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월 하루에 영어 5분 노출인데 아웃풋 그 정도면 천재 아닙니까?^^
책 읽는 것이나 다른 거는 빼고 친다 하더라도 아웃풋 아주 잘 하고있는 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영상이 무조건 나쁘지는 않아요. 엄마의 생활영어가 적어도, 영상물 덕분에 자극을 받아 아웃풋에 도움을 주기도 하거든요.
그렇다고 해도 영어만화 하루에 2-3시간은 좀 긴 듯한 느낌이 듭니다.
32개월이란 점을 감안하면요... 저희 애는 그 무렵 길어야 30분 정도로 나누어서 하루에 많아야 2번 정도 보여준 듯 해요....
그리고 영상노출이 많은 게 문제가 아니고, 그 동안 아이가 혼자 영상을 보면서 방치가 되어있는지 아닌지가 더 중요합니다.
애가 혼자서 멍하니 비디오 보고 있나요?
아니면 엄마가 같이 영어 내지는 한글로 이야기하면서 비디오 보고 있는지요?
엄마는 따로 일하고 있고 혼자 방치된 채로 비디오 보는 시간이 2-3시간이라면 위험하단 생각이 드는군요.
영상이 나쁘지는 않지만 한 번에 보여주는 시간을 좀 줄이시고(같은 2시간이라도 나누어서 보여주시면 좀 낫습니다), 반드시 아이랑 같이 이야기하면서 보신다면 영어공부에 효과가 배가 될 것입니다.
비디오 보는 시간을 조금씩만 줄여서 그 시간에 영어책 읽어주시면 애 정서나 영어공부에 크게 도움될 거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와.. 빠른 아웃풋을 보여주네요.. ^^
너무 행복하실것같아요...
전 직장맘인데.. 저녁에 하나정도 보여줍니다.
물론 주말에 봐야할 상황이 되면, 가끔은 2개도, 또, 아주 가끔은..
3개도 보여줄때가 있었어요..
근데, 아마도, 이렇게 보여주신다고 하면,
선배맘들은.. 너무 지나친 노출은 안좋다고 하실것같아요^^
저도, 그래서, 항상 하나만 보여주고, 꼭 티비를 끄는걸
습관으로 하고 있어요...
책도 읽어주고 하신다니, 영상물은 애들이 너무 빠질위험이 있으니^^
하나씩만 보여주시고.. 책으로 보여주셔도,
이렇게 빠른 애들은.. 아웃풋이 마구 터질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