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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대사관 다니는 엄마입니다(12) - 좋은 엄마표 액티의 조건

컨텐츠

댓글 3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안경사맘
  • |
  • 2009-11-09 15:04
답댓글
맞아요,,쉬운 액티..여기 맘들 너무나 화려하고 멋진 액티를 보다 재료사고 준비하는 시간들,,그러다 정작 하지 못한 액티들이 너무나 많아요,,저도 대사관맘 님처럼,,글 잘 새겨듣고 오늘부터 집에있는 재료들 자료들 가지고 실행해 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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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워니맘
  • |
  • 2009-11-07 14:59
답댓글

구찮아서 댓글 잘 안다는 게으른 여니워니맘인데요... 울집 창고에 썩어가고 있는 밤새 만든 화려한 액티비티 놀이감들을 보니 베시시 웃음이 나서 한마디 거들어요..^^* 액티비티감이 아예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것이 좋겠지만 대사관님의 말씀에 백 번 공감하네요.. 저야 만들고 정리하는데 온 힘을 다 써버려서 첫째는 거의 놀아주지도 못했구요... 둘째 녀석만 좋은 일 시킨 듯 싶습니다.. 첫 째 녀석은 만들때 방해한다고 혼나, 망가뜨리지 말라고 혼나, 정리하라고 혼나... ㅋㅋㅋ  그리하여 결국 몇 번 가지고 놀지도 못하였다는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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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1-09 09:52
여니워니맘님, 구찮은데도 댓글 달아주셔서 땡큐~
정성들이는게 나쁘다는 것이 절대 아니라 쉽고 자주 할 수 있는것으로 시작하자는 이야기였는데 많이들 공감해주시네요. 우리 다들 스스로 게으르다고 자책하지말고 화이팅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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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첼
  • |
  • 2009-11-04 17:52
답댓글

대사관맘님 오랫만이라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글을 역시 이해가 쏙쏙되게 잘써주시니 참 감사합니다.ㅎㅎ

액티~저도 가끔씩 준비할때면 한숨부터 나오던데,,이리 올려주시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 졌네요.^^

가끔 이렇게 와서 정성 칼럼 자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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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1-05 13:13
레이첼님, 반가와요.
신종플루땜에 정신이 좀 없었어요... 아이들이 집에 있으니 짬내기가 더 힘들더라구요.
부족하지만 강연도 좀 하게 되어서 점점 바빠지네요. 가끔 들려서 다른 분들 글들만 쭉 읽곤 했지요. 그래도 글 올리면 맘들의 따뜻한 댓글 읽는 맛에 더 열심히 글올려야 겠어요~ 점점더 쑥쑥에 중독되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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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09-11-04 00:39
답댓글

남편분의 깜놀 반응 넘 귀여워서 헤실실 웃음이 납니다.

울 남편도 계속해서 모으는 비슷한 책들이 있거든요. 자기 경영서... ㅋㅋㅋ

초콜렛 복근이 생기는 그 날까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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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1-05 13:16
이슬맘님이 저희 남편 얼굴을 보셨어야 하는데ㅋㅋ 자신의 소중한 컬렉션에 대한 프라이드가 상당하답니다. 저희 남편도 자기 경영서도 엄청 좋아해요. 30대에 재벌되는 법... 뭐 이런 종류...
진짜 따라하려고 하면서 읽으면 괴로와서 못읽을텐데 점점 그저 읽는 재미로 읽는 듯한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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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09-11-03 22:49
답댓글

5가지 모두 중요한거 같습니다.

정말 한번 만들어서 여러가지 놀이로 사용하면서 할수있다면 정말 좋겠지요.

가끔 정성가득 만들어도 아이가 재미가 없으면 무용지물이 되버리곤 했는데., 요즘에는 아이에 맞춰서 간단하면서 재밌게 놀수있는 방법으로 바꾸고 있는 중입니다.

말씀 감사드리구요.

엄마표로 방향으로 바꾼 엄마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인거 같습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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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1-05 13:19
제이맘님, 제가 감사하죠. 사실 준비시간이 길다고 효과가 더 큰 건 아니거든요. 오히려 준비보다는 그 액티를 어떻게 진행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려면 이걸 왜 하는지에 대해 엄마가 관심을 좀 갖는 것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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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썬맘.
  • |
  • 2009-11-03 16:23
답댓글

오늘도 부지런한 맘들을 흉내내면서 허둥지둥 막상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절 보며 또 자책의 시간들이었는데

맘글을 읽고나니.. 정리가 되네요

항시 똑 떨어지는 말씀 감사해요.

지금부터 다시 소박하지만 우리아이와 나만의 액티로 꾸준히~ 도전해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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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1-05 13:21
투썬맘님, 저도 엄마표를 처음 할땐 자책감이나 열등감도 많이 느끼게 되더라구요.
점점 저만의 스타일을 찾다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다른 맘들것을 재밌게 보는 여유도 생기는 것 같아요. 작지만 매일 하는 것의 효과는 우리 상상 이상이더군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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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11-03 13:45
답댓글

어쩜 이리 글을 잘 쓰셔요?

정말 핵심만 콕콕 찝어서 글을 쓰시네요.

 

저도 시간이 부족한 직장맘이다보니

만들기 쉬우면서 재밌는것 위주로 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간혹 필 받아서 열심히 만들었는데 아이들이 즐거워하면 뿌듯해서 힘도 나드라구요.

-요리랑 비슷한것 같아요. 애들이 잘 먹어주면 뿌듯해서 또 해주고 싶은 마음처럼... ^^

 

좋은글 추천 꾹꾹 누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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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1-05 13:24
개구쟁이맘님은 어떻게 칭찬을 이렇게 잘 하세요? 칭찬의 기술이야말로 엄마들이 가져야 할 최고의 덕목이 아닌가 생각해요. 저도 글 더 열심히 써야지 결심하게 되는 걸 보니 개구쟁이맘님네 아이들도 동기유발은 걱정 없겠는데요? 주로 처음에 서툴때 쉽고 만만한 걸 하는 것이 좋겠단 생각이구 점점 요령이 늘면 열심히 만들어서 하는 것도 물론 좋지요. 만만한 건 각자 역량에 따라 다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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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맘
  • |
  • 2009-11-03 12:30
답댓글

아, 진짜 맞는 말입니다.^^

특히 저같은 직장맘에게는 1번과 3번이 아주 중요한 요소더라구요.

준비하는 데 시간 안 걸리믄서 최대한 오래도록 우려먹을 수 있는 액티. 그것이 최고여.

진짜 도서관에 가면 책은 차고 넘치는데 자알 정리해 주셨네요.

우리 아이 영어에 S라인, 초콜렛 복근. 캬, 재미있는 표현이군요. 역시 대사관맘님.^^

대사관맘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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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1-05 13:34
하양맘님, 요즘은 참 직장맘들은 시간때문에 전업맘들은 경제적인 면때문에 각각 받는 스트레스가 있는 것 같아요. 어느새 엄마들이 아이 공부를 다 책임져야 하는 듯한 분위기가 되어 가는 것이 저는 불만이랍니다. 학교 보내보면 더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제 경험을 보면 직장맘들은 그 나름의 강점이 있다는 것에 자신감을 가지고 좀 뻔뻔하게 나가는 것이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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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11-03 10:30
답댓글

대사관맘님 글을 읽다 보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끄덕...

입에서는 저절로 아~^^*

 

오늘도 엄마표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네요..

그동안 별 액티없이 책만 보여주다가..

컨텐츠공모전을 계기로 액티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네요..ㅋㅋ

 

그동안 허접액티라고 올리기가 약간 쑥스러웠는데..

대사관맘님 글 보고 자신있게 올릴래요..ㅋㅋ

 

오늘도 좋은 글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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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1-05 13:27
저는 꽁이님의 댓글을 읽으면서 헤벌쭉~ 도움되셨으면 너무 다행이지요.
말씀대로 허접액티란 없다는 게 바로 저의 주장입니다. 허접액티도 부담없이, 오히려 자랑스럽게 올릴 수 있는 곳이 쑥쑥이라 믿어요. 앞으로 꽁이님의 액티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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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09-11-03 09:08
답댓글

윗글에 댓글 달았다가 같은 내용의 글이라

혹시라도 제댓글 때문에 삭제가 안되서 그러실까

일단 ~ 댓글 지웠어요^^*~

 

액티를 해주는 엄마 와 해주지 않는 엄마?

 

어떤 것이든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것!

뭐든 아이에게 촛점이 맞춰진 액티믄 일단은 오케임다~!!!^^*

 

거기에 준비하는 엄마까정 쉬우믄 더 좋겠지요~

자주 꾸준히 해줄수 있으니...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건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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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1-03 09:35
가은맘은 역시 센스쟁이~ 제가 실수를 해버려서 일이 복잡해졌네요.
말씀대로 이제 삭제했어요. 감사해요... 에이구, 제가 이렇답니다.
아이들 없을때 급히 서둘러서 글올리다가 그랬지 뭐예요. 가은맘님은 언제
주로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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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9-11-03 07:46
답댓글

액티가 쉽고 어렵고 화려하고를 떠나...

아이들은 그냥 엄마와 함께 간단한거라도 놀수 있다는거에 행복해 하는것 같아요...

 

아이가 훌쩍 커버리기전에 조금이라도 더 많이 놀아주고 싶네요...^^

좋은글 너무 감사해요..

저두 추천 꾸욱~~~~~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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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1-03 09:36
그래서 쉽고 재밌는 령돌맘표 액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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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맘
  • |
  • 2009-11-03 01:05
답댓글

글쎄요~ 전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우선은 엄마가 기본적으로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생각ㅇ~.

 

정말 쉽고 간단하고 하기 쉬운 것들

또 꾸준히 반복해서 할수 있는 액티를 가져다 줘도

그마저도 귀찮아서 하지 못하는것을요...ㅜㅜ

 

엄마가 부지런하기만 하다면 굳이 액티를  쉽고 간단하고 반복해서 할 수 있는것들에

국한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부지런한 엄마는 간단한 것 부터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화려한것까지 모두 두루 해내더라는거~

 

즉 부지런함의 유무에 액티는 좌우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또 왜 넘 간단한거 쉬운것만 찾다보면  절대 안하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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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1-03 09:40
맞아요... 사실 엄마들 성격에 따라 많이 다르긴 하지요. '만만하다'는 정도는 엄마마다 다 다를꺼예요.
하지만 제 주위에 보면 화려한 액티들만 보고 지레 겁먹고 엄마표를 포기하는 엄마들도 많더라구요.
엄마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으른맘은 사실은 부지런한맘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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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주니
  • |
  • 2009-11-03 00:36
답댓글

1번 얘기 너무 공감해요..

저 역시 초창기때는 밤새 만들고 유치원 간사이 하루종일 만들어 준비했는데

 

아이 반응 없으며 많이 짜증 나더라구요

다시는 액티 해줄 엄두도 안나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정말 엄마가 편해야 아이도 편하다는 진리 하나 깨닫고 쉬엄쉬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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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1-03 09:42
저도 쑥쑥 경력이 늘수록 더 간단하면서도 효과좋은 액티를 보는 눈이 생기는 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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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맘~♥
  • |
  • 2009-11-03 00:15
답댓글

다이어트와 비유해주신 글을  보니 정말 방법만 찾아 헤맨듯하네요.

꾸준히, 열심히만 하면 되는 것을...

반성도 되고 좀더 부담되지 않고 편한 액티를 찾아야 겠네요.

저와 아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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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1-03 09:56
엄마 적성에 맞으면 상관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엄마도 부담없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것이
다른 사람들의 비법만 따라다니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거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강이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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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09-11-02 23:26
답댓글

대사관맘님~^^*

오늘도 주옥같은 글 감사드려요~

다이어트에 비유하셔서 이해가 쏙쏙 되네요 ㅎㅎㅎㅎ

S라인,초콜릿복근이 생기는 그날까지 화이팅~!!!!!!

추천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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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1-03 09:57
요즘 요가를 시작했더니 온몸이 쑤시네요... 벨벳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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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nuts
  • |
  • 2009-11-02 20:17
답댓글

정말 와닿는 글인 것 같아요.

오늘 그러지 않아도 우리 아이가 그러더군요.

엄마랑 영어책 읽고 역할놀이 하는 게 넘 재미있는데

지난주에는 왜 안해준거냐며 따지더군요.

사실 감기 몸살에 조금 나태해져 있었는데

아이는 계속 꾸준하게 해주길 원하고 있었는데...그래서 조금씩 늘고 있는데...

오늘 이 글을 읽고 아주 조금씩이지만 꾸준하게 해주는

엄마가 되어주자 다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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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1-03 09:53
적성에도 맞고 척척 잘하시는 엄마들도 있지만 안그런 엄마들도 많잖아요. 그런 엄마들이 오히려 너무 대단하고 화려한 액티를 따라하시다가 지치고 자책하는 수도 있는 거 같아서요. 조금씩 꾸준하게 하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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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9-11-02 19:03
답댓글

아.. 대사관맘님..  스크랩부터 하고..^^ 댓글 답니다.

남편분이 영어 비법 서적들을 모으신다는 이야기는..

정말.. 아주 아주 공감이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저는요..ㅎㅎ

 

엄마표영어를 하면서, 가이드 북같은것은 정말 절대적이어서..

엄.마.표 란 이름만 보이면 눈이 솔깃 귀가 솔깃 하여..

신랑이 제 책 사보라고 선물해주는 문화상품권도 모조리 그런 책을

사는데 썼던 적이 있었어요.ㅋㅋ

그땐 절대적이어서요..ㅎㅎ

모두 외워야지..하는 야심찬 계획으로..^^

(지금은 책장에서 하얀 상태로, 잠자고 있지만요.. --;)

 

잘 알면서도, 그런 책에 자꾸 손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요샌 더 새로운 책을 탐태지 말고..

있는 책을 우려먹자..^^ 그러고 있습니다.

액티가 전혀 없는 맘으로서는.. 정말..

아주 아주 도움이 되는 말씀들이셔요.흐..

명심할께요.

맨날 액티 없는 맘이라고 애들에게 미안해했지만..

또 간혹 날을 새서, 코팅까지 해서 애들에게 내밀지만, 반응이 시큰둥하거나,

그걸 찢거나 하면.. 으.. 그 참을수 없는.. ㅎㅎ

 

이젠 훌훌 털어버려야겠어요. ^^

명품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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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관맘
  • |
  • 2009-11-03 09:44
저도 유아영어 책을 써놓고... 그런 책을 사는게 나쁘다는 건 아니구요 ㅋㅋ, 우선 자기 생각을 가진 후에 그런 책들을 접해야 잘 선별하고 스트레스도 안 받는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지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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