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아이랑 비교한다는게 좀 우습지만..저도 저희아들 엄마표로 수업이 가능할까하는 생각 많이했었답니당..
저희아들역시 차랑 기차관려책을 제하고는 별관심없공...자리앉아서리..공부하기는 더더욱 힘들었던 아이였답니다...지금 (61개월)은 저랑 공부하면서 한글도 다떼고..영어도 ort기초정도는 하네요..
첨 시작을 전 관심분야서 부터 시작했어용..차랑 기차넘 좋아라하니까..관련책찾아서 책읽혀주고 동영상이랑 워크시트준비해줘서리..해주니까..조금이지만..책상앉기에 성공했공..
평면적인학습에 좀 지루해한다고 싶으면 아이들싸이트에서 할수 있는게임 종종 시켜주면서 보상해주공..
지금은 기차랑 차 이외에도 관심 많이 갖더라구요..특히나 본 책중에 인상남는 부분의 캐릭터에관한것들요..그러다보니..책을보는것도 이제 편식이 많이 사라진듯해요..
글구 엄마표학습에 가장 중요한건 진도의 양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라도 꾸준히가 중요한거 같네요..
좀 여유가지시면서 시작하심좋을듯합니다.
울아덜학습법에서 제일 좋아라했던건 보드게임이공..거기에 나온 알파벳이랑 단어..요런거 좀 체크해주면서 시작하니 좋아했구요...또 카드로 공부하는것도 좋아했네요..
글쓰기랑 색칠하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거 같네요..
주섬주섬..용기내시공..
첨이 중요해요..시작잘하시길...
아그들 월령을 모르겠지만...
저희 큰 아들넘이 3-4살 때 딱 그런 느낌이었답니다.
5살 때 처음 영어하면서 컴퓨터로 플래시 게임 중에 말이 많이 나오는 거 찾아 시켰구요.
어느 정도 알아듣는다 싶을 때 토마스가 완전 먹혀서 뽕을 뽑았답니다.
읽기는 한글을 7살 1월부터 시작해서 10월 들어가니까 혼자 읽는 것 같고,
영어는 단어 게임식으로 간간히 자극주다가 10월부터 (한글 독립이 되었을 때부터) 리더스 1000권 읽기 시작해서 이제 100권 읽고 파닉스랑 따라쓰기 워크시트 시작했어요. 잘 따라옵니다.
학교 가서 글씨 못 쓰고 혼자 그리고 있으면 힘들지 않겠냐고 겁도 좀 줬거든요. ㅎㅎ
7살 전에는 쓰기 전~~~혀 안 시켰답니다. 싫어하는데 억지로 시켰다면,
지금만큼 하자는 대로 잘 따라오지는 않았겠다 싶어요. 지금만큼 잘 이해하면서 할까도 싶구요.
기차랑 자동차 좋아하시면 그 쪽으로만 밀어 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아요.
EBSe 사이트에서 처깅턴 두 편씩 무료로 보실 수 있어요.
그림책은 자동차 종류가 엄~~~청 많으니 그 쪽으로 진행해 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