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군과 은양은 주로 책만 읽었어요.
미션책은 2-3번 읽었고 관련된 책으로 Russell, the sheep을 읽었답니다.
지난주에는 대부분의 저녁시간을 민군이 만들고자 하는 종이성을 만들면서 보냈어요.
아이들끼리 거실 한자리에 이불 깔아놓고 그 안에 발넣어 앉아 놀고,, 같이 탁자에 앉아 그림도 그리고,,
어느 순간에는 따스한 느낌도 들더라구요.
그나저나 관련 미션을 못해서 참 그래요...--;
열심히 하고 계신 아래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



초1 한지호, 6살 한서윤
북클럽을 5기랑 같이 하다보니, 책이 겹치는게 있어서 좋으네요.
5기에서 햇던 책이어서 수월하게 진행했어요~
복습차원에서 읽히니 좋네요. 듣기도 해보구요.
귀여운 양이 나와서 모두 좋아했어요.

5살 민정
활동은 재밌게 했는 데 책을 까먹고 많이 못봤네요. 부지런히 좀 더 읽어봐야 겠어요.
나재맘님 미션출제 해주셔서 감사해요^^
1. 관련도서읽기
본책보다 관련도서를 더 재밌어 해서 관련도서를 더 많이 봤어요.

2. 양만들기

3. Froggy gets dressed
지난번 13기에서 만들어 둔게 있어서 있어서 책읽으면서 한번 해봤어요.

4. cats get dressed

5. 양 그리기
오른쪽은 아빠가 그린 것이고 왼쪽 양이 민정이가 그린 것이랍니다.

6. 웍싯하기


7살 스티븐
매일 cd 듣고 같이 책도 읽어보았어요.
브레인뱅크 워크북이 있어서 이번주는 워크북으로 해보았어요.

6세 제이슨(6세)
도서관에서 책 빌려 매일 듣고 읽어주었습니다.
브레인뱅크 워크지 중 쉬워 보이는것만 몇장 프린트해서 풀렸구요.
양만들기는 솜이 없어 이따가 나가서 사와 만들기로 했습니다.
제이슨은 목요일부터 2주간 방학이고 아빠도 15일동안 휴가네요ㅡㅡ;;
저빼고 저희 남자들은 맨날 감기에 걸려 골골 거려 어디 나갈수도 없구 집에서 맨날 뒹굴거릴거 같아요 ㅋㅋㅋ



우리 엉뚱이.. 엄마가 영어를 제일 어려워하고 싫어한 영향으로 영어를 학습을 시작한 덕에 늘 힘들어해요.
그런데.. 그런 엉뚱이에게도 조금은... 좋은 소식!!~~
캐나다 벤쿠버로 이민을 간 선생님께서 한국으로 놀러오셨어요
제나와함께.. 어릴때 한번씩 볼때는... 별 신경을 안쓰더니.. 제나가..커서 4살이되니 영어로 말하고.. 한국어도 잘하는거 보고.. 헉... 하더라구요. 급기야... 중국어까지(아빠가..중국)
나에게 와서.."엄마.. 제나랑 말하고 싶은데... 나.. 어쩌지.."하는 거예요.
급기야 집에 있는 영어책 몽땅 들고와서.. 제나에게 읽어주려고 애쓰고...그러다 제나가.. 페파피그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결국은....엄마가 읽어 하고 난 뒤
제일 자신있어하는 한굴 전래동화.. 들고와서 읽어줬어요.
나름 동기가 되어서... 영어 잘하고 싶다네요..^^
저 12월 내내 기분 좋을 듯해요^^
읽기 4번 .. 시디듣기 3번 했어요. 집중듣기 1번하구요^^
초1 제시카
나림재훈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워크북이 같이 있으면 확실히 긴장이 풀리는 것 같아요..ㅋㅋ
CD 듣고, 책 읽고, 워크북 풀고..
maze 해봤어요^^
주중에 크리스마스도 있고, 방학하는 친구들도 많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한주네요~!!*^^*

초3 태우
cd들으며 따라 읽고 엄마와 같이 내용 확인하고
워크북 풀었어요.
아이가 내용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새끼 양도 너무 귀엽다며 본인도 새끼양 인형선물받고 싶다네요.
인천은 눈이 펑펑내려요. 눈이 그치면 길이 많이 미끄러워질텐데 걱정입니다.
추운날씨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미끄러져서 다치거나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6세 현우
1. 책읽기 : 지난 주 내내 부산(외가)에 있어서 책만 들고갔거든요.
3번 정도 읽은 듯 합니다.
2. 솜털 양~
"양 그리는 방법" 을 보면서 그려봤어요.
그냥 양을 그리라니.. 자신은 못 그린다면서 도망을 가길래..
구글에 나와있는 방법대로 그렸더니.. 정말 이렇게 양이 되더라구요. ㅎㅎ
현우가 그린 양입니다.
마침 새로 주문한 영양제 통에 있던 면 솜을 이용해서 양털을 표현해보았어요.

폭신~폭신~ 양이 되었어요. ^^

3. 양털 깍기
지난 주는 활동할 생각을 못 하다가 어제(일요일)에 잠깐 짬을 내서 했어요.
집에 있는 털실과 종이컵, 나무 젖가락을 이용했어요.

양 다리 자리에 대충 구멍을 뚫고, 양 다리할 나무 젖가락을 잘라줬더니, 잘 끼워주네요.

양의 기본 틀입니다.

양면 테이프로 양 털 붙일 곳을 붙인 다음, 저렇게 털실을 접고, 접어서 대충 붙여요. ^^

파랑, 빨강 두개의 양을 만들어봤어요. ^^ (사실 돼지 같지만.. 그냥 양인걸로~~ ㅋㅋ)

자~~ 이제 양털 깍을 시간~~ 아주 신이 났어요. ㅋㅋ
이러면서 shear 와 be shorn 단어를 슬쩍 흘려주고요.. ㅎㅎ

털이 깍여서 빈약해진 양들~~ ^^ 양털 깍기 임무 완수!!

4. 스웨터 만들기
책 처럼 깍은 양털로 스웨터를 만들었어요.
좌우가 같지 않다며, 자까지 동원해서 그린 스웨터 밑그림..

여기도 양면테이프를 붙여서 잘라놓았던 양털로 장식을 했어요.
나름 중간에 물고기 무늬까지 넣어줬어요. ^^

사실 이건 현우의 새 물고기(블루 네온) 인형을 위한 스웨터였어요. ^^
2장을 만들어서 앞 뒤로 입혀줬어요. ㅎㅎ

# 번외
저 위에 보이는 인형은 2주전에 제가 만들어준 인형입니다.
오랜만에 집에 물고기를 사 왔었요, 구피, 플레티, 블루 네온.. 이렇게 세 종류로~
현우가 블루 네온을 넘 좋아하면서 그 모양의 물고기를 갖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현우가 못 입는 옷을 잘라서 만들어줬어요. ^^
오랜만에 하는 바느질이라 저도 어찌 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우찌 잘 만들어진 듯 합니다. ㅎㅎㅎ

어찌보면 돌고래 같지만.. 그냥 블루네온 인 것으로!! ㅋㅋ

참고로 얘들이 블루네온입니당~ ㅋ ^^


7세 재훈/ 초2 나림
이번주에 책은 3번 읽어주고 cd는 두번정도 읽어주었어요.
생일 선물로 받은 스웨터 보면서 <안나의 빨간 코트> 책을 읽어주었어요.
특별히 활동이 없는 저희집 오랫만에 솜으로 양 옷 입혀주었어요. 워크지 하는것보다
솜 붙이는데 시간이 더 걸렸어요. 솜털 하나 하나 얼마나 집중했는지 몰라요.

<나림> 색칠하는거 좋아하는 나림이 신나서 했어요.


<재훈> 되도록 오리고 색칠하기 싫어하는 재훈이 살살 구슬려 최소한만 했어요.


이번주에 몸살 주사 두번째 맞았는데도 감기가 낫지 않네요. 주말에 푹 쉬고 다음주에 뵈요.
저는 이 책을 샀다고 생각했는데..찾아봐도 없네요. ㅋ 안 샀나봐요.
그래서 도서관에 가서 sheep에 관한 책과 저희 집에 나오는 sheep 책 찾아서 읽고 있어요.
1.Charie needs a cloak. 두번 읽었어요.
-양털을 깍아. 옷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다루어 놓았네요. 저번에 strga nona 쓴 tomi 님이 쓰셨어요.
같이 읽고..무얼할까 하다..나언이가 이제 커서 잘때 입는 수면조끼가 없어서.
담요 잘라서 조끼 만들어 주기 했어요.. 이건 전적으로 제가 한 액티네요.
나언인 스티치 색을 골라주고.. i'm cutting. i'm sewing..말해주었어요.


정말..하면서 왜 하는걸까 하며 시작한거니..해야지모..하면서 했어요.
ㅋ 그래도 밤에 잘때 입는 정도는 괜찮겠어요. 하룻밤 이미 입고 잤어요.
한땀한땀..^^;;;;
2. Russell the sheep - 두번 읽었어요.
잠이안오는 러셀 이야기..귀엽고 깜찍한 양의 이야기 입니다.
나언이 이거 재밌다네요. 예전에 솜으로 양만들기는 했어서 몰할까 하다가..남은 라인클레이가 있어서..
시작했는데..엄청 좋아하네요. 소율이가 아주 열심히 해주었답니다. ㅋㅋ



그리고 소율인 cows in the kitchen. 나언인 where is the green sheep? 한번씩 더 읽어주었어요.
더 할 수 있음 찾아서 해볼께요. 이상입니다.
나재맘님~ 일찍 대문 열어주셨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해요. ^^
이번 책을 보면서 생각난 책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나눔의 아름다움을 알려주는 책이라 브뱅이랑 완전히 같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양의 털을 깍아서 뭔가 만든다는 면에서는 통하네요.
저희는 한글책으로만 봤는데..
혹시 도서관에 영어책도 있으면 빌려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

내부 사진도 몇 장 올려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