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생각나네여~~ 큰아이랑 둘째아이랑 약수터에 갔는데.. 물을 먹고싶어서 둘째가(34개월) 손을 뻗었는데.... 안되었는지... Mom, I can't reach~!!! 그래서 제가 좀 놀랐던 기억이...... ㅎㅎ~~
이뿌니맘 역시,, 신기하기도하고,, 놀랍기도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글챦아여,,,
그래서 힘들다가도 그런모습에 힘이되어 더욱더 열심히 해주게 되는것같아여^^
아이가 아무렇지도 않게 영어를 툭 내뱉을때의 감동이란 ㅋㅋㅋ
저희 둘째도 간간히 아웃풋을 하다가 30개월쯤엔 엘리베이터에서 호떡봉투 냄새를 맡고는 갑자기
"smells good!" 이러는데 좁은 엘리베이터안에서 사람들 시선때문에 당황스러우면서도 기뻐했던 생각이 나네요 ^^ (완전 까이유 따라쟁이)
그 아이들에겐 그게 그냥 한국말처럼 자기의 느낌을 전달하는 언어인가봐요 (우리는 영작...).
암튼 이상황에서 저도 Is it hurt? 정도밖에 생각 안났는데
Does it hurt가 맞군요...ㅎㅎ 엄마도 열심히 공부해야 겠어요.
그럼요~ 그렇게 신이 날 때 재미있게 지속적으로 고고!!
Does it hurt?가 낫겠네요.
진행기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그리고 다른 분의 글도 읽고 댓글 달면서 친구가 되세요.
그러면 더 신이 나서 잘 진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