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요~
홧팅! 외쳐드립니다.
가랑비에 옷젖듯 또는 마라톤
요런말이 참 어울리는 게 엄마표인듯 합니다.
엄마표의 중심이 엄마가 아닌
내아이가 될 수 있도록 엄마의 욕심을 컨트롤하면서
진행해 나가는 센스~ 필요할 듯 해요!
홧팅! 즐건하루되셔요
우리 형님네 첫째가 8살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우리 조카도 영어가 너무 싫대요..
그래서 재미있다는 드래곤시리즈도 사다주고 했는데 읽지도 않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것 같아요..
조카가 7살 때 처음으로 영어학원을 다녔는데 그 비싼 돈을 주고
아이에게 가르치는 게 단어뿐이더군요..
7살 때 저한테 " 작은 엄마, 회색이 뭔지 알아요? 그레이, 할아버지가 뭔지 알아요? 그랜파 "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거 보고 영어학원에서 뭐해? 라고 했더니
단어외운다고 하더군요..ㅡ.ㅡ
어른인 우리들도 단어 외우는 거 싫은데 7살 밖에 안 된 애가 얼마나 싫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초등학교 들어가자마자 자기는 영어가 너무 싫다더군요...
처음 영어를 접할 때 즐겁게 재미있게 해주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정말 마라톤처럼 생각하고 길게..쭉..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