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5살이면 아직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남들 아이와 비교하게 되네요
5살에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이라니..
일을 다니다 보니 관심밖이여서 신경을 못써줬었는데..
이제야 시작하려니.. 이것저것 눈에 들어오는데 능력은 안되고...
항상 조급증에 시달리고 있네요...
저두 가랑비네 옷젖기 클럽이네요...
6세 딸아이. 시작한지 9개월 정도 됩니다.
뭐 액티 이런건 자신없고,,
그저 책만 하루에 몇권 이렇게 읽어주고, 하루에 디비디 하나씩 좋아라 하고 보고 있습니다.
항상 액티를 해줘야 하는데..
노래 내용이며, 책 내용 이해를 돕기위해 무언가 해줘야하는데..
생각만으로 그렇고, 할 자신도 능력도 없어서.... 못 해줍니다.
생활영어도 마찬가지고. 넘 부담스러워서요..
그래요. 우리 화이팅해요.
조금씩 조금씩. 영어를 좋아하는 모습이 보이리라 생각하며
앞으로 부담없이 쭉 이렇게 나가볼 용기를 얻습니다.
ㅋㅋㅋㅋ 가랑비의 옷 젖기.... 저두 그거 하나 바라보고 있습니다...
첨 시작할땐 막막하기만 하더니... 역시 꾸준함엔 장사가 없는가 봅니다...
아이들이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해 행복하고.... 넘 뿌듯하더라구요...^ㅡ^
뽀야니맘님 화이팅!!!!
행복한 주말 되셔용...
뽀야니맘도 가랑비에 옷 젖기 클럽이시네요..^^
저도 그렇고 개구쟁이맘님도 가랑비에 옷 젖기를 목표로 삼고 있거든요..
저는 거창한 목표를 세우지 않았어요..
그럼 제가 지쳐서 포기할 것 같아서요..
단지, 앞으로 쭈욱 배워야할 영어를 우리 아이가 부담스럽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제 목표랍니다..^^
그러니, 천천히 쉬엄쉬엄 가도 괜찮다고 스스로 위안 삼으면서..ㅋㅋ
뽀야니맘님도 홧팅입니다.~~
그럼요, 그럼요!
가랑비에 옷 젖는 효과..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이 공감하실겁니다.
(전 3년차랍니다~)
우리 삶이 굴곡이 있듯이 당연히 엄마표 영어도 굴곡이 있지만
분명한 것은 상승곡선으로 향한다는 것이죠.
집집마다 기울기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게 뭐 그리 대수겠어요?
아이가 영어를 친숙하고 즐겁게 받아들이면 좋은거죠.
저도 엄마표 10개월째...그동안 저의 능력과 아이의 능력을 의심하며 고민도 많이 하고
포기할까...슬럼프도 많이 겪었어요..
하지만 님의 글을 읽으니 다시 힘이 불끈 솟네요...
가랑비에 옷젖듯...이말이 가슴에 팍팍 와닿네요...^^
오늘도 제스스로 마음을 다잡으며...화이팅 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