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책을 골라보세요.
그러면 아이에게 맞는 책이 나오지요.
우리집 아이도 ort5단계는 재밌는것만 읽고 싫은건 안 읽으려고 해요.
듣는 단계랑 읽는 단계를 나눠서 나가세요.
저희 아이도 듣기는 ort9단계 까지 듣지만 읽기는 ort 3,4단계 수준이예요. 혼자 낭독하는건 싫어해서
제가 읽어주고 낭독은 쉬운책을 여러권 시킨답니다. ort5단계시면 아서스타터, 스텝인투리딩3단계 아서 시리즈 병행하시면 되고 비슷한 수준으로 드래곤 테일즈(강추), 클리포드 등도 재미 있습니다.
아서 어드벤쳐는 ort8, 9단계랑 비슷한듯.
저희아이는 남아라 아서 좋아하는데 여아들 취향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이가 스스로 읽기가 가능해지면서
엄마가 읽어주는 영어동화가 상대적으로 소홀시 되는 경향이
없지 않답니다.
아이의 읽기독립후에도 엄마의 책읽어주기는 당분간
계속되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적어도 초등 저학년 까지는..
아이 스스로 책을 읽다보면 가끔 리딩자체에 집중이되어
즉, 글자를 아는 순간부터 아이는 그림은 보지않고 글자만 보게 되지요.
그림책의 그림을 보며 혼자 상상하고 느끼고 하는 많은 부분들..
가끔은 책에서 전하는 이러한 메세지를 놓쳐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도 한답니다.
낭독으로 읽기의 유창성을 키워 주시고 묵독으로 좀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서
엄마의 읽기도 함께 병행해 주셔요.
조금 다른 얘기만 했네요~
아서같은 경우 아서 스타터 부터 어드밴쳐, 챕터까지 있습니다.
아이의 수준으로 스타터가 조금 쉬운듯 느껴지고 어드밴쳐는 조금 힘들어 할 수 도 있겠단
생각입니다.
로버트 먼치시리즈나
큐리어스 죠지 권해 드려요~^^*
엄마표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