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에 가입하고 첨 댓글 달아 보네요 자식에게 사랑받는 부모 요 말이 눈물나게 뭉클하네요 저희 아들은 5살인데 요새 저보고 말쟁이라네요 잔소리쟁이라는 뜻이겠지요^^ 글구 제 표정을 부쩍 잘 살피고요 눈치를 본다해야할 지 눈치를 살피기 시작해야 할지 아직은 저도 헷갈리는 상태.. 근데 암때나 성질부려 엄마 눈치 보느라 하고 싶은거 맘대로 못하는 그런 아이는 만들지 말아야할텐데... 여러모로 생각해보고 반성해보게 되네요
인생의 황금기 감사합니다 하고 잘 즐겨야겠네요
"들어와서 더듬어!"..
그러면 우리부부느 미친듯이...
ㅋㅋ 아드님도 박사님 처럼 어휘선택이 남다르네요.
정리도 잘하는 아드님 심성도 반듯할 것같네요.
저희 집에도 한 번 방문부탁드립니다. 제대로 된 정리 함 해보고 싶네요. ㅋㅋ
영원히 사랑받는 엄마로 남고싶네요.~
무엇보다 젤 부러운건 아들이면서도 게임을 많이 안한다는게 느므느므 부럽네요 ㅎㅎ
울 아들녀석 초1인데요..제가 옆에서 제어하지 않으면 앉아서 몇시간이고 할 녀석이에요.
그래서 닌텐도도 그렇게 원하지만 중독의 위험이 있어서 제가 안사주고 버티고 있답니다..
이런 아들녀석이지만 다른 숨겨진 장점도 많이 있을거라 믿기에,
믿고 기다립니다~~ ㅎㅎ
마지막 이야기가 ...... 마음에 꽂히네요....ㅋㅋㅋㅋ
자식의 사랑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직 어린 5살 7살이지만.... 맨날 엄마한테 혼나고....ㅋㅋ
울 아이들이 엄마는 어떤 사람이니 하고 질문을 받는다면... 아마... 화내는 엄마요... 이럴꺼라는.
오늘은 자상하고 지혜로운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앞으로도 쭈욱~~~~~^ㅡ^
좋은 글 감사해요!!!!
홍박샘 아드님은 미남에 공부도 잘하고 착하고 .. 그렇다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흠.. 난생 처음 아들 자랑이라.. 어찌 그러실 수가..
전 완전 고슴도치맘이라 제 자식 자랑 지금까지 백번쯤 한거 같은디요.. 헐~~~
전 좀 자제할 필요가 있겠네요. ㅎㅎ
아이의 사랑을 영원히 받아라..
아고.. 그게 젤 어려운 숙제 아닐까 싶어요.
아직은 어려서 엄마를 제일 사랑한다 말하며 꼭 껴안아주지만
많이 자라서 공부 때문에 힘드록 엄마 아빠의 기대가 버거우면 엄마 미워.. 할런지도..
가끔 천사같이 잠든 모습을 보면서 자라지 말고 이대로 엄마의 천사로 남아주길 바랄때도 있답니다. ㅎ
우리 천사들.. 더 많이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껴안아주렵니다.~~~
진솔한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매번 올려주신 이야기 모두 소중한것 같네요.
저는 다행이도 제가 공부를 못해서 자식에게 공부에 대한 미련이나 권유가 그닥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변할지 잘모르겠네요.
욕심이란 끝이 없으니깐요.
가슴까지 와 닿은 말씀 또 감동받고 가네요..
참 와닿는 말씀이네요~
엄마를 사랑하는 아이...
가끔은 벌써부터 엄마의 욕심에 청개구리처럼 반항하는 모습을 보이니 어쩝니까???
책 한권 재미있게 읽는다 싶어 두권 세권 드리밀며 엄마의 욕심을 채우려 하는데
어쩝니까?
죽어도 잘한다 잘한다만 하고픈데
또 가끔은 아직 어린 녀석을 옆에 앉혀놓고 하나 가르치러 들믄서
속에서 이런게 올라와 눈물 쏙 빼게 하고마는 어릭석음은 또 어째요??
참 못난 애미일때가 많슴다.
그러믄서 이애미도 커가는 거겠지요?
그렇게 생각하는새 아이는 벌써 훌쩍 커있는건 아닌지~~
알믄서도 힘든게 육아네요...
아궁 16살이라~ 육아의 대 선배님께 비하믄 코흘리게 초보맘임서ㅋㅋㅋ
울 딸래미 아직까진 울던 울음도 금새 그치고
속없이 해맑은 웃음을 터뜨리는 천사임다.
그렇게 엄마를 좋아할때 더 잘해 주어야 겠단 생각 절실합니다.
좋은 글 넘 감사드려요~
아직까지는 어려서, 울 아이가 저를 사랑해주고 있는데요.
그래서, 집안일도 도와주고, 공부도 열심히~~
사춘기가 되면 어찌 될지, 너무나 두렵네요.
여기 대단한 쑥맘 선배님 아이들도 가끔 글 올리시는 것을 읽다보면,
제 맘 같지 않을텐데...벌써 걱정입니다.
16살이면 정말 예민한 나이일텐데,
정말 자랑할만한 아들이네요.^^
가끔 울 딸아이도 선심쓰듯이 엉덩이를 내밀며
만져보게 해줍니다. ㅎㅎ
울아이도 정감있고, 늘 친구같이 재잘재잘 떠들어 주길 바래봅니다.^^
박사님 아들은 딸 같은 다정다감한 아들이네요..
행복해하시는 게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저도 우리 토깽이한테 사랑받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ㅋㅋ
토깽아 엄마를 영원히 살앙해다오~~우하하..
박사님 건강 조심하시고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흐.. 그럼 지금 무척 행복한 시기에 있는거 맞는거지요?
박사님.. ^^
오늘 예인이가 기침을 살짝 했는데, 그냥 있자니 찜찜해서, 언니랑 애들을 데리고.
잠깐 나가서 병원갔다왔는데,
어린이집에서 먼저 언니가 애들을 태워서 카시트에 태워서는 저를 태우러
회사로 왔더라구요.
차에 딱 타니, 항상 그렇듯.. 너무 반겨주며, " 엄마다~~ " 둘이서 어찌나 반가워하는지..ㅎㅎ
아마도 대통령도 이렇게는 반겨주지 않을꺼라고.
항상 저희아빠랑 애들 데리러가면서 이야기해요.ㅎㅎ
지금이 너무 행복한 때라는 말씀을 꼭 기억해야겠어요. 흐흐..
ㅎㅎ 아드님 귀엽네요.
전 제가 정리를 잘 못하는데 큰애가 그런걸 꼭 닮았어요.
제가 어릴적에 엄마한테 유일하게 혼났던게 방정리 못하는 거였지요.
그것때문에 하도 스트레스 받아서 가출(?) 비슷하게 나갔다가 밤 늦게 들어온적이 있었습니다.
-갈 데가 없어서 겨우 시간 때우다가 들어간 기억이 나네요.
남편은 정리를 너무너무 잘 하는데 둘째가 그런건 꼭 아빠 닮았습니다.
제가 종종 물건이 어디 있는지 찾으면 둘째가 찾아줍니다. ^^
자식을 키우면서 인생을 알아간다는 말이 참 마음에 다가옵니다.
제가 유별난 큰애를 키우면서 마음을 많이 비웠습니다.
앞으로도 비울 일이 더 많을것 같기는 하지만요...
홍박사님 아들 자랑이라길래 좀 더 화끈(?)한걸 기대했는데...
왜 공부 잘 한다는 자랑은 슬쩍 넘어가시는지... ^^
홍박샘님 짱!!
보지는 못했지만, 듣기로만 들은 그 잘생긴 아드님이, 이렇게 착하기 까지 하네요!!
정말 사랑 넘치는 화목한 가족~
저도 더듬어 주세요 ㅎㅎㅎ
이말이 하고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