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부터 대문지기 순서는
담주 12월4주에 제가 대문열고
12월5주에는 셋사랑님께서 열어주시고
새해 1월1주는 방장님이신 차칸마녀님 담당이십니당~~~
회원들과 상의없이 일사천리로 진행시키는점도 양해드려요~~
요즘 방장님께서 연말연시 넘 바쁘신듯해서 제가 연말연시만 살짝 개입하여 마무리 할께요~
허락없이 쪽지만 드리고 바로 실천들어가는점 양해부탁드령욤.
시기별 정리를 얼렁 해야할 것 같아서요~
투빈님~~
12월 마지막주라고 했는데 담주 초고자주반 대문열리는 날에
중등자주반 모집공고 올려주시면 좋겠어요.연말까지 모집시기로요.
하나더 부탁드리자면 중등게시판에도 같이 공유될수있도록 공지부탁드려요~~~
저도 담주에 신입 환영 대문열께요~~~
네모바퀴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고등모모반 입성도 축카드립니다~~~
고등준비는 고등모모반에 가시면 눈이 휘둥그래지실 만큼
산더미같은 자료가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제 고등이 되면
부모가 끌고나가는 강도는 좀 약해지는 시기라고 보아요.
반면 부모가 알아야하는 정보는 폭풍처럼 커지고 많아지고요.
딸아이 고1을 보내는동안 모모반자료로도 차고 넘치었다고생각해요.
정말 정신없이 몇달을 입시에 대해서 공부하셔야 할거라고봐요.
저는 아직도 잘모르는 부분이 많지만요,,
입시는 학교에서도 아이들에게 많은부분 가이드하기때문에 넘 부담 가지실 필요는 없구요.
이젠 아이가 해야하는 실전의 부분과
부모가 챙겨줘야하는 커다란 카테고리가 생기는거 같아요.
중등은 고등과 달라도 너~~무 달라요.
방학도 엄꾸요,,아이들 생활패턴도 달라지구요.
서서히 익숙해지실겁니당~~
중등은 중등자주반에서 잘 챙겨가고
고등은 고등모모반에 가서 또 함께 준비하면 되는것 같아요~~~
고등.....머리가 지끈지끈 한데..
네모바퀴님은 바로 내년이시니 이제 중2짜리가 엄살 떠는 것 같긴 해요^ ^;;;
프린스의 기말시험은
좀 했다싶은 과목은 잘나오고 설렁설렁 넘어간 과목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아마 본인이 그간 노력으로 이룬거란걸 안 시험이 아닐까 싶어요.
이번엔 나름 공부좀 하는구나 했는데 ㅠㅠㅠ 속았어요
엄마의 믿음에 금을 하나 쫘~~~~~~~~~~~~~악 그어주더라구요
핸폰.....검색 어쩌고 저쩌고 하더만 결국 자제가 안된것 같아요.
나름 선방했던 국어랑 영어 점수가 떨어져서 안하던 잔소리도 하고
집에서만 하는 공부의 한계인가 싶다가 안해서 그런가 싶다가
수업에 집중을 안하다 싶다가....오만가지 생각이 머리를 맴돌기를 몇일
일단 평소 잘 나온다고 자만해서 공부를 소홀히 한것이 가장 큰 이유인듯? 하여
(이러다 또 발등에 도끼를 찍는건 아닌지 불안불안합니다)
이번 겨울 방학을 잘좀 보내자는 방향으로 결정은 내렸습니다.
사는곳엔 고등학교가 하나에요
가까운 곳이든 먼곳이든 다른 학교를 신청하려면 일단 내신이 최상위권이 되어야해요
워낙 지방이라 학교 내신이 타 학교내신보다 수준이 좀 낮다고들해서 ㅠㅠ
다른 지역 학교 보내신 선배맘들이 여기 아이들 공부하듯 해가면 고등가서 고생한다고
타학교를 보낼 생각이면 중등시절부터 고등준비하라고들하시는데
에효....내신도 제대로 못잡고 있어 엄마 맘은 갈피를 못잡는데
프린스는 말은 여기학교 안간다면서 노력은 손톱에 때만큼도 안해요
몇일전엔 해도해도 너~~~~~~~~무 안하는데다 말도 안들어서
혼자 나가서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화삮히고 들어왓네요
엄마표 한계가 왔나....여기까진가 싶어서요.
지금은.. 잠시 소강중입니다..
글을 몇번이고 쓰고지우고 쓰고 지우고 하다보니 맘이 좀 안정이 되더라구요
고민을 오래하는 성격은 못되나봐요 제가 ㅎㅎㅎ
겨울 방학 계획은 아직 없구요
아마도 영화보거나 아빠랑 당일 스키장정도? 가 아닐까 싶어요.
좋은 곳 추천해주시면 저도 계획을 한번 짜볼까봐요.
이번 방학은 좀 알차게 보내길 어디가서 소원이라도 빌어야 할까봐요^ ^
날이 너무 춥죠~~~~~ 다들 건강챙기시길 바래요~~~~~~~
루시가 예비고딩이네요^^
모든 사람이 늘 말하는 고딩가기전에 영수를 확실히 해라고 이야기하지요.
근데 그것이 참 아이가 마음을 먹어야하는데, 늘 엄마만 마음을 먹으니 ㅋㅋ
엄마마음은 하루에 수학을 정말 빡시게 해주었으면 싶은데, 그것이 생각만큼 아이에게 쉽지않을거여요.
아이상태를 잘 파악해서 할 수만 있다면 수학을 열심히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선행 좋지만, 내 아이 상태 파악해서 수박겉핥기 선행은 아무 필요도 없다는 생각도 들어요.
루시가 영어에 강점이 있다면 오히려 영어를 좀 빡시게 해서 가는 것도 좋을 듯요.
줄리앙 남-중2
줄리앙이 이번 기말에서 정말 중등와서 처음으로 수학을 95점을 맞았습니다. ㅎㅎ
항상 70점대를 찍은 수학때문에 무지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제가 이번에 줄리앙 시험성적이 올랐던 이유를 생각해보니
사촌형과 주2회 공부를 하면서
제가 개념을 계속 반복시켜라고 요구했었거든요. 공부시작할때마다 무조건 개념
안다고 생각하지말고 스스로 설명하게 하라구요. 그리고 난생 처음 개념노트도 했었어요.
우쨋거나 수학을 쉬운 학교시험이지만 처음으로 90점대에 진입하니 무지 기분좋아하네요.
근데 사촌형이 군대를 가야해서, 이번달까지 하고 그만둡니다. ㅠㅠ
다시 학원으로 보내도될지, 과외를 시켜야될지 고민중이어요.
집에서 해보니, 솔직히 제가 신경쓸 일이 많더군요.
물론 학원을 가더라도 제가 지금처럼 개념체크를 계속 할 생각입니다.
이번 시험은 다른 과목도 비교적 성적이 잘나와서 중등와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을 거 같긴 합니당^^
줄리앙은 겨울방학동안 수학을 한학기정도 예습을 하고, 복습을 좀 더 꼼꼼하게 할 예정입니다.
수학머리가 있는 아이가 아니어서 반복학습이 정말 중요할 듯 해서요.
그리고 영어도 좀 더 알차게 할 수 있도록 줄리앙과 이야기나누고 있어요.
그다음 저도 루시처럼 역사를 좋아하는 줄리앙을 위해 역사인강하나 듣게 할 계획이어요.
이 아이가 수학을 몇시간씩 계속 할 거 같진 않으니 역사인강을 하나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ㅎㅎ
줄리앙누나가 고딩이어서
겨울방학에는 공연이나 영화 몇편 정도 계획하구있구요.
여행은 1박2일정도 온천이 있는 곳에 가서 수영도 하고 쉬고 올 생각이어요.
부산에서 가장 만만한 경주로 ㅎㅎ
요즘 다들 해외여행많이 가시는데, 동참하고싶지만 조금 자제하려구요.
네모바퀴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