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인데 윤선생은 재미없지 않을까요.
저희 아이는 7세에 윤선생을 잠깐했었는데 4학년과정이여서 그랬는진 몰라도 숙제량때문에 무척 지겨워했었어요. 매일 영어를 습관처럼 공부하는 틀이 잡혔던 아이라도 그 과정은 정말 지루해 하더군요.
단계를 높이는 것이 능사는 아닌듯 싶습니다..
무슨말인지 모르면서 그냥 따라하고 있다면 단계를 높이는 것이 의미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단계를 가능하면 차례대로 밟아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단계를 거치는 이유는 단계별로 지식을 습득하는것 외에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될 테니까요. 단계를 빨리 높여나가거나 단계를 빨리 끝내는 것이 절대 좋은 것 아니니 가급적 연령과 수준에 맞는 단계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심이 좋을 듯 싶어요,..초등학교 입학해서 저학년을 넘어 고학년이 되면 사실 자신에게 느꼈던 유능감이 많이 줄어든다고 해요. 미리 느끼게 할 필요는 없을 뿐 아니라 자신감에도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