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얘기가
정말로 그 단어뜻을 알고싶어 하면 그때는 알려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일단 그림과 문장을 매치해서
단어뜻이 무엇일지 먼저 짐작할수 있도록 질문을 먼저 해주고요.
저두 이제까지 일부러 해석해준적 없습니다.(3세~현 6세) 아이가 크면서 자연스럽게 모르는게 생기면 물어보더라구요. 그럼 우리말로 알려줬어요. 아니면 영어로 다시 설명을 쉽게 해주던가..그럼 만족하고 넘어가던걸요..아이한테 젤 좋은 방법을 찾는게 좋지 않을까요..^^ 도움 되셨길 바래요.
저도 모르는 것 같으면 해 줍니다. 부가설명도 두다다다~
영어가 모국어도 아닌데~ 모국어를 적극 활용해야죠.
바이링구얼의 권리이자 장점이에요. ^^
홧팅!!
저도 육아서에서는 굳이 영어를 해석하지 말라고해서 그러고는 있는데
아이들이 영어로만 책을 읽어주면 거부반응이 대단하네요...
그래서 전체적인 줄거리를 이야기해주거나 부분부분 해석을 해주고 있는데
영어한줄, 해설 한줄을 해도 영어귀가 트일 수 있군요...
엄마의 판단이 무척 중요하겠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윤서는 다 물어보지는 않고 가끔 이건 왜 이래? 하면서 물어보는 때가 있어요.
그땐 제가 영어가 짧다보니 해석 혹은 설명 비스무리하게 해주고 넘어가요.
책만 보고 상황이 뭔지 잘 몰라서 물을땐 설명해주시고 그냥 듣고 있을땐 영어만 해주시고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전 궁금해하면 얘기해줘요.
아이들이 우리말을 잘 모를때 영어책을 읽을때는..
제가 영어를 읽든 우리말을 읽든, 상관안하고 듣더라구요.
근데, 우리말을 알아들으면서 지금은.. 가끔 저도 모르게
영어 한줄읽고.. 우리말로 설명을 할때도 있더라구요.
상황 설명을 영어로하면 좋지만, 그게 안되니..^^
영어로 하고 우리말로 해석하지 말라고 하는 책들을 많이 보았는데,
상황에 맞게.. 그걸 아이가 좋아하면..
그것도 괜찮을것같아요...
아이가 물어보고 원하면 해주시는게 좋아요..
궁금해하는걸..굳이 안해줄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