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 이름이 같아서 .^^
엄마표로 영어가 가능할지 안할지는 맘님들 본인 스스로가 더 잘 아실 겁니다.
만일 불가능하다면 아예 마음편하게 처음부터 영유를 알아보는 게 좋겠지요.
그러나 분명한 건 많은 엄마들이 전공이 아니고 영어 손놓은지 시간이 무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종이 벽에다 붙이고 외우고 써먹고, 책읽어주고 하는 방법으로 엄마표 영어를 가능하게 하고, 더 나아가서는 영어로 다른 아이들까지 가르치는 전문가가 되기도 한다는 겁니다.
엄마의 의지 문제입니다. 저 또한 직장맘이지만 시간 쪼개서 엄마표도 하기 나름입니다.
맘님도 하실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시면요.
엄마가 너무 버거우면 영어유치원 병행하면서도 가능합니다.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겠지요.
아이와 엄마의 현재 상황을 점검해 보시고 베스트의 길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퍼즐 늦게 좋아한다고 머리가 좋지 않은 거 결코 아닙니다. 아이 성향에 따라 늦을 수도 있습니다.
좀 늦는 거는 걱정하지 마시고, 관찰력이 끝내준다는 점에 주목하고 칭찬하고 더 키워주세요.
진행상황이랑 보면 8개월에 아주 무난한 수준인 듯 한데, 영어 좀 더 진행해 보시면 답이 나올 것 같아요.
엄마도 아이도 화이팅하세요.^^
잘 해 오시고 계신 것 같은데요??
저는 하루에 2-3권 읽어주는 것도 버겁더라구요..
직장맘이고 아이를 친정에 맡겨놔서 저녁에 가서 같이 밥 먹고 씻기고 그러다 보면
제가 집에 올 시간이고 해서..어쩔 땐 하루에 한 권도 못 읽는 날도 많아요..^^
하루에 몇 권을 읽어줬느냐를 따지다 보면 제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냥 시간나면 읽어주는 편이예요..^^
어차피 유아영어는 길게 보셔야 하는 거잖아요..
지금까지 해 오시던대로 꾸준히만 해 주셔도 충분한 것 같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