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 18기가 벌써 1년이 되어가는군요. 항상 성실하게 진행해주는 미르나래양 정말 고맙고 대견해요,
에린은 아직 즐기진 못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잘라하니 부담스러워하지는 않는 듯 합니다.
이렇게 접하지 않음 절대로 읽지 않을 책들이라 서툴고 성의없을때도 있지만 그저 기쁘게 지켜볼 뿐입니다.
무엇보다 아이들끼리 스스로 진행하는 북클럽이라 초등때처럼 엄마의 개입이 필요없어 편한 점도 있구요^^;;
곁에서 큰힘 되어주시는 그리미님께도 감사드리고 싶구요,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도움 받으며 함께 가겠습니다^^
와! 중 1 친구들이 이렇게 어려운 책을... 나도 분발 해야 겠네요...
이런책으로 공부하는 친구들이 부러워요. . 부러우면 지는거라고 엄마가 말씀 하셨지만...
그리미님 그리고 북클럽의 존재 그 자체 만으로 너무나 멋지십니다~~
항상 달려야 할 목표를 보게 하시니 고마울 따름 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