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이 딱 그 맘 때쯤 처음 쑥쑥을 알았어요..
이제 1년 좀 넘었네요..^^
우리말이 어느 정도 자유로운 상태에서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류맘님의 아이와 같은 반응을 보여요..^^
우리 딸도 그랬어요..
저도 이 문제로 잠깐 고민했었는데..
가은맘님께서 이렇게 말씀해주시더군요..
" 그래..빨강이지? 레드라고도 해.."
우리 딸은 노부영으로 처음으로 엄마표를 시작했는데..
자기가 맘에 드는 노래나 책이 있으면 무섭게 흡수하더군요..
아직 어리니, 너무 맘 졸이지 마시고,
천천히 진행하세요..^^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분야를 집중공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엄마표 홧팅~
너무 늦다고 하셔서, 6-7세를 말씀하시나했어요. ^^
28개월이신데요..
시작이 빠른편이 드실것같아요.^^
조금씩 재미있는걸로, 흥미를 끌면서 하시면, 충분히 잘하실수있을꺼에요..
게다가 말이 그렇게 빠른 아이라면, 아마도 영어도 그럴것같아요.
처음에는 노래같은걸로, 신나게 율동하면서, 노래해주시구요..
DVD는 저는 어쩔수없는 상황에 돌보기용으로 많이 보여줬지만,
28개월에 DVD를 권하지 않은 분들이 더 많은걸오 알고 있어요.^^
너무 걱정하시마세용..
신나는 노래, 플랩북, 율동 그런걸로, 조금씩 접근해보시면 어떨까요.
우리애들은 28개월에.. 같이 춤추고 그런걸 무지 좋아했는데요..
책은, 플랩북 팝업북 이렇게 놀이식으로 되어있는 책들이 좋을것같은데요..
절대 늦지 않으셨어요.
홧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