소리가 맞긴 하지만 소리보다는 의미만 보고 고른 것 같아요.

이슬이는 놀 때 혼자 설정 먼저 해 놓고 자기가 일인다역의 대사를 치며 노는 스타일이라
그걸 어떻게 나레이션으로 잘 살리게 해 주려고 여섯 살 때 이야기짓기를 많이 시켰었어요.
기록해 놓은 건 하나도 없지만...

요즘에는 캡틴 언더팬츠 때문에 묘사가 약해지고 대부분의 걸 의성어로 처리해 버리네요.
시끄러워지기만 해서 어째야 좋을지 좀 고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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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9-10-26 12:31
답댓글

이슬이......  넘 잘하네요... 

이슬맘님.... 저 쑥에 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이슬이 딸인줄 알았잖아요.. 구슬이도.....ㅋㅋㅋㅋㅋ

배경음은 땡글이에요? 아님 구슬이??     뭐라고 쫑알대는것이 구슬인가봐요...

응애~~~는 땡글인거 같고...ㅋㅋㅋㅋ   

 

울 건령이는 아웃풋이 두서 없더만.....

이슬이는 역시~~~~~^ㅡ^

엄마가 영어를 잘해야 하는디... 영어가 꽝이니....ㅠㅠ

부럽사와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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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09-10-26 23:56
한 한 달 잘 하는가 싶다가 또 쉬고 있네요. 다음번 스토리텔링은 언제일지 기약이 없답니다. ㅠ_ㅠ
읽기가 진전이 더디면 말하기라도 잘 잡고 가야 하는데... 자꾸 게을러지네요.
대본은 만든다고 해놓고 여태 하나 밖에 안 하고... 휴우...

아웃풋이 두서가 없으시믄 리딩하고 쓰기를 적극 활용하세요.
써 놓은 거 읽어보라고 하셔도 될 텐데~~
건령이는 따라 읽기도 잘 할텐데~~
요즘 반항기 돌입한 것 같아서 쪼까 힘드시렵니까? 아융... 걍 홧팅입니다. 그 심정 저두 완전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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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10-26 10:23
답댓글

중간중간에 귀여운 땡글이의 울음소리도 들리고..^^

 

이슬맘님, 이렇게 자랑스럽게 자라준 이슬이 땜에 뿌듯하실 듯..^^

진짜 영어면 영어, 외모면 외모, 뭐 하나 부족한 게 없네요..

우와~~부럽다..^^*

 

이슬맘님도 이슬이랑 구슬이랑 땡글이랑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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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09-10-26 23:49
에헤헤~ *^^*
사실 뜯어 보믄 고칠 것 투성이예요. 머리도 넘 작아서 이 나올 자리가 없어 치아 교정도 해야하고...
말도 어눌하고... 두드러기도 많고... ㅠ_ㅠ
저두 좋은 점만 보고 살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 되네요.
가끔 이렇게 칭찬 받는 걸로 힘내면서 삽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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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09-10-25 18:40
답댓글

이슬이를 보고 있으면 집에서만 지내도 이렇게 밝고 건강하게 잘 클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둘째를 핑계로 첫애를 어린이집으로 보낸게 후회되기도 하구요.

그 나이에 배워야 할 것들을 엄마가 알뜰 살뜰 챙겨서 알려주시니 이슬이 삼남매는 복받은거예요.. ㅎ

그나저나.. 4차원적인 몽상가.. 요말이 어찌 7세 아이에게 어울릴수 있는지 참 신기하네요.

이슬맘님 말대로 약간 그런 느낌이 나는게.. 희한한단 생각이 들어요.. ㅎ

암튼 잘생기고 영어로 종알거리는 것두 잘하는 이슬이... 어찌 저리 잘 키우신겐지.. 아궁.. 이뽀라..

큐어리어스 조지에 여러가지 이야기 짬뽕한 이슬이만의 멋진 스토리.. 재미나요~~ㅎㅎ

세 아이를 모두 다 껴안고 가시는 이슬맘님... 대단하셔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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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09-10-26 00:39
칼럼을 세 페이로 나눴는데 하나만 올라가네요. 음~ ㅎㅎ
이제사 확인하고 있답니다.

요즘엔... 빨리 어딜 보내야겠다는 생각 많이 해요. ㅋㅋ
물론 애들은 느긋하게 보낼 수 있으니까 좋기도 하겠지만 사람 자극이 너무 부족해서, 특히 사람 좋아하는 둘째가 답답해하네요. 6개월난 아가도 나가는가 싶다가 도로 들어오면 막 울대요~ ㅎㅎ
애들이 밖을 좋아하네요. 겨울이라... 벌써부터 겁난답니다. ㅠ_ㅠ

이슬이가 영어도 우리말도 저렇게 혼자 세계에 빠져서 어눌하게 얘기해가지고 저는 나름 고민이 많답니다. 학교 적응 잘 하려는지... 흑- 친구에 살고 친구에 죽는 경험을 시켜주고 싶은데 지금은 결혼하고픈 여자친구가 일 저질러도 고자질한다는... ㅠ_ㅠ
7살이면 다 그런지 울 애가 자기중심적인 건지 비교할 대상도 없어 답답하기도 하구요. 이런 부분에서 가끔 고립감을 느껴요. 봄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지요. 그래 놓고는 또 보낸다고 생각하면 아쉽고 그러네요. ㅎㅎ

상상의 세계를 많이 키워주려고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많이 소개시켜주는데, 짓는 건 다 저렇게 싸우고 부시고 하는 것들 뿐이네요. -_-
아이고 독서 읽기를 적다 왔더니 넋두리가 심합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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